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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교회</title>
		<link>http://samsungch.or.kr</link>
		<description>삼성교회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수 백년 동안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감리교회(The Wesleyan Church)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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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4월 12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7]]></link>
			<description><![CDATA[1.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말)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2.  청소년부 학부모간담회 있습니다.

- 유년부 예배실, 오후 1시 30분

3.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가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등록환영

이종록 자매(인천1구역, 한나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1 Apr 2026 20:25: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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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2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2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사 53장 1-6절 (2026년 3월 29일 정동석 목사)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셨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소식입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이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사람과 하나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와서 거짓말로 속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그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타락했을 때, 우리 안에는 세 가지 무서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문제입니다.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을 떠난 순간, 사탄이 우리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은 저주받은 존재가 되어 태어나면 묘지로 가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내 존재 속의 문제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사탄은 "네가 네 인생의 주인이다"라고 속였습니다. 이것이 저주 중의 저주입니다. 내가 주인이니 모든 염려, 근심, 걱정을 전부 내가 해야 합니다. 절대 오를 수 없는 저 위를 향해 올라가겠다고 애쓰는 삶 자체가 저주입니다.
인간은 사탄의 체현, 즉 마귀가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것 같아도 누군가 찌르면 본질이 나옵니다. 자기 안에 얼마나 악한 것이 있는지 스스로 놀랄 정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이, 선을 행하려 하지만 자꾸 죄를 짓게 되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는 탄식이 우리 존재의 실상입니다.
셋째는 사망의 권세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사탄과의 관계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 문제 때문에 인간에게는 영원한 멸망밖에는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십니다. 이분만이 우리를 구속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은 구원의 완성입니다. 구속이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 보좌로 승천하시고, 다시 오시는 것, 이 다섯 가지 과정이 구속을 이룹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복음의 역사 때문에 우리는 공짜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주의 내용입니다. 부정적으로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나는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데, 나를 '의인'이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이 범죄할 때 우리 모두가 그 안에 있었기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실 때 우리도 그 안에서 함께 죽고 부활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 용서받았습니다. 이 진리를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찔리고 상하신 것은 우리의 허물(자범죄)과 죄악(원죄) 때문입니다. 주님이 대신 징계를 받으셨기에 우리에게 '평화'가 왔고,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기에 우리의 병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미 이루어진 '과거형'으로 선포합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물러가고 긍정적인 믿음의 세계가 열립니다.
우리 삶에 실제적인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부정적인 것이 가득 차서 기쁜 소식을 안 받아들이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질병을 주시기도 하고, 세상 일에 실망하게도 하십니다. 육신은 괴롭지만 이것이 복입니다. 고난을 통해 내 자아가 깨질 때 비로소 성경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고난당하는 것이 유익이라 함은 그 고난 때문에 주의 율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체현이 된 죄의 본성의 문제를 주님은 우리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심으로 해결하셨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인 것입니다. 내 안의 근본 문제가 십자가에서 해결된 것입니다.
십자가의 생명이 들어오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에는 세상 성공과 물질이 인생의 목표였지만, 예수의 생명이 충만해지면 세상 것들이 스르르 무너져 버립니다. 사도 바울처럼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다"는 고백이 나옵니다. 이제는 주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삶이 됩니다.
사탄은 사망의 권세로 우리 속에서 역사하여 죄인인 사람은 항상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사망의 세력자인 사탄도 죽여버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사탄을 심판해 쫓아낸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우리 죄, 옛 사람, 정욕, 사탄의 권세, 세상의 풍습까지 모두 끝내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도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축복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4월 22일(수)에 일산 차병원에서 합니다. 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청소년부 학부모간담회가 있습니다.
(2층 유년부 예배실, 오후 1시 30분)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십자가의 생명이 내 안에 충만해지면, 전에는 죽고 못 살던 세상의 유행, 물질, 성공이 스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억지로 끊는 것이 아니라, 더 귀한 것을 발견했기에 자연스럽게 싫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세상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처럼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당당히 선포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 구역예배
창 21장 1-8절
https://www.youtube.com/live/C5wu3o9liTc?si=XWm23NpiTzSpaRgP

1.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어 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진 모든 인간적인 노력이 무효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한, 하나님의 일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신앙은 내가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철저한 무능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엘 샤다이)에 전적으로 항복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바로 이삭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도 이 땅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다 지쳐 자신의 수단과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내 힘, 내 경험으로 만들어낸 ‘이스마엘’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2. ‘나’라는 우상, 내 안의 가짜 주인을 발견해야 합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 자기가 하나님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죄의 근본입니다. ‘내가 주인이다, 내가 내 문제를 해결해야 되’라고 걱정하며 사는 것이 선악과 먹은 독소입니다. 사실 우리는 쌀 한 톨도 만들 수 없는 무능한 존재인데, 마치 내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거짓된 위치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례는 옛 창조(7일)를 끝내고 새로운 부활의 세계(8일)로 들어가는 선언입니다. 나는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과 염려 속에 사는 '옛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와 함께 부활한 '새 피조물'입니까?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 안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내가 주인이 아니기에 내 앞길을 내가 염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3. 이스마엘을 내쫓으라.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은 사건은 아브라함의 숨겨진 본질이 들추어지고 이를 죽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했던 그의 본질이 드러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바로 나의 근본을 떠나고 버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몸으로 만든 이스마엘을 버리고 본토 아비 친척 집을 떠나온 것처럼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생활, 즉 혼과 몸을 쫓아내고 추방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 있는 육신, 선악과 먹고 선을 행하는 그것도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과 뿌리에서 나온 선과 악은 하나님 앞에 다 악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생명나무, 예수의 생명뿐입니다. ‘내 힘으로 말씀을 지킬 수 있다’고 믿었던 모든 시도를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육에서 난 것은 결코 유업을 이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끊어내지 못하고 미련을 두는 '육신의 생각'이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1 Apr 2026 09:15: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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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4월 5일 첫째주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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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이번주는 부활절예배로 모입니다.

