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소식 60호
작성자
삼나소식
작성일
2025-06-21 09:08
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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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약
창세기 23장 1-6, 16-20절 (2025년 6월 8일 나성교회 말씀)
본문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이방인의 땅을 사서 장례를 치른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은 의지했던 롯과 이별하고, 이스마엘을 쫓아내고,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린 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내 사라를 떠나보냅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을 통해 우리는 인생이란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보내는 여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갈수록 삶의 짐을 더해가지만, 아브라함이 자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떠났듯이 우리도 세상에 속한 것들을 떠나야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아 세상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 자신의 온갖 노력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을 얻고자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백 세가 되었을 때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다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 모든 사건들을 통해 아브라함은 바로 ‘죽음과 부활’이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 11:9-10)”는 말씀처럼, 아브라함은 장막 생활을 하며 이 땅에서의 삶을 나그네의 삶으로 여기고 “더 나은 본향”(히 11:16)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많은 것들을 버리고 떠난 아브라함은 마지막으로 아내를 죽음으로 떠나 보냈을 때 슬퍼하고 애통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말씀에는 아브라함이 그 시체 앞에서 '일어나 나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부활의 진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일이, 희망이 있음을 믿었기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자신을 ‘나그네’라고 소개하며 매장지를 구하고 사라를 장사하려 합니다. 이에 헷 족속은 아브라함에게 “당신은 우리 중 하나님의 방백이시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믿는 자들의 특별한 위치를 나타냅니다. 세상 기준으로는 나그네처럼 보이고, 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여도, 믿음으로 날마다 자신을 죽음에 넘기며 예수의 인격을 드러내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자 왕자로 보이게 됩니다.
본문에서 헷 족속은 무덤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아브라함은 무덤을 가장 귀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은 400세겔이라는 큰 값을 치르고 가장 좋은 무덤을 구입해 사라를 장사합니다. 평생을 장막 생활하며 살았던 사라는 죽은 후에는 가장 값비싼 무덤에 묻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말구유에서 태어나셨고, 머리 둘 곳 없는 삶을 사셨지만,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는 바위를 파 만든 값비싸고 아름다운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마귀가 임금 노릇 하는 이 땅에서 무덤은 창조와 삶의 종지부이자, 죄 많은 세상에서 벗어나는 출구입니다. 아브라함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좋은 무덤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 좋은 집을 준비하기보다, 장차 맞이할 출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죽음은 부활로 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도 없고,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새 피조물 되게 하셨습니다. 훗날 아브라함뿐 아니라 야곱과 요셉도 모두 사라가 장사된 그 무덤에 묻히게 됩니다. 이는 그들이 무덤을 귀중히 여겼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이처럼 죽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죄를 짓다가 믿지 않고 죽으면 멸망이지만, 예수를 믿고 생명을 얻은 자의 죽음은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우리의 현재 삶 속에서도 내 육신을 죽이면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 염려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합니다. 이는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현실의 문제가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것이 됩니다.
