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로마서 8:22~27 김재형목사

주일예배 로마서 8:22~27 김재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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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