2. 관리부 공지

- 교회 시설 사용 및 에너지 절약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3. 컴패션 북한사역훈련 신청안내

- 북한 어린이를 양육할 양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 신청 기간: 4월 1일~15일(홈페이지 수강신청)

- 온라인학습으로 진행(4월 1일~5월 31일)

4.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말)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 등록환영

김승환 형제(동대문구역, 3남선교회), 정무실 자매(동대문구역, 3여선교회)

김한상 형제(남양주2구역, 2남선교회), 서선숙 자매(남양주2구역, 2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21:12: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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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1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1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35장 1-8절 (2026년 3월 22일 정동석 목사)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 모든 피조물 중의 대표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삼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하는 핵심 내용입니다.
구약의 출애굽 목적도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함이었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성막(장막)을 치고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신약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것은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탄생한 교회의 완성은 결국 ‘새 예루살렘’이라는 완성된 성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형상과 모양이 없으시지만, 자신의 지혜와 권능, 평강과 뜻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이라는 그릇, 즉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성전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에 구하는 소원이 만일 타락한 육신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허무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적 욕심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독생자 예수를 죽이시고 부활시키셔서 예비해 놓으신 그 ‘온전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 영이 구원을 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영의 구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영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시작입니다. 마치 벽돌을 만드는 이유가 집을 짓기 위함인 것과 같습니다. 벽돌이 만들어졌는데 집을 짓는 데 쓰이지 않는다면 그 돌은 아무 쓸모가 없어 버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 얻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성전’으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된 성전이 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우상은 바로 선악과를 따먹고 사탄의 체현이 되어버린 ‘나 자신’, 즉 ‘자아’가 가장 큰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본래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는 존재여야 하는데,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자존자’가 되어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합니다.
내가 살아있으면 영은 구원을 얻었을지 몰라도 ‘혼’이 구원을 얻지 못한 상태가 됩니다. 내가 살아있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진정한 ‘지체’가 될 수 없습니다. 내 위신, 내 체면, 내 자존심이 살아있으면 다른 형제의 간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공급을 나누지 못합니다. 내가 죽어야만 세포와 세포가 연결되듯 몸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왜 굳이 죽으셔야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그 ‘가짜 주인’인 나를 죽이기 위해서입니다.
야곱은 평생 자기 지혜로 삼촌과 형과 아버지를 속이며 물질을 모으고 행복을 쫓았습니다. 그러나 세겜 땅에서 딸 디나가 비참한 일을 당하고 온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에야 비로소 자기 지혜의 한계를 깨닫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고 명하십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야곱은 이제 자기 행복이 아닌 하나님의 집을 위한 존재임을 깨닫고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첫째,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체하여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겼던 것들, 내 야망과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자신을 정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믿고,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의복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옷은 인격과 생활 방식을 대표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옛 구습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새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또한 귀고리를 땅에 묻으라는 것은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려던 옛 성품과 습관을 다 버리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모든 우상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벧엘을 향해 발행했을 때, 하나님이 주변 고을 사람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도록 크게 두려워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정상적인 위치를 잡고 벧엘로 올라갈 때, 사탄의 세력은 결코 우리를 틈타지 못합니다. 환경은 여전히 두려운 상황일지라도, 주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바로 서면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은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한 몸 되어 그분을 나타내는 존재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내 자아를 십자가에 넘기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의 영 혼 몸 전체가 하나님을 모시는 온전한 벧엘이 되어, 우리를 통해 주님이 영광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이번주는 부활절예배로 모입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의 가족들은 벧엘로 가기 전 이방 신상과 귀고리를 상수리나무 아래 묻었습니다. 귀고리는 나를 돋보이게 하려는 장식과 옛 습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서기 위해 내가 끊어내야 할 구체적인 습관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 구역예배
창 20장 1-7절
https://www.youtube.com/live/0iMLmdQo130?si=qCy3RHPaSpTcueL3

1. 육신은 결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같은 실수를 반복한 이유는 환경의 어려움(기근) 앞에서 하나님이 정해주신 위치를 떠나 육신의 안락함(남쪽)을 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깨어 있지 않으면, 생명의 양식인 말씀보다 세상의 '파, 마늘, 후추' 같은 자극적인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신앙생활에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나의 마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위치(말씀과 기도)에 머물고 있습니까, 아니면 육신의 안락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에 싫증을 느끼게 하는 '세상의 파와 마늘'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이 정해주신 우리의 위치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진짜 위치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곳에서만 하나님과의 참된 교통이 일어납니다. 이 위치를 이탈하면 입술에서 간증이 사라지고, 세상 앞에서 비겁한 변명과 침묵만이 남게 됩니다.
육신은 사탄의 생명이 체현된 것이기에 죽여야만 해결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죽인 후에 부활시켜 주인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주인이다." 이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진리가 성령으로 믿어질 때 영원한 해방과 자유가 옵니다.

3. 우리는 옛사람의 실패를 잊고, 거듭난 새 창조 안에서의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실패한 자리에서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내 공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순간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입으로 시인하며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사탄은 떠나가고 승리가 시작됩니다.
내가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완전하다면 주님은 내 안에 계실 필요가 없습니다. 혼과 육이 완전히 구원받지 않아 내가 아직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은 내 안에 오셔서 주인이 되시고, 그분께 모든 문제를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 안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실제 삶에서 얼마나 신뢰하나요? 내 뜻대로 환경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주님께 모든 문제를 맡기지 못하게 방해하는 내 안의 '고집'은 무엇입니까?]]></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09:22: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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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0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3]]></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0.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34장 1-8절 (2026년 3월 15일 정동석 목사님)

