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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21년 2월 23일(화)

가정예배
작성자
김 재형
작성일
2021-02-22 17:08
조회
37
제목: 사랑받은 자(히 6:9-12) 찬송 359(새 325)

9절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고 말합니다.

구원에 가깝다는 말은 아직 구원을 얻지 못하였는데 점점 구원에 가까워진다는 뜻이 아니라 구원의 확실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를 섬기시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구원은 포기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구원은 결코 포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구원에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를 섬김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자리에 붙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 사랑으로 섬김 받은 자들이 진정으로 형제 자매를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10절).

그러면 이러한 사랑으로 성도 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위엣 것을 바라보고 열심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소망의 풍성함으로 부지런히 살아가는 성도라면 무엇을 하든 천국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즉 세상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어떤 일에서 든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김 받으며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세상이 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클 뿐입니다.
이처럼 큰 사랑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성도의 할 일이며 책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섬김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을 받았으면 사랑에 합당한 것이 맺어져야 합니다.
성도됨의 근거인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에 깊이 녹아 들고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이유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일에 부지런하고 끝까지 힘쓰고 이 일을 위해 오래 참으며 살아가는 그가 바로 사랑받은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을 항상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사랑받은 성도 답게 살아가는 일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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