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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교회</title>
		<link>http://samsungch.or.kr</link>
		<description>삼성교회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수 백년 동안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감리교회(The Wesleyan Church)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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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7월 12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3]]></link>
			<description><![CDATA[1. 제2남선교회 수양회 있습니다.
일시 및 장소: 7월 17일(금)~18일(토), 삼성교회
2. 교육부 및 청년부 수련회 일정
* 유치부: 8월 1일(토) ~ 2일(일), 삼성교회
* 주일학교: 7월 31일(금) ~ 8월 2일(일), 삼성교회
* 청소년부: 8월 7일(금) ~ 9일(일), 대부도
* 청년부: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3.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15:28: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15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2]]></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7/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5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5장 1-10절, 25-28절 (2026년 6월 28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5장은 요셉이 형제들이 참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철저히 시험한 끝에 맞이한 영적 상황을 보여줍니다. 형제들이 깊은 뉘우침을 통해 회개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요셉은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이 요셉의 나타남은 살려 주는 영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와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신음하고 고통받을 때, 주님은 영으로 우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것입니다.
두려움과 정죄감에 사로잡혀 입을 열지 못하는 형제들을 향해, 요셉은 도리어 가까이 오라며 위로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요셉은 형들이 저지른 악행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차원을 넘어선 하나님의 거대하고 신실한 구속의 역사를 바라보았습니다. 7년의 대기근 속에서 형제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후손을 이 세상에 두시려고, 하나님이 큰 구원을 미리 예비하셨다는 고백입니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이 고백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요셉이 모진 고난을 통과하여 바로의 아비가 되고, 그 온 집의 주가 되며, 애굽 전국을 다스리는 치리자가 된 사건은 정확히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종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 예수의 이름에 무릎을 꿇고 그를 '주'라 시인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십자가의 은총은 죄로 인해 정죄된 인생들에게 전파되어야 할 가장 감격스럽고 기쁜 소식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구속사적 비밀을 선포하고 용서를 선언한 후에야 형들은 비로소 입이 열려 요셉과 마음 놓고 대화하기 시작합니다. 요셉은 이 기쁜 소식을 가나안에서 홀로 슬퍼하고 계실 아버지 야곱에게 속히 전하라고 간청합니다. 애굽에서 요셉이 누리는 영화와 온전한 구원의 소식을 들었을 때, 야곱은 처음에는 믿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자신을 태우려고 보낸 왕궁의 수레를 눈으로 직접 보고서야 야곱의 영은 소생했습니다.
이 수레는 아무나 탈 수 없는 권능과 승리의 표징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와 사망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시고 보좌에 승천하신 후, 이 땅에 보내신 선물이 바로 성령입니다. 요셉이 아버지를 모셔오기 위해 수레를 보낸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의 승리를 믿게 하시고, 거룩한 자가 되게 하시며, 마침내 영원한 천국 보좌로 인도하시려고 성령을 우리 안에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말씀처럼 부활하신 주님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셔서 우리 영 안에 와 계십니다. 그 영과 합하는 자는 주님과 한 몸이 되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의 지혜와 의로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내가 어떻게 하면 죄를 안 짓고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 힘으로 얼마만큼 노력해야 거룩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율법주의적인 신앙에 매여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 신뢰와 율법적인 행위는 주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일이며, 십자가의 완전한 대속을 흠집 내는 행위입니다. 기독교는 내 힘으로 주님의 본을 받아 거룩해지려고 애쓰는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가 되셔서 죽으셨을 때, 우리의 옛 사람은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순간적으로 죄를 범할지라도, 다시 절망하며 율법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벌주고 고통 속에 밀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완성된 영의 법으로 돌아가 "이 죄까지도 이미 십자가에서 청산되었구나"를 깨닫고 영 안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나를 십자가의 죽음에 넘길 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비로소 나의 참된 주인이 되셔서 행하십니다.