아브라함이 무덤에 은 400세겔을 투자했듯이, 우리도 날마다 자아를 죽음으로 넘기며 ‘무덤에 투자’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 역시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순간 부활을 경험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죽음을 믿고 선포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릴 때,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가정과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나를 포기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1). 이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충만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현주 집사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순희 집사 – 아들(곽민준/곽요한)에게 구원에 대한 갈급한 마음을 주셔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영희 자매(60세, 도봉구역) – 궤양성대장염으로 20년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연희 집사 – 허리 디스크 탈출과 협착증으로 수술하였습니다. 마비되었던 부분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합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성교회
◦ 담임 목사님의 건강회복과 쾌유를 위해서 교우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김묘자 권사(모세회) - 천식이 재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홍경아 - 한국에서의 생활 중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풀리 자매 (제3여선교회) - 폐암 4기로 항암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수영 장로(여호수아회) - 무릎 관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심순근 권사 (모세회) - 영과 육이 건강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자 집사 (모세회) - 폐암 4기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홍숙 권사 (모세회) - 신장질환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세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지민 자매 (제1여선교회) - 유방암과 림프 전이가 되어 치료하는 중에 면역력이 떨어져 위와 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신 건강 회복과 강건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아림 자매 (청년회) - 자궁암으로 전이되어 항암치료 준비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 과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피터 송 집사 - 아들(폴 송)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직장도 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구역예배
https://youtu.be/6V61fkPD9MQ?si=VaKGp7lksvFxG29u
창세기 7장 1-5절
1.세상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죽음을 향해 가는데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세상의 교육이나 문화는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이 점점 발전된다고 하지만 하늘의 생명을 받고 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멸망일 뿐이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이 발전해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 하더라도 타락한 인간을 그대로 두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그것은 거짓일 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이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려고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악하다고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 새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진리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알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어린 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았다면 애굽에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이 지은 죄에서 용서함을 받았다면 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세상을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노아 홍수에서 노아 여덟 식구를 구원해 내신 것처럼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물로 말미암은 구원’, ‘세례’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벧전 2장 20, 21절).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린 양의 피로 구원받은 그들을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게 하신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고기를 먹게 하신 것은 애굽에서 나올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입니다. 세상(애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곳이 없기에 3일 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그 장소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3.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나는 죽고 내 안에 하나님이 사신다는 것입니다.
노아 가족도 이스라엘 민족도 심판의 물, 죽음의 물을 통과하였습니다. 이 물이 십자가요 심판하는 물입니다. 내가 예수와 함께 죽을 때, 부활의 새 생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심판하시는 것 같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과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시는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세상(애굽)을 떠나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하기위해 허락하신 것이 고난입니다. 그것이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는 침례인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내 영, 혼, 몸을 주님으로 가득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내 안에서 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 주간 일정
새가족 환영회 있습니다.
장소 및 시간: 2층예배실, 오후 1시 30분
* 말씀 요약
창세기 23장 1-6, 16-20절 (2025년 6월 8일 나성교회 말씀)
본문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이방인의 땅을 사서 장례를 치른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은 의지했던 롯과 이별하고, 이스마엘을 쫓아내고,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린 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내 사라를 떠나보냅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을 통해 우리는 인생이란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보내는 여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갈수록 삶의 짐을 더해가지만, 아브라함이 자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떠났듯이 우리도 세상에 속한 것들을 떠나야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아 세상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 자신의 온갖 노력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을 얻고자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백 세가 되었을 때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다시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 모든 사건들을 통해 아브라함은 바로 ‘죽음과 부활’이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 11:9-10)”는 말씀처럼, 아브라함은 장막 생활을 하며 이 땅에서의 삶을 나그네의 삶으로 여기고 “더 나은 본향”(히 11:16)을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많은 것들을 버리고 떠난 아브라함은 마지막으로 아내를 죽음으로 떠나 보냈을 때 슬퍼하고 애통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말씀에는 아브라함이 그 시체 앞에서 '일어나 나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부활의 진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일이, 희망이 있음을 믿었기에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자신을 ‘나그네’라고 소개하며 매장지를 구하고 사라를 장사하려 합니다. 이에 헷 족속은 아브라함에게 “당신은 우리 중 하나님의 방백이시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믿는 자들의 특별한 위치를 나타냅니다. 세상 기준으로는 나그네처럼 보이고, 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여도, 믿음으로 날마다 자신을 죽음에 넘기며 예수의 인격을 드러내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자 왕자로 보이게 됩니다.