창세기 34장은 믿는 가정에 어떻게 이런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합니다. 야곱은 원래 간교한 자였습니다. 아버지와 형을 속여 장자의 명분을 빼앗아 도망치던 자였습니다. 야곱은 우리 모든 죄인의 대표로 나타난 사람입니다. 자신의 육체와 지혜를 믿고 하나님을 떠나 자기 앞길을 스스로 닦으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28장에서 광야의 밤을 지내던 야곱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계시가 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 왜 이런 못된 짓을 했느냐"라고 한 마디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붙잡힌 사람에게 주시는 철저한 보장입니다. 야곱은 잠에서 깨어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고 고백하며 그곳을 '벧엘', 즉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라고 불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재산을 얻었고, 삼촌 라반과의 갈등과 형 에서와의 원수 맺은 문제도 모두 해결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돌아가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일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벧엘로 직진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요단 동쪽 '숙곳'에 머물렀습니다. 성경은 야곱이 그곳에서 "자기를 위해 집을 짓고 짐승 떼를 위해 우리를 지었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은혜를 받고 영이 구원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삶의 목적이 '나'에게 머물러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원을 얻고도 교회에 와서 "내 병 고쳐주세요, 세상에서 평안하게 해주세요"라고 자기중심적인 기도만 하는 수준입니다.
이후 야곱은 숙곳을 떠나 가나안 땅 '세겜'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장막을 쳤습니다. 야곱은 세겜에서의 삶에 만족했습니다. "이만하면 신앙생활 제대로 한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 장소는 세겜이 아니라 벧엘이었습니다. 구원을 누리는 것에만 만족하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을 잊어버린 채 세겜에 주저앉아 버린 것입니다.
야곱이 세겜에서 안주하고 있을 때,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가 추장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분노하여 할례를 구실로 세겜의 남자들을 속이고 그들을 몰살하는 잔인한 복수를 행합니다. 야곱은 이 일로 인해 가나안 족속들에게 냄새를 피우게 되었고, 온 가족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야곱처럼 선택받은 가정에 왜 이런 비극을 허락하십니까?" 하지만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야곱이 벧엘로 가야 하는데 세겜에서 머뭇거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깨워 옮기시려고 '사랑의 채찍'을 드신 것입니다. 환경을 이용해 야곱의 고집을 꺾고 벧엘로 향하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보다 '나'라는 사람이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신 이유는 단순히 우리 개인이 복 받고 천당 가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벽돌을 굽는 목적이 집을 짓기 위한 것이듯,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즉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를 건축하기 위함입니다.
우주는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져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담에게 아내 하와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홀로 계시지 않고 사랑을 쏟을 대상인 '교회'를 원하신다는 신비한 진리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킨 목적도 결국 가나안 땅에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의 벧엘 꿈 역시 하나님의 집, 곧 하늘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역경을 겪을 때 인간의 편에서 보면 원망뿐이지만,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그것은 우리를 신령한 위치로 옮기기 위한 유익한 도구입니다. 세겜에 머무는 신앙을 버리고 벧엘로 가야 합니다. 내 자아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 얻은 것에만 만족하여 세겜에 머물지 말고, 날마다 육의 행실을 죽이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제어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한 벽돌로 쓰임 받는 '벧엘의 신앙'으로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고난주간 성찬식이 있습니다.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구원을 경험하고도 자기를 위해 집을 짓는 숙곳에 머물거나, 적당히 신앙의 모양만 갖춘 세겜에서 안주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안락함에 집중하며 ‘세겜’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시다.

* 구역예배
창 19장 1-8절
https://www.youtube.com/live/ag5OfjajH3Y?si=NFRKQmd7NpzZoRbj

1. 장막문인가, 성문인가?
아브라함과 롯, 이 두 사람은 시작은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종착점, 삶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큽니다. 한 사람은 엄청난 축복의 결과이고, 한 사람은 가족이 엉망이 되어버린 위험하고 부끄러운 결과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습니까? "어디에 앉아 있느냐"가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된 '장막(텐트)'에 거하며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반면 롯은 세상의 안락과 성공을 상징하는 '소돔 성문'에 주저앉았습니다. 내가 지금 마음을 쏟고 있는 곳이 영원한 하늘나라인지, 곧 불타 없어질 세상의 성읍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지만, 능동적인 신앙이냐 수동적인 신앙이냐는 차별하십니다.
롯의 신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동적인 신앙이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능동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 이런 수동적인 신앙은 영적인 영향력 아래 있을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유혹이 찾아오면 반드시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지만, 능동적인 신앙이냐 수동적인 신앙이냐는 차별하십니다.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나타나시지만, 수동적인 자에게는 하나님이 찾아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 "네 말대로 그리하라" 하시며 축복을 주셨지만, 소돔 성문에 앉은 롯에게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고 심판을 집행할 두 천사만 나타났을 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숨어있는 자아인 ‘혼’을 죽여야 합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지 않으면, 우리는 롯처럼 수동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진짜 전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세상 일로 염려하며 내가 해결하려고 애쓰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평생 힘을 다해 내 안의 혼을 죽이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3. 마지막 시대의 경고를 듣고 신앙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소돔의 불심판과 같은 마지막 때입니다. 이때 우리는 능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성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따라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고, 내 영과 혼과 몸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 통치받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라는 말씀처럼,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완성하신 것을 쳐들어가서 누려야 합니다. 마귀의 말에 속지 말고, 주 안에서 기쁨과 소망을 누리며 신앙을 준비해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09:21: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3월 29일 다섯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2]]></link>
			<description><![CDATA[1. 고난주간 성찬식이 있습니다.
2. 다음주는 부활절예배로 모입니다.
3. 컴패션 북한사역훈련 신청안내
- 북한 어린이를 양육할 양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 신청 기간: 4월 1일~15일
- 온라인학습으로 진행(4월 1일~5월 31일)
4.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말)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 등록환영
전구훈 형제(은평구역, 2남선교회), 고혜영 자매(은평구역, 3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8 Mar 2026 17:5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3월 22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1]]></link>
			<description><![CDATA[1. 춘계대심방 있습니다(3~5월).
심방 원하시는 가정은 구역장 통해 신청 바랍니다.
2. 다음주(29일) 성찬식이 있습니다.
3.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식사 후 5층 한나선교회실).
4.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5.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 부활절예배는 4월 5일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1 Mar 2026 20:45: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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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99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3/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9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3장 1-10절 (2026년 3월 8일 정동석 목사님)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는 아브라함의 생애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믿음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말씀으로 약속하셨는데 그 말씀을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루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이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말씀을 우리 삶에 이루시는 과정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가 이것을 지켜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말씀을 지키려 할 때 낳는 것이 바로 '이스마엘'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낳고 축복이라 여겼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내어 쫓으라'고 하십니다. 인간이 만든 의(義)는 도리어 하나님 앞에 화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가는 길을 가로막는 교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는 10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그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은 말씀의 능력으로 '이삭'을 주셨습니다.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내 안에 탄생하는 것은 내가 죄인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알 때 내 안에 생명으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야곱의 생애는 '하나님의 택하심'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고 부르셨습니다. 돌베개를 베고 자던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곧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야곱처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육신을 의지하고 방황합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얍복강가에서 야곱과 밤새도록 씨름하시다가 하나님이 야곱의 '환도뼈'를 치십니다. 환도뼈가 부러졌다는 것은 이제 자기 힘으로 도망갈 수도, 서 있을 수도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절뚝발이"로 만드십니다. 내 육신의 소망을 꺾고, 내가 싫어하는 환경으로 몰아넣으십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을 바꿔달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쉽게 고쳐주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 괴로운 환경이 아니면 나의 추한 자아와 욕심이 결코 들춰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꺾으셔서 오직 주님만 붙들 수밖에 없는 항복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야곱은 형 에서가 400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에 심히 두렵고 답답했습니다. 그는 자식과 아내들을 순서대로 배치하며 마지막까지 인간적인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죽이러 오는 줄 알았던 형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껴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통곡합니다.
야곱은 은혜를 경험한 뒤에도 여전히 '숙곳'에 머물러 자기를 위해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해 우릿간을 지었습니다. 이는 아직도 자기 염려 속에 사는 육신의 신앙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지는 숙곳이 아니라 '벧엘'입니다. 벧엘은 더 이상 나를 위해 집을 짓지 않고, 하나님의 전을 지으며 주님과 연합되어 사는 곳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괴로움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는 데서 옵니다. 내가 누구인지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선악과 먹고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도 죄 짓는 자에게 벌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았지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이유를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되셔서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상상도 못하는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부부가 하나 되듯 주님과 내가 한 몸이 되는 경험입니다. 오직 ‘내가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그것 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소망이며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를 더 빨리 예수께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환도뼈가 부러진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자기 힘으로 도망갈 수 없는 '절뚝발이'가 되어야만 오직 주님만 붙잡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때로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어 우리를 꺾으시지만, 그것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신실한 사랑입니다. 내 삶에서 영적 절뚝발이로 만들어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려는 부분이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18장 1-10절
https://www.youtube.com/live/E2wATKj741Y?si=aysRVIM5-hIeGYM6