자아가 죽은 요셉의 마음속에는 형제들을 향한 비난이나 정죄가 조금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이미 십자가의 도를 깊이 통과했기에 조건 없는 완전한 용서와 화목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 얻은 형제들끼리 용서하고 화목하는 것은 그리스도 몸의 마땅한 생리입니다. 내 자아가 살아있으면 두 사람만 모여도 시끄럽지만, 만 명이 모여도 내 자아가 죽어버리면 오직 내 안의 예수로 하나가 되어 온전한 유기체적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부정적인 감정과 내 판단을 모두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주님의 꿈만을 생애 목적으로 삼고 나아갑시다. 그럴 때 육신에 속한 모든 생활의 문제는 주님께서 친히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오직 순종함으로 내 안의 그리스도만을 나타내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부활하신 주님은 '살려 주는 영(성령)'으로 내 영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심으로 율법은 이미 완성되었고, 하나님은 나를 예수와 동일한 '완전한 자'로 보십니다. 참된 신앙생활은 내 노력을 멈추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도록 날마다 자아를 죽음에 넘기는 과정입니다.
혹시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졌을 때, 정죄감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벌 주고 괴롭히며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흠집 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08:23: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7월 5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1]]></link>
			<description><![CDATA[1. 정기제직회 있습니다(예배 후 본당).


♥ 김용구 집사 모친(남양주1구역 허은숙 집사 시모) 故 최명희님(87세) 장례식에 조문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김형년 집사(용인1구역) 자녀 김이진 자매와 이규민 형제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7월 11일(토) 오전 11시
장소: 파티움하우스 수원, 3층 파티움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1분)]]></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3:38: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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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4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7/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4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4장 1-14절 (2026년 6월 21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4장에서 요셉의 형제들은 막내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와 도둑으로 몰리는 극심한 시련을 겪습니다. 이들은 왜 이런 고통이 오는지 원인을 몰랐지만, 사실 이는 과거에 동생 요셉을 팔았던 죄로 인해 마주하게 된 하나님의 시험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도 개인과 가정의 수많은 문제 앞에서 원인을 찾지 못해 방황합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조차 인간적인 수단만 쓸 뿐, 그들의 고난이 메시아인 예수를 거부한 데서 온 것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시련은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라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환경을 얻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하나님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 바로 돼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사람은 물질이나 환경의 변화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변화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환경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주인공이었으나, 사탄의 꾀임에 빠져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다 타락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도 신도 아닌 '괴물'입니다.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며 신의 영역을 넘보는 괴물 같은 본성을 깨뜨리지 않으면 인생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주님은 시험과 징계를 통해 우리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자리까지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이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징계가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니라 사생자입니다. 당장에는 징계가 슬퍼 보이지만 이를 통해 연단 받은 자들에게는 평강의 열매가 맺힙니다.
요셉이 준비한 지혜로운 시험을 거치며 형제들은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유다는 베냐민을 대신해 자신이 평생 종이 되겠다고 호소합니다. 과거에는 아버지와 요셉을 미워해 동생을 팔았던 자들이, 이제는 아버지의 한 맺힌 심정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철저히 회개한 것입니다. 이처럼 형제들이 철저히 낮아졌을 때 요셉은 비로소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거듭난 이후에 옛 생명으로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 생명이 들어와 사시는 새 피조물입니다. 요셉의 일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인데, 우리는 요셉의 '내적 생명의 활동'을 배워야 합니다. 요셉은 22년 만에 원수 같은 형제들을 만났을 때, 아버지와 동생이 보고 싶어 감정과 갈망이 하늘을 찔렀을 것입니다. 당장 달려가 껴안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사랑과 감정을 통제하고 억눌렀습니다. 속 중심에서 생명의 인도를 따라 철저히 자기를 부인한 것입니다.
17세 소년 때 팔려 와서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12년 동안 억울한 세월을 보내며 요셉의 옛 자아는 완전히 죽었습니다. 자기를 죽음에 넘기는 훈련을 통과하여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기에, 현실을 지배하고 다른 이들의 영을 다스리는 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정의 완고한 남편이나 말썽꾸러기 자녀를 내 힘으로 바꾸려 하면 선입견만 쌓이고 부딪힐 뿐입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고백하며 자아를 묻을 때, 내 마음은 미움이 없는 '백지'가 되고 비로소 평안이 찾아옵니다. 내가 죽어 통로가 넓어지면 내 안의 주님이 움직이십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면 사랑의 한마디로도 가족이 변화됩니다.
