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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21년 2월 8일(월)

가정예배
작성자
김 재형
작성일
2021-02-07 15:59
조회
62
제목: 하나님의 사랑(히 3:7-14) 찬송 448(새 447)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의 광야 생활은 고난과 고통의 세월이었습니다.
40년의 세월을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지낸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힘든 것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이 드러내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스라엘에게 40년의 광야 생활은 그들의 믿음 없음이 낱낱이 드러나는 세월이었습니다.
편안하면 얼마든지 감춰졌을 것들이 고난과 어려움으로 인해 폭로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스라엘의 40년 광야생활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의 원망과 불평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고 그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가 죄를 범했을 때 대개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죄를 범했으니까 죄에 대해 하나님이 벌을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랑을 이용하여 자신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으라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불의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여전히 나를 붙들어 인도하심’을 생각하며 크고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을 깨닫는다면 죄를 범했을 때 징계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랑을 안다면 고난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이고 징계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작할 때 확실한 것’은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확증된 사랑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인생에서 십자가로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만 견고히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삶에 감사와 은혜가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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