1.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창세기 18장에는 온 우주를 지으신 위대한 하나님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양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십니다. 히브리서 말씀처럼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오실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예표입니다.
하나님이 굳이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은 우리를 혼내거나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로 ‘나’가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내가 받아야 할 저주, 내 속에 있는 부패와 사망을 주님이 고스란히 다 뒤집어쓰시고, 나를 자유케 하려고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속에 오셨다는 것,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깊이 알면 하나님이 더 이상 무서운 분이 아니라, 내 사정을 다 아시는 ‘아버지’요 나의 ‘생명’으로 믿어지게 됩니다.

2. 기독교 신앙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은 믿음의 시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2천 년 전에 오셔서 죽음과 부활로 나를 정결케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는 순간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는데 이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모든 죄의 빚을 다 청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이제 죄인이 아니다, 의인이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내 느낌이나 형편을 보지 말고, 다 이루었다고 하신 하나님의 법적인 선언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의인이다!"라고 크게 외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 행한 대접은 예수 그리스도께 행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대하며 극진히 대접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찾아온 이들을 극진히 환대하고 신분에 맞는 대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이름을 바꾸고 할례를 행하게 함으로 아브라함의 본성을 죽음으로 넘겼기 때문입니다. 할례를 통해 본성이 바뀐 아브라함이 거하는 처소가 바로 장막문으로, 이 땅에는 자기의 영원한 집이 없고 이 세상은 지나가는 나그네 길로 알고 소망을 영원한 하늘나라에 둔 자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시작되면 세 가지 축복이 임합니다. 첫째, 가정의 축복입니다. "네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는 약속처럼 내 삶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둘째, 세상의 운명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당할 것을 미리 아는 것처럼, 멸망할 세상의 운명을 알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셋째, 중보자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이제는 나만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불쌍한 영혼들과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1 Mar 2026 09:41: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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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26년 3월 15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9]]></link>
			<description><![CDATA[1. 구역예배 안내
- 3월 13일(금) ~ 5월 29일(금), 12주간
- 공과 교재: 정동석 목사님 창세기 강해
2. 춘계대심방 3월 중순부터 시작합니다(3개월간).
심방 원하시는 가정은 구역장 통해 신청 바랍니다.
3. 제3, 4여선교회연합 신앙좌담회 있습니다.
주제: 그리스도와 성화(강사: 서영민 목사님)
장소 및 시간: 2층 주일학교예배실, 오후 1시 30분
4. 한나선교회 신앙좌담회 있습니다(식사 후 5층 한나선교회실).
5.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7.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8.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9.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남형주 형제(장미녀 집사 아들)와 박미현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2시 30분
장소: 그랜드컨벤션센터 리젠시홀(영등포구 양평로 58)
오시는 길: 지하철 당산역(2호선, 9호선) 1번, 13번 출구


♡ 등록 환영
강귀웅 형제(은평구역, 2남선교회)
정인숙 자매(강동구역, 3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4 Mar 2026 19:48: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98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3/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8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2장 1-10절 (2026년 3월 1일 정동석 목사님)

32장, 33장은 야곱이 하나님 앞에 다스림을 받는, 중요한 훈련을 받는 기록의 말씀들입니다. 야곱 개인의 일생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야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하신 자를 어떻게 다루셨는가 이것이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수많은 사람을 지으신 것 같으나 사실은 오직 '한 사람'만을 지으셨습니다. 지금 이 땅에 70억 인구가 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한 사람뿐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꾐에 빠져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냈습니다. 내가 주인이 되고, 내가 신의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인류는 한 사람이 아니라 각자가 주인인 70억이 생긴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 된 세상은 분열과 충돌뿐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각자가 주인이기에 시끄럽고, 회사에 사장이 둘이면 운영이 안 되듯 우리 인생도 내가 머리가 되려 하기에 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신 이유는 이 70억 명의 '나'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다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한 사람'으로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본문의 야곱 이야기는 야곱이라는 아담이 십자가로 예수 안으로 옮겨진 역사를 설명한 말씀입니다.
야곱은 창세 전에 선택받은 자였습니다. 선택받았다면 마땅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데, 야곱은 자신이 주인이 되어 운명을 개척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야곱을 목적에 따라 철저히 다루기 시작하셨습니다. 광야의 돌베개를 베고 자는 비참한 자리까지 낮추셨습니다. 하지만 그 비참한 자리가 바로 하늘의 문이요, 하나님의 전이었습니다.
우리의 육적인 자아가 깨어질 때 비로소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새 생명, 보석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 나타납니다. 수술하는 과정은 아프고 괴롭지만, 그 과정을 통과해야만 진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고된 훈련을 마치고 고향 가나안으로 향할 때, 하나님은 '마하나임', 즉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내가 너를 지키고 있다"는 강력한 위로의 메시지였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형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에 다시 심히 두렵고 답답해합니다.
우리의 모습도 이와 같습니다. 공기가 온 천지에 충만하여 우리가 5분만 숨을 쉬지 않아도 죽을 만큼 귀중하듯,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는 이미 우리 삶에 충만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자녀 삼으셨다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작은 머리와 느낌을 가지고 "설마 사실일까?" 의심합니다. 은혜를 경험하고도 여전히 자기 꾀를 놓지 못하는 것이 아담의 속성입니다.
야곱이 생명의 위협 앞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야곱은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육신에서 나온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당신이 뱉으신 말씀, 즉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신 새 언약의 말씀에 근거한 기도에만 책임지고 응답하십니다.
야곱은 얍복강 나루에서 홀로 남아 어떤 사람과 밤새 씨름합니다. 그분은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씨름은 야곱의 고집, 그의 자아가 얼마나 끈질긴지를 보여줍니다. 결국 하나님은 야곱의 환도뼈를 치셨습니다. 이는 야곱의 힘을 완전히 꺾으신 사건입니다.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내가 죽을 때, 야곱은 비로소 이스라엘이 됩니다.
날이 밝아 에서를 만났을 때, 죽일 줄 알았던 에서는 야곱을 껴안고 통곡합니다. 이 사건 이후로 야곱은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될 뿐 아니라 그때야 자신이 행한 모든 것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선택된 이스라엘입니다. 우리 앞의 환경이나 질병, 문제 때문에 괴로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인이신 주님께 맡기고 나는 죽음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주님이 해결하시는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내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흘러나오고, 예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손이 장갑 속에 들어가서 일하면 손이 일하는 것이지만 영광은 장갑이 받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위치를 주셨습니다. 이 주님을 찬양해야 하면 여기에 행복과 참 안식이 있습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제3, 4여선교회연합 신앙좌담회가 있습니다.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를 보고도 에서의 400명 군사 때문에 두려워했습니다. 요즘 내 마음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에서(현실의 위협)'는 무엇이며, 그것을 이길 하나님의 약속(말씀)은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17장 1-16절
https://youtu.be/MzZ9Pq1EqNI