구원은 나 하나 천당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외아들이신 예수님이 유대 땅에서 복음을 전하신 것은 하나의 '견본'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의 피가 우리 안에 들어옴으로써, 이제 우리는 모두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큰 예수'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유대 땅을 넘어 우리를 통해 땅끝까지 주님의 구원 역사를 펼치기를 원하십니다. 외모나 학벌, 무능함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내 자아를 죽음에 던질 때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은 오직 우리에게 "장소만 빌려 달라, 내가 가서 다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건물 안에서 순서에 맞춰 드리는 의식은 참된 예배가 아닙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날마다 나를 죽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이 진짜 예배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육신의 생각을 물리치고 예수 생각으로 가득 채워, 평생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우리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와 시련은 단순히 재수가 없거나 환경이 나빠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련이라는 환경을 통해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라"며 마음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환경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내 영적 상태의 변화'입니다.
최근 내 삶이나 가정에 찾아온 해결되지 않는 '시련(환경적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돈, 인맥, 환경 탓)만 찾고 있었는지, 아니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영적 사인(회개, 주님 신뢰)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08:13: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6월 28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9]]></link>
			<description><![CDATA[1.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2.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3.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4. 다음주에 정기 제직회가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18:35: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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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3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6/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3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43장 1-10절 (2026년 6월 14일 정동석 목사)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해지자 야곱의 아들들은 목숨을 내걸고 다시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다시 가봤자 정탐꾼으로 몰려 감옥에 갇힐지도 모르고, 막내 베냐민을 빼앗길지도 모르는 두려운 길이었지만, 곡식은 애굽 땅 요셉에게만 있으니 사는 길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 총리 앞에 서자, 요셉은 감격하여 청지기에게 큰 잔치를 준비하라 명하고 형제들을 자기 집으로 초청합니다. 요셉은 오직 사랑으로, 가족들을 살리려는 일념으로 지극한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초청받아 들어가는 형제들의 마음 상태는 어떠합니까? 그들은 전에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자신들을 억류해 노예로 삼고, 나귀를 빼앗으려는 음모라 여기며 벌벌 떱니다. 총리는 사랑으로 잔치를 베푸는데, 정작 이 사람들은 ‘나귀를 빼앗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두려움과 억측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인간의 상태가 딱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완벽히 용서하셨다는 확실한 증서를 주셨는데도, 내 감정과 죄의식만 붙잡느라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을 도무지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가 요셉임을 단번에 밝히지 않고, 형제들이 처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눈치채고 알아듣기를 기대하며 수많은 암시를 던집니다. 밥을 먹이는데 일꾼들이 형제들을 첫째부터 막내까지 정확하게 나이 순서대로 앉힙니다. 음식을 나누어 줄 때는 베냐민에게만 다른 이보다 다섯 배나 더 줍니다. 이토록 명확한 암시들을 쏟아붓고 있는데도 형제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자기 속에 집착되어 있는 두려움과 내 생각에 갇혀 눈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신약 성경은 성도들이 행하고 지키라고 준 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존재, 즉 이미 완전한 새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그냥 믿으라고 주신 하늘의 양식이자 선물입니다. 나를 쳐다보고 내 감정을 붙잡고 있으면 이 복음을 절대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의도를 믿고 “아멘, 이 완전한 의인의 신분은 내 것입니다!” 하고 그냥 받아 누려야 하는데, 성경은 성경이고 나는 나대로 내 느낌만 붙잡고 있으니 둔하고 눈치 없는 신앙생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참된 회개란 무엇입니까? 오늘 지은 죄를 눈물 흘리며 뉘우쳤다가 내일 똑같은 죄를 짓고 또 우는 것은 종교적인 반성이요 양심의 가책일 뿐, 성경이 말하는 진짜 회개가 아닙니다. 인간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날 때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죄인 된 상태 그대로 죄를 안 지으려고 백날 노력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짜 회개는 선악과를 따먹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왕 노릇 하려는 무서운 원수, 즉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날마다 "나는 죽노라"고 외쳤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비로소 참된 복음이 내 영혼에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수많은 갈등과 질병, 그리고 도무지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고난은 우리를 망하게 하거나 벌하시려는 주님의 심판이 아닙니다. 만약 내 육신이 편안하고 만사가 다 잘 풀린다면 인간은 절대 예수를 찾지 않고, 세상 정욕에 취해 살다가 그대로 묘지로 직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육신과 환경을 사정없이 깨뜨리는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복된 기회로 삼으셔야 합니다. 그것은 나를 온전한 생명의 선에 도달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의 손길이며,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의 암시라는 것을 눈치채야 하는 절호의 계기입니다.