본문에서 헷 족속은 무덤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아브라함은 무덤을 가장 귀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은 400세겔이라는 큰 값을 치르고 가장 좋은 무덤을 구입해 사라를 장사합니다. 평생을 장막 생활하며 살았던 사라는 죽은 후에는 가장 값비싼 무덤에 묻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말구유에서 태어나셨고, 머리 둘 곳 없는 삶을 사셨지만, 십자가에 죽으신 후에는 바위를 파 만든 값비싸고 아름다운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마귀가 임금 노릇 하는 이 땅에서 무덤은 창조와 삶의 종지부이자, 죄 많은 세상에서 벗어나는 출구입니다. 아브라함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좋은 무덤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 좋은 집을 준비하기보다, 장차 맞이할 출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죽음은 부활로 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도 없고,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새 피조물 되게 하셨습니다. 훗날 아브라함뿐 아니라 야곱과 요셉도 모두 사라가 장사된 그 무덤에 묻히게 됩니다. 이는 그들이 무덤을 귀중히 여겼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이처럼 죽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죄를 짓다가 믿지 않고 죽으면 멸망이지만, 예수를 믿고 생명을 얻은 자의 죽음은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우리의 현재 삶 속에서도 내 육신을 죽이면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 염려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합니다. 이는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현실의 문제가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것이 됩니다.
아브라함이 무덤에 은 400세겔을 투자했듯이, 우리도 날마다 자아를 죽음으로 넘기며 ‘무덤에 투자’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 역시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순간 부활을 경험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죽음을 믿고 선포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릴 때,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가정과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나를 포기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1). 이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충만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현주 집사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순희 집사 – 아들(곽민준/곽요한)에게 구원에 대한 갈급한 마음을 주셔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영희 자매(60세, 도봉구역) – 궤양성대장염으로 20년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연희 집사 – 허리 디스크 탈출과 협착증으로 수술하였습니다. 마비되었던 부분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다리에 힘이 빠진다고 합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성교회
◦ 담임 목사님의 건강회복과 쾌유를 위해서 교우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김묘자 권사(모세회) - 천식이 재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홍경아 - 한국에서의 생활 중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풀리 자매 (제3여선교회) - 폐암 4기로 항암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수영 장로(여호수아회) - 무릎 관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심순근 권사 (모세회) - 영과 육이 건강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자 집사 (모세회) - 폐암 4기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홍숙 권사 (모세회) - 신장질환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세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지민 자매 (제1여선교회) - 유방암과 림프 전이가 되어 치료하는 중에 면역력이 떨어져 위와 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신 건강 회복과 강건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아림 자매 (청년회) - 자궁암으로 전이되어 항암치료 준비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 과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피터 송 집사 - 아들(폴 송)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직장도 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구역예배
https://youtu.be/6V61fkPD9MQ?si=VaKGp7lksvFxG29u
창세기 7장 1-5절
1.세상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죽음을 향해 가는데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세상의 교육이나 문화는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이 점점 발전된다고 하지만 하늘의 생명을 받고 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멸망일 뿐이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이 발전해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 하더라도 타락한 인간을 그대로 두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그것은 거짓일 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없이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려고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악하다고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 새 생명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진리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알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어린 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았다면 애굽에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이 지은 죄에서 용서함을 받았다면 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세상을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노아 홍수에서 노아 여덟 식구를 구원해 내신 것처럼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물로 말미암은 구원’, ‘세례’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벧전 2장 20, 21절).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린 양의 피로 구원받은 그들을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게 하신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고기를 먹게 하신 것은 애굽에서 나올 수 있는 힘을 주신 것입니다. 세상(애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곳이 없기에 3일 길,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그 장소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3.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나는 죽고 내 안에 하나님이 사신다는 것입니다.
노아 가족도 이스라엘 민족도 심판의 물, 죽음의 물을 통과하였습니다. 이 물이 십자가요 심판하는 물입니다. 내가 예수와 함께 죽을 때, 부활의 새 생명으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심판하시는 것 같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과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시는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세상(애굽)을 떠나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하기위해 허락하신 것이 고난입니다. 그것이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는 침례인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내 영, 혼, 몸을 주님으로 가득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의지하지 말고 내 안에서 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 주간 일정
새가족 환영회 있습니다.
장소 및 시간: 2층예배실, 오후 1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