1.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시대는 '믿음의 시대'입니다. 이 믿음의 시대는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행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선악과를 먹고 죄와 사망으로 완전히 부패한 사탄이 체현화된 존재이므로 거기에서 나오는 선과 악은 모두 하나님 앞에는 합당치 못한 저주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네가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시는 대신, 하나님이 완전히 해 놓으신 것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이루어 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안에 실제가 되시는 하나님이 들어오셔야 사람은 참이 됩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주신다는 말씀을 자기가 이루려고 노력을 해서 육체로 낳은 것이 이스마엘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지 않으시다가 아브라함이 스스로 아들을 만들 수 없는 100세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내게 약속한 말씀은 내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때, 나는 선악과 먹고 죽은 존재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 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2. 이름을 바뀌었다는 것은 인격이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아내의 이름을 '사래'에서 '사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은 인격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람’은 ‘높여진 아비’라는 뜻인데 바뀐 이름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 곧 많은 무리의 아비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두 높아지기를 원하는데 하나님은 우리가 많은 무리의 아비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높아지려고 하는 것은 타락한 인간성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러한 나의 자아가 죽을 때 창조가 일어나고 옆으로 확장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래'는 나밖에 모르는 '공주'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라'는 '열국의 어미'입니다. 처녀 때는 자기 몸만 가꾸고 주목받기를 좋아하던 사람이, 아이를 낳으면 자식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어머니가 되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생명의 인격으로 바꾸어 가십니다.

3. 할례는 내 힘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는 육신의 자아의 죽음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표징으로 할례를 명하셨습니다. 할례의 영적 의미는 '육적 몸을 벗는 것', 즉 옛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는 것은 종교 생활일 뿐입니다. 내 힘으로 거룩해지려 하고, 내 힘으로 죄를 안 지으려 하는 그 '자아'가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고 장사되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서 부활합니다.
교회 생활에서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내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아가 죽지 않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미워 보이고 교제가 안 됩니다. 그러나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내 안의 예수 생명으로 살면, 원수 같던 사람도 나를 훈련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고마운 존재로 보이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4 Mar 2026 08:35: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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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삼나소식 97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7]]></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3/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7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29장 1-12절 (2026년 2월 22일 정동석 목사님)

타락한 인간 본질을 가진 수많은 사람이 오늘날 소망을 잃어버리고 낙담과 두려움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행복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평생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다가 끝을 맺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삶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영원한 본향인 하나님 나라로 가는 열차 표를 얻기 위한 대합실이고, 사람이 죽으면 묻히는 ‘무덤’, 이 두 가지 외에 이 세상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인간이 이 본질을 모르면 세상에서 헛된 계획을 세우고 속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자기 목적을 이루려 했지만, 결국 지쳐서 소망을 잃고 삼촌 집으로 피신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돌베개를 베고 자던 절망적인 광야에서 하나님은 꿈을 통해 야곱에게 놀라운 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꿈의 내용은 야곱과 같은 쓸모없는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보석이 되며, 하나님의 전이자 하늘의 문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비로소 자신이 누워 있던 그 비참한 들판이 바로 ‘벧엘’이자 하나님과 통하는 문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 엄청난 진리를 깨닫고도 곧바로 육신으로 돌아가 하나님께 조건부 서원을 합니다.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기도합니다. 이는 계시의 빛을 받았음에도 금방 육의 생각으로 돌아가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리는 우리들의 신앙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찬란한 꿈만 꾸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의 목적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깨뜨리는 훈련을 시작하십니다. 훈련을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합니다. 야곱을 ‘종합 훈련소’와 같은 삼촌 라반의 집으로 입소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주변 인물들을 동역자로 사용하셨습니다. 이삭과 리브가, 그리고 야곱을 죽이려 했던 에서가 그들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의 남편, 아내, 사업, 질병, 자녀들은 우리를 하나님의 감옥에 집어넣어 훈련받게 만드는 도구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음으로 모십니다. "네가 죽으면 네 안에 있는 내가 네가 되어 네 인생을 살게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야곱이 라반과 라엘을 쉽게 만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였으며, 이는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 모든 기구(고난과 환경)를 완벽하게 준비해두셨음을 의미합니다.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는 예수님이 닦아놓으신 길을 알지 못한 채 내 힘으로 길을 찾아 헤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완성하신 길이 있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고 부활했다는 이 ‘레일’을 발견하면 기도가 쉬워지고 찬송이 쉬워집니다. 내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소리 지르는 기도가 아니라, 이미 응답된 것을 믿고 주님의 승리를 나타내는 삶이 됩니다.
야곱은 자신이 사랑하는 라엘을 선택했지만, 하나님의 선택은 레아였습니다. 인간이 선택권을 가지고 자기 소원대로 하려 할 때 인생은 복잡해집니다. 야곱은 라엘을 얻기 위해 14년을 봉사해야 했고, 네 명의 아내 사이에서 자식 경쟁에 휘말리며 철저히 부서졌습니다. 종일 들판에서 일하고 돌아와도 자기 몸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비참한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의 어떠함에 주목하지 않으시고 오직 당신의 목적에만 주의하십니다. 야곱의 꾀를 꺾기 위해 더 꾀가 많은 라반을 붙이시고, 그를 철저히 낮추어 ‘이스라엘’로 만드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에 반대되는 환경과 시련이 오는 이유는 우리 안의 선악과 본성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만이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는 육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예수의 생애가 펼쳐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이미 아들 예수로 보십니다. 우리가 훈련 중에 실수하거나 죄를 지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마귀가 정죄할 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담대히 선포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이미 예수의 피로 정결케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새 피조물이 된 이 진리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이름 뒤에 연령 기재하던 것을 선교회로 변경했습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각 기관선교부장회의가 당회장실에서 있습니다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이번주 묵상
2번 하나님은 야곱을 깨뜨리기 위하여 더 꾀가 많은 라반을 준비하셨습니다. 야곱에게 라반은 자신의 꾀가 통하지 않는 대상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여러분을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나 환경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어떤 면을 다루고 계신다고 생각하나요?