말세의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오늘날 기독교는 겉으로는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자랑하지만, 정작 예수님을 예배당 문 밖에 세워두고 온갖 신학적 의식과 제도, 돈과 욕심만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인간들이 조직해 놓은 단체가 아닙니다. 아담이 깊이 잠든 사이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지으셨듯,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라는 깊은 잠을 통해 그분의 몸에서 흘러나온 참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염려와 두려움에 매여 헛세월을 보낼 신분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시던 분이 바로 나였구나!”라는 사실을 성령과 큰 확신으로 믿고, 내 생각에서 나온 육신의 종교적 기도를 당장 끝장내야 합니다.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주님과 연합된 온전한 자녀로서 이 마지막 시대에 오직 예수만을 온 삶으로 증거하는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반복적인 반성이나 양심의 가책은 온전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회개란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왕 노릇 하려는 ‘나’라는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복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내 생각, 내 판단, 내 경험을 삶의 주인으로 삼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는 연합의 진리가 여러분의 지식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매일의 선택 속에서 자아를 부인하는 실제적인 삶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07:55: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6월 21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7]]></link>
			<description><![CDATA[1. 제1, 2여선교회 좌담회 있습니다.
- 강사: 서영민 목사
- 장소 및 시간: 6층 식당, 오후 2시

2. 삼성교회 주일학교 광고

* 1층 로비 사역자실 옆에 주일학교 아이들의 손과 기도제목 있습니다. 
(아이들 기도제목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7.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21:11: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12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6/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2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42장 1-13절 (2026년 6월 7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1장 말미를 보면, 온 지면에 심한 기근이 들어 각국 백성이 양식을 사려고 애굽의 요셉에게 나아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왕의 꿈을 해몽하고 총리가 된 요셉이 곡식을 미리 비축해 둔 덕분에 온 세상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머물던 야곱 가문 역시 이 무서운 대기근을 피하지 못했고, 결국 야곱은 애굽으로 아들들을 보내기에 이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겉은 풍요로워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참혹한 대기근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기근의 반대는 만족입니다. 인간은 배가 부르면 어머니 품에 안겨 젖을 먹는 아이처럼 평안해하지만, 현대인들은 돈이 많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참된 만족을 누리지 못합니다. 성경은 이것이 물질의 부재가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과 기근’ 때문이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본질적인 만족을 허락지 않으신 이유는, 오직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찾고 피난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애굽에 도착한 형들은 총리가 된 요셉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단번에 알아보았지만 모른 체하며 “너희는 정탐꾼들이다”라고 엄하게 꾸짖고는 그들을 감옥에 3일 동안 가두었습니다. 이러한 냉정함은 보복이 아니라, 형들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한 요셉의 깊은 지혜였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했던 것처럼, 형들 역시 3일간 갇혀 지내며 12년 전 아우를 팔아넘기고 그 괴로움을 외면했던 자신들의 깊은 죄악을 눈물로 뉘우치기 시작합니다. 요셉은 곁에서 이 고백을 생생히 들으며 밀려오는 슬픔과 감격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 통곡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육의 감정을 다스리고, 하나님 앞에서 형제들이 철저히 회개하기를 기다린 요셉의 온전한 인격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요셉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완벽하게 예표한 인물은 없습니다. 친형제들에게 은20에 팔려 고난을 당한 후 총리가 되어 이방인 아내를 맞이한 요셉의 삶은, 유대인에게 배척당해 십자가 고난을 겪으신 후 부활하셔서 ‘이방인의 교회’를 탄생시키신 예수의 행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요셉 앞에 형들이 무릎을 꿇었듯, 세상의 모든 영적 기근은 참 요셉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 굴복할 때만 비로소 해결됩니다.
우리는 이 요셉의 역사와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무서운 영적 착각에 빠진 이들이 많습니다. "나는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제부터는 주를 위해 충성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해서 천국에 가야지"라는 생각은 참된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마땅히 죽어야 할, 선악과를 먹은 ‘옛 자아’가 서슬 퍼렇게 살아나 자기 힘으로 예수를 따르겠다고 율법주의 노릇을 하는 사탄의 체현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 것은, 2,000년 전 주님이 죽으실 때 ‘나도 그분과 함께 완전히 죽었다’는 사실을 실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가 왜 죽으셔야 했습니까?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나’라는 존재 자체가 되어 나와 함께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살아나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모든 인위적인 행위는, 오히려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은혜를 무효로 만드는 대적 행위가 됩니다.
