수요예배 룻기 2장 17-23절 김재형목사

수요예배 룻기 2장 17-23절 김재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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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 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

19시모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아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 누구에게서 일한 것을 시모에게 알게 하여 가로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20나오미가 자부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근족이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 하나이니라

21모압 여인 이 가로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22나오미가 자부 에게 이르되 내 아 너는 그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23이에 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