* 구역예배
https://www.youtube.com/live/-qoE9WrYAos?si=Bm2qei4RV2qtaFR1

1. 하갈은 ‘율법의 언약’을, 사라는 ‘약속의 언약’을 상징합니다.
지구상에는 두 종류의 언약이 흐르고 있습니다. ‘율법의 언약’은 철저한 ‘계약 관계’입니다. “네가 이 법을 지키면 축복받고, 지키지 아니하면 형벌을 받는다”는 조건적인 세계입니다. 반면 ‘약속의 언약’은 일방적인 것입니다. 사람의 어떠함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행하시는 세계입니다. 여인의 후손(예수 그리스도)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처럼, 인간의 반응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이루시는 것이 바로 약속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그리스도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약속 그대로 시행되는 생명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은 나를 지으신 분인 하나님이 내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시는 은혜의 약속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은 예수와 하나 된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것을 믿는다는 말은 나도 죽고 부활되었다는 것을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2. 약속 안에 있는 자는 ‘자유자’입니다.
사람이 법에 매여 사는 동안에는 수고와 괴로움과 긴장 속에서 지내게 됩니다. 이런 삶 속에서 단 한 곳 안식할 수 있는 곳이 부모 자식 관계입니다. 객지 생활하며 긴장 속에 살던 자식이 고향 부모 집에 들어가면 눈물이 쏟아집니다. 거기는 잘못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용서하고 덮어주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는 율법적인 계약 관계가 아니라 ‘생명을 나눈 약속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백세에 이삭을 얻은 것은 그의 노력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늙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네게 아들이 있으리라” 약속하셨기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약속의 언약’입니다. 이 약속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무를 지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약속 안에 있는 자를 ‘자유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3. 나를 부인하고 진리를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피조물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죄 덩어리인 우리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끝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신 것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아들인 우리에게 주신 약속으로 그 약속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승리해서 예수 안에 새 피조물로 완성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인데 왜 자유롭지 못할까요? 그것은 내 감정과 느낌에 속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도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의인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을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귀가 준 것이요, 타락한 죄성에서 나온 가짜입니다.
성경을 믿으려면 ‘가짜 나’를 부인해야 합니다. 내 안에서 나오는 더러운 생각과 정죄감을 향해 “이 귀신들아 물러가라! 나는 예수 안에서 새사람 됐다!”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매일 죽노라”고 한 것은 바로 이 가짜 나를 매일 부인했다는 뜻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un, 08 Mar 2026 20:42: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3월 8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6]]></link>
			<description><![CDATA[1. 구역예배 개강합니다.
- 3월 13일(금) ~ 5월 29일(금), 12주간
- 공과 교재: 정동석 목사님 창세기 강해
2. 춘계대심방 3월 중순부터 시작합니다(3개월간).
심방 원하시는 가정은 구역장 통해 신청 바랍니다.
3. 선교부 주관 각 기관 선교부장회의 있습니다(1시 30분, 당회장실).
4. 청소년부 일일카페
- 장소: 1층 로비
- 운영시간: 12:30-13:30
- 메뉴: 꿀유자차, 꿀자몽차, 꿀차, 식빵러스크 (각 2000원)
5.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식사 후에는 4층 선교회실에서 정기 기도모임과 교제가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7 Mar 2026 17:46: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3월 1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5]]></link>
			<description><![CDATA[1. 정기제직회 있습니다(예배 후 본당).
2. 구역장 수련회 있습니다.
- 일시 및 장소: 2026년 3월 6일(금) ~ 7일(토), 광림수도원
3. 구역예배 개강합니다.
- 3월 13일(금) ~ 5월 29일(금), 12주간
4. 춘계대심방 3월 중순부터 시작합니다(3개월간).
심방 원하시는 가정은 구역장 통해 신청 바랍니다.
5. 다음주(8일) 선교부 주관으로 각 기관 선교부장회의 있습니다(1시 30분, 당회장실).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조은혜 집사(강서, 2여선교회) 자녀 임은정 자매와 최선규 형제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3월 7일(토) 오후 1시 30분
장소: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웨딩홀(서울시 종로구 대학로3길 29)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8 Feb 2026 19:37: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96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2/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6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28장 10-19절 (2026년 2월 15일 정동석 목사님)