야곱은 얍복강 가에서 밤새도록 씨름하는 엄청난 영적 경험을 하고도, 막상 형 에서를 만날 때는 덜 사랑하는 여종들과 아내들을 앞세우는 인간적인 잔꾀를 부렸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기독교인이 은혜의 경험을 자랑하지만, 삶의 인격은 여전히 옛 자아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크고 작은 경험을 허락하시는 목적은 오직 하나, 우리를 주님의 형상으로 ‘인격화’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고난 속에서 옛 자아가 철저히 죽은 요셉에게서는 인간적인 꾀나 육의 감정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신령한 지혜와 다스림, 그리고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인격만 흘러나올 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영적으로 요셉처럼 세상을 다스리는 ‘총리’가 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 감정과 환경, 그리고 처지를 말씀으로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인격을 형성해 가야 합니다. 여전히 내 삶에 만족이 없고 메마른 기근 상태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참 양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서 발버둥 치는 삶을 멈추고, 십자가에서 나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주님의 완성된 복음을 참 양식으로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매 순간 나 자신을 죽음으로 넘길 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과 지혜가 우리 삶의 통로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날마다 참 양식되신 예수를 먹음으로 영적 기근을 물리치고, 요셉처럼 세상을 살려내는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1, 2여선교회 좌담회 있습니다.
- 장소 및 시간: 6층 식당, 오후 2시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얍복강에서 엄청난 영적 체험을 하고도 형 에서를 만날 때 여전히 자기 잔꾀를 부렸습니다. 반면 요셉은 오랜 고난 속에서 자아가 죽고 오직 그리스도의 지혜와 다스림이라는 온전한 '인격'을 나타냈습니다.
내가 과거에 체험한 놀라운 은혜나 은사에 머물지 않고, 나의 평소 말투, 성격, 가정과 일터에서의 태도가 주님의 성품으로 '인격화'되기 위해 오늘 내가 죽음으로 넘겨야 할 구체적인 영역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05:22: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6월 14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5]]></link>
			<description><![CDATA[1.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3 Jun 2026 19:34: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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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1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6/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1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41장 1-13절 (2026년 5월 31일 정동석 목사)

타락한 아담의 본성을 지닌 사람들은 자꾸만 자기 판단과 내 뜻에 맞춰 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해 주신 위치와 자리가 나에게 참 유익하며 평안한 위치입니다. 에덴동산에 사람을 ‘거기’ 두신 것처럼,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옮겨 주실 터인데 인간들은 참지 못하고 조급하게 움직이다가 자꾸만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본문의 요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12년간 옥살이를 하던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며 "나를 이 옥에서 건져내소서" 하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복직된 관원장은 요셉을 잊어버렸습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완전히 낙담할 환경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성장하여 제사장의 나이이자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나이인 만 30세가 되기까지, 만 2년 후에 바로 왕이 꿈을 꿀 때까지 감옥에서 2년간의 더 깊은 죽음의 기간을 견디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에는 버려진 시간 같지만, 완벽한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만 하는 죽음의 훈련이었던 것입니다.
