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2년 3월 31일(목)
가정예배
작성자
김 재형
작성일
2022-03-30 17:11
조회
1035
제목: 보물(눅 12:32-34) 찬송 93(새 93)
우리는 늘 수에 민감합니다.
많은 것을 힘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인수가 많아 지기를 원하는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교인이 곧 힘이 되기 때문에 항상 교인 수가 증가되는 부흥에 뜻을 두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은 무리는 1절에 ‘서로 밟힐 만큼 모여든 수만 명의 무리’와 대비됩니다.
세상에서 크다 적다라는 것은 무엇을 힘으로 여기느냐는 세상의 가치관과 연결해서 판단되는 것이기에 적은 무리는 수적이나 질적으로 세상에서 아무런 힘도 나타낼 수 없는 무리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소유에도 민감합니다.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소유가 많아지는 것에 마음을 두고 있습니다.
소유가 많을수록 세상에서 힘 있는 자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고 하십니다.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는 것은 소유를 모으는 것에 뜻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유라는 것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아님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소유에 마음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그 나라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잊고 사는 것입니다.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것은 자기 소유를 보물로 여기지 않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유가 아닌 다른 보물을 가진 자가 구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보물이 바로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 그 나라이고, 궁극적으로는 그 나라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부요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스스로를 부요한 자로 여길 수 있다면 소유의 부요에는 마음을 두지 않게 됩니다.
이런 마음이 구제하게 하는 것이고 이러한 구제가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수에 민감합니다.
많은 것을 힘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인수가 많아 지기를 원하는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교인이 곧 힘이 되기 때문에 항상 교인 수가 증가되는 부흥에 뜻을 두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은 무리는 1절에 ‘서로 밟힐 만큼 모여든 수만 명의 무리’와 대비됩니다.
세상에서 크다 적다라는 것은 무엇을 힘으로 여기느냐는 세상의 가치관과 연결해서 판단되는 것이기에 적은 무리는 수적이나 질적으로 세상에서 아무런 힘도 나타낼 수 없는 무리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소유에도 민감합니다.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소유가 많아지는 것에 마음을 두고 있습니다.
소유가 많을수록 세상에서 힘 있는 자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고 하십니다.
소유를 팔아 구제하라는 것은 소유를 모으는 것에 뜻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유라는 것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아님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소유에 마음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그 나라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잊고 사는 것입니다.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것은 자기 소유를 보물로 여기지 않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유가 아닌 다른 보물을 가진 자가 구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보물이 바로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 그 나라이고, 궁극적으로는 그 나라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부요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스스로를 부요한 자로 여길 수 있다면 소유의 부요에는 마음을 두지 않게 됩니다.
이런 마음이 구제하게 하는 것이고 이러한 구제가 소유를 팔아 구제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