야곱이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장자의 명분을 가졌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집에 있지 못하고 먼 외삼촌 댁으로 피신하러 가는 도중 광야에서 돌을 취하여 베개로 삼아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야곱이 광야에서 유숙할 곳을 찾지 못해 길가의 ‘돌’을 취하여 베개로 삼았을 때, 즉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을 느꼈을 때 비로소 하늘의 꿈이 시작됩니다.
이 광야는 우리 인생에서 닥치는 심각한 질병이나 도저히 헤쳐 나오기 어려운 고통의 순간과 같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곳입니다. 야곱이 잠이 깨어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의 고통스러운 현장이 사실은 하나님의 집이며 하늘의 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잠잘 방이 없다는 탄식이 아닙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탄생할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를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머리는 몸 위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육신의 정욕이 죽고 오직 예수만 남은 ‘순수한 그리스도의 몸’이 이루어질 때, 주님은 비로소 우리 위에 머리를 두시고 안식하십니다. 야곱이 꿈에 본 사닥다리는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해서 억지로 끌어내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먼저 이 땅에 거주지를 삼으신 것입니다. 사닥다리는 바로 하나님을 인간 속으로, 땅의 사람을 하늘의 사람으로 연결해 주는 중보자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으로 인해 우리는 하늘의 모든 풍성함이 내 삶으로 들락날락하는 ‘하늘 문’의 신비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가치 없고 부서지기 쉬운 흙과 같은 인생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반석(돌)으로 만드시고 결국엔 보석으로 빚어 가십니다. 야곱이 베개로 삼았던 돌이 안식을 주는 도구였다면, 그 돌을 세워 ‘기둥’으로 만든 것은 건축의 도구가 되었음을 뜻합니다. 우리는 이제 나 자신의 안위만을 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떠받치는 기둥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의 겉사람은 세월이 흘러 후패할지라도, 우리 안의 생명은 날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세상 지식이나 내 몸에서 나오는 가짜 감정에 속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확실하게 붙잡으십시오. 야곱의 고난이 그를 하나님의 왕자(이스라엘)로 만들었듯,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은혜의 기회입니다.
야곱이 그 기둥 위에 ‘기름’을 부은 것은 성령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을 때 비로소 그곳은 ‘벧엘’, 곧 하나님의 집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이 되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될 때, 우리는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 권위를 갖게 됩니다. 흙과 같은 내가 돌이 되고, 기둥이 되어 하나님의 집을 이루는 이 과정이 바로 야곱의 꿈이 지향하는 ‘나의 꿈’입니다.
주일날 한 시간 예배당에 모여 얌전하게 앉아 있는 것이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당에서는 천사 같다가 집에 가서 혈기 내고 싸운다면 그것은 우상 숭배입니다. 참된 예배는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되어,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사는 생활 그 자체입니다. 내 안에서 예수가 살아 움직이고, 그 삶이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철저히 죽고 내 안의 예수가 주인이 되실 때,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로 인하여 복을 얻게 되는 아브라함의 복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야곱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 되는 꿈이며, 그 영원한 안식은 바로 이 꿈의 자리, '벧엘' 안에 있습니다. 야곱이 꾸었던 이 꿈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꿈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흙이다'라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돌에서 보석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은 만국을 다스리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생명을 공급하는 통로가 되게 합니다. 우리를 만나는 사람마다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오늘 이 역사가 우리에게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김양희 집사(86세)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구역장 수련회 있습니다.
- 3월 6일(금)~7일(토), 광림수도원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8 Feb 2026 10:18: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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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2월 22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3]]></link>
			<description><![CDATA[1. 제2여선교회 월례회 및 친교모임이 있습니다.

(2층 주일학교 예배실, 12시 40분, 점심식사 제공됩니다)

2.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3. 제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4. 제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 등록 환영

홍재경 자매(동대문구역, 제3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1 Feb 2026 22:26: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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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95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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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2/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5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말씀요약 창 27장 1-10절 (2026년 2월 8일 정동석 목사님 설교)

창세기 27장에는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져 분별치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삭은 죽기 전 맏아들 에서를 축복하기 위해 그가 직접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한 리브가는 둘째 야곱에게 형의 옷을 입히고 염소 가죽으로 매끈한 손등을 가려 에서로 변장시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어 야곱을 통해 먼저 대접함으로써 장자의 축복을 받게 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이는 속임수와 거짓말처럼 보일 수 있으나, 성경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세상의 거짓을 넘어 하나님께로 오는 참된 진리와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본문에서 이삭이 그토록 즐겼던 ‘별미’는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별미는 인류를 위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의 구속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온 땅에 축복을 내리실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이 별미, 즉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바로 이 별미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았으며, 평생을 이 장자의 명분을 위해 살아온 사람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 장자의 명분이 생명보다 귀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에게 장자의 명분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영원히 사는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결국 죽어서 무덤으로 가야 하는 ‘무덤으로 끌려가는 존재’일 뿐입니다. 재벌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 명예를 얻는다 해도, 죽음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희망이 되지 못합니다. 또한 인간은 본능적으로 양심을 속에 두고 있어, 죄를 지으면 괴로워하고 불안해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절망적인 운명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는 장자의 명분을 얻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눈이 어두웠던 이삭이 야곱을 에서로 인정하고 축복했듯이, 죄인인 우리를 향해 ‘의인’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는 오늘도 죄를 짓고 허물이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보십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그 사실을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듭난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받은 육신 외에 예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듭난 성도에게 성경은 더 이상 따분한 책이 아니라, 매일 먹어야 하는 신령한 ‘밥’이자 양식이 됩니다. 이전에는 읽기도 싫고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말씀이, 이제는 내 영혼을 살리는 밥이 됩니다. 또한, 거듭난 사람은 입이 바뀝니다. 세상에서는 남 흉보고 혈기 내는 데 유창하던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새 생명이 오면 옛사람의 습관은 점점 벙어리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논하고 증거하는 일에 입이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거듭난 사람의 증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한 모형입니다. 실제 가나안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천 년 전의 예수는 우리와 멀리 떨어진 분이었지만, 지금의 예수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생명으로 계십니다. 그분은 나의 남편이요, 아버지요, 생명이요, 나의 모든 것이 되셨습니다. 성도의 생활은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내 머릿속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환경이 어렵고 질병이 찾아올 때, 그것을 붙들고 염려하며 죽어가지 마십시오. "사탄아 물러가라,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외치며 싸워야 합니다.
야곱은 비록 인간적인 허물이 있었지만, 장자의 명분을 얻기 위해 돌에 맞아 죽을 위험까지 감수한 사람입니다. 오늘 여러분도 이 장자의 권리, 즉 예수 안에서 얻은 영생과 의인의 신분을 확실히 붙잡으십시오. 자신의 감정이나 형편에 속지 말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의 진리를 믿으십시오.
우리의 영과 혼에 예수의 생명이 흘러가는 매일매일 승리하는 축복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김양희 집사(86세)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1 Feb 2026 09:29: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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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2월 15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1]]></link>
			<description><![CDATA[1. 2026년 기관사업계획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2월 15일까지).
2. 이번주 수요예배는 설연휴로 쉽니다(화, 수요일 교회 휴무).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4 Feb 2026 16:39: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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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94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7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2/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4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마 16장 24절 (2026년 2월 1일 정동석 목사님)

세계 3대 종교라 불리는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는 한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이들과 결정적으로 가르게 하는 핵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에 대한 고백입니다.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사람은 결코 신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예수의 신성을 부인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오직 하늘에 계신 두려운 주인이요, 인간은 그분의 율법을 행위로 지켜야 하는 종일 뿐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진리는 다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주와 인류를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해 친히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를 해결하셨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오순절에 성령으로 우리 속에 강림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보좌 우편에도 계시고, 2천 년 전 십자가 위에도 계셨으며, 지금은 영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제자들은 이 놀라운 사실을 신학적 용어 이전에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의 신비이며, 기독교가 가진 생명의 본질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욕심을 버리는 수준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의 법을 지킬 기능이나 힘이 아예 없습니다. 마치 소에게 글자를 가르칠 수 없듯이,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인간의 자아는 예수님의 의를 따를 능력이 전무합니다.
예수님은 율법보다 더 높은 의를 요구하십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넘어,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높은 수준의 주님을 우리가 어떻게 따를 수 있겠습니까?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나’를 죽음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곧 나의 죽음임을 인정하고, 내 생각, 내 판단, 내 자아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비로소 나타나십니다. 내가 살아서 선한 일을 하려 하거나 율법을 지키려 애쓰는 동안에는 성령이 역사하실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유일한 것은 ‘죽음’과 ‘포기’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이 성도 삶의 최고의 영광이자 축복의 비결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이유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가 죽으면 내 안에서는 사망이 역사하지만, 그 결과로 내 주변 사람들, 내 자녀들에게는 ‘생명’이 역사합니다. 장갑 자체는 아무 힘이 없지만, 그 속에 ‘손’인 예수님이 들어가시면 위대한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사탄은 우리의 환경과 질병을 보여주며 “이 문제가 바로 너의 문제다”라고 속삭입니다. 병든 내 모습, 문제투성이인 내 가정이 마치 나의 실상인 것처럼 믿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도의 참된 신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감정이나 눈에 보이는 현상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몸이 아플 때 “나는 병들었다”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이미 나음을 얻었다”고 선포해야 합니다. 병이 없어서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이루신 승리를 내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과정입니다. 내가 내 위치를 지키고 말씀을 선포할 때, 성령님은 비로소 우리 삶에 실제적인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우리의 신앙이 단순히 ‘죄 사함’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멀리서 경배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종의 신앙입니다. 그러나 성육신과 십자가의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는 데 있습니다. 주님은 이제 우리와 생명의 관계, 부부의 관계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살며 겪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던져버리고,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마음껏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죽기만 하면, 내 안의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모든 문제를 새롭게 만들어내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깊은 뜻을 우리가 실제로 듣고, 삶에 옮겨 누리는 신앙생활이 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김양희 집사(86세)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이번주 수요예배는 설연휴로 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4 Feb 2026 09:18: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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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2월 8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69]]></link>
			<description><![CDATA[1. 2026년 기관사업계획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2월 15일까지).
2. 기관장회의 있습니다(오후 1시 30분, 당회장실).
3. 제1여선교회 기금마련 물품 판매가 있습니다.
- 판매장소: 현관로비와 6층 식당 앞(떡국 떡.참기름.곶감 등)
4.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예배 후, 본당 아래층).
(식사 후에는 4층 선교회실에서 정기 기도모임과 교제가 있습니다)

* 故 송규희 집사님 장례식에 조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故 정영희 집사님 장례식에 조문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등록 환영
윤동영 형제(용인1구역, 제3남선교회), 방서연 자매(용인1구역, 제3여선교회)
윤병준 형제(모세선교회), 김광옥 자매(한나선교회)
윤준서 형제(청소년부), 윤지인 자매(청소년부)]]></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7 Feb 2026 18:05: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93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6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2/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3_v1.pdf">삼나소식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고린도전서 2장 6-12절 (2026년 1월 25일 서영민 목사)

우리 신앙생활에는 두 가지 핵심적인 앎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나를 아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공의와 율법을 통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시며 우리 인생의 참된 위치와 정체를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아담 안에서 죄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내 모습을 직시할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깨달아질 때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 즉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중생과 거듭남은 신앙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많은 이들이 거듭남을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기초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중생한 우리 속에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점점 더 깊이 누리게 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본문에서 ‘온전한 자들’, 즉 영적으로 장성하고 성장한 자들에게 말하는 지혜를 언급합니다. 우리가 거듭남에만 머물러 있으면 천국은 갈 수 있을지언정, 사탄이 왕 노릇 하는 이 땅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온전한 승리를 누리지 못합니다. 육신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끊임없이 우리를 염려와 두려움으로 끌어내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에는 백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해답을 권세나 재물, 학문에서 찾으려 일생을 허비하다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의 죄와 죽음, 영원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그분의 십자가 피 흘림과 부활이라는 진리를 올바로 깨달으면 모든 근본 문제가 해결됩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여기서의 짐은 단순히 물질이나 질병의 짐이 아니라,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옛 창조’의 자아와 그로부터 나오는 사망의 짐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이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지혜는 세상의 지식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만일 세상이 이 비밀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탄의 영들도 이 비밀을 몰랐기에 예수를 죽이면 승리할 줄 알았으나, 주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인류의 사망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헬라인들에게는 미련해 보이는 이 십자가가, 부르심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자 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이 놀라운 은혜를 보이셨습니다. 구약 시대의 성령은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기도 하셨으나, 신약 시대의 성령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 승천의 모든 과정을 거친 ‘살려주는 영’으로서 우리 영과 영원히 하나가 되셨습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입니다. 우리는 이제 육신에 있지 않고 영 안에 있습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의 감정과 형편을 들먹이며 “네가 그러고도 하나님의 자녀냐”라고 속삭이지만, 우리는 십자가의 공로를 시인하며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입을 넓게 여는 것’입니다. 이는 심령의 믿음의 입을 열어 주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듯이, 우리도 날마다 십자가의 죽음을 내 영과 혼과 몸에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 안의 죽음의 분량이 확장될 때, 내 계획과 목적은 사라지고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계획이 나타납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일하십니다. 내가 쉬면 주님이 용사가 되어 싸우십니다.
어둠이 아무리 강렬해도 작은 촛불 하나에 순식간에 달아나듯, 생명의 빛 되신 예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면 모든 질병과 고통, 자녀 문제와 삶의 어둠은 물러갑니다. 38년 된 병자가 주님의 말씀 한마디에 일어났고,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을 밟을 때 물이 갈라졌던 것처럼, 우리도 십자가라는 법궤를 메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고난을 유익으로 여기며, 날마다 성령의 법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예수를 땅끝까지 전하는 참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날마다 맛보고 넘치게 나타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김양희 집사(86세)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연희 집사 – 허리 디스크 탈출과 협착증으로 수술하였습니다. 마비되었던 엄지 발가락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발에 힘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기관장회의가 당회장실에서 있습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우리가 거듭난 순간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육신에서 영의 세계로 옮겨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불안과 정죄감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적절할까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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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Feb 2026 09:46: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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