이 요셉의 일생은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하늘의 꿈을 전하다가 시기를 받아 은 20에 감옥에 갇힌 요셉은 은 30에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만 2년 후 해방되어 보좌에 앉은 모습은 주님의 부활 승천을 보여주는 실제입니다. 또한 총리가 된 요셉이 새 이름 사브낫바네아(구조자, 생명의 유지자)를 얻고 이방인 아내 아스낫을 맞이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통해 이 땅에 이방인이 중심 된 교회가 탄생한 것과 똑같습니다. 기근 때 창고를 열어 양식을 공급한 요셉처럼, 주님은 오늘날 교회를 통해 온 인류에게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 하시며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십니다. 요셉은 모형이요, 우리 주님은 그 모형의 실제이십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으면서도 왜 요셉이 누린 풍성함과 권위를 누리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아갑니까? 그것은 우리가 입을 딱 다물고 사탄에게 입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인간에게는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버린 가짜 자아가 생겨났습니다. 이 성분은 사탄화된 존재라 영·혼·몸 전체가 완전 부정적인 걸로 꽉 차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아침에 눈만 뜨면 염려와 걱정으로 시작합니다. 아프다는 얘기, 망해간다는 얘기, 안 된다는 소리를 입 밖으로 쏟아내는 데는 아주 선수들이고 웅변가들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그렇게 부정적인 말은 잘하면서도 교회에 와서는 마음속으로만 "주여" 부를 뿐, 입 밖으로는 예수를 담대히 선포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나가면 예수 믿는 게 부끄러워 성경책도 숨겨 다닙니다. 큰 소리로 찬송도 못 하고, 통성기도를 시켜놓으면 입을 다물고 웅얼거립니다. 사탄이 입속을 꽉 잡고 "너 이 입은 발설하지 마라" 하며 입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순교자들을 죽일 때 마음으로 믿는 것만 보고 죽였겠습니까? 마음으로만 믿으면 마귀도 안 건드립니다. 그러나 입으로 발설하고 "나는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했다!" 선언할 때 사탄이 뒤집어지고 세상이 죽이려 한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구원은 입으로 발설해야 창조가 됩니다. 내 안에 느낌이나 체험이 없다고 입을 닫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셨을 때 무에서 유가 창조된 것처럼, 말해야 체험이 생기고 말해야 창조가 일어납니다.
말할수록 내 존재가 예수로 점점 점령되고 풍성해집니다. 그러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다가오는 염려를 향해 큰 소리로 내 자신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다! 나는 영육간에 강건하다!"
내 몸이 아프고 환경이 묶여 있을지라도 강력한 무기인 말씀으로 "나는 강건하다! 나는 나았다!" 소리쳐야 사탄이 떠나갑니다. 이 지구상에는 평생 정력을 쏟아부어 얻은 물질이나 명예 중 내 소유가 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숨이 넘어갈 때 보면 다 쓸데없는 것이고 속은 것입니다. 오직 위에서 주신 꿈, 예수 안에서 완성된 이 복음의 실제만이 나의 영원한 소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말하기 위해 존재된 자들입니다.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사탄이 틀어막은 입을 깨뜨리고 오직 긍정의 예수 이름만을 담대히 선포하는, 꿈 이야기로 충만해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요셉은 감옥에서 나갈 최고의 기회라고 믿었던 술 맡은 관원장에게 잊혀진 채, '만 2년'을 더 감옥에서 견뎌야 했습니다. 인간에게는 낙심의 시간이었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요셉을 총리의 자리에 앉히기 위한 가장 완벽한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요즘 나의 삶에서 조급해하거나 답답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육신의 조급함을 버리고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3 Jun 2026 08:15:4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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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6월 7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3]]></link>
			<description><![CDATA[이번주 광고가 없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6 Jun 2026 16:15: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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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0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2]]></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6/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0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40장 1-14절 (2026년 5월 24일 정동석 목사)

하나님 앞에는 오직 두 사람,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인 '예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둘밖에 모르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80억의 인간들은 저마다 강력한 "나"를 주장하며, 2천 년 전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상식으로 선을 그으려 합니다. 이처럼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고 하나님"이라 착각하는 자아는 마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는 순간에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 안에 들어온 지독한 '독소'입니다.
하나님은 소망 없는 아담의 옛 창조를 끝내시고 예수를 통해 새로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예수 안에 포함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의 죄와 사망 때문에 예수와 함께 우리를 죽이셨고, 주님을 부활시키실 때 우리도 함께 부활했습니다. 아담 때문에 자동으로 죄인이 된 것처럼, 예수 한 분으로 인해 우리는 자동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믿음의 핵심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선언은 바로 성도 여러분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 감정이나 형편을 시인하지 말고 말씀의 실상을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이 새 피조물은 옛 세상의 가치관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신의 생명이라는 거룩한 씨앗을 받아 새로 창조된 새 사람입니다. 이 구원의 빛이 실제가 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소망과 기쁨이 마음속에 탄생하며, 전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 견디는 상태가 됩니다.
창세기 40장의 배경은 비참하고 답답한 감옥입니다. 그곳에 갇힌 바로의 두 관원장은 하룻밤 만에 기이한 꿈을 꾸고 깊은 근심 빛을 띤 채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요셉은 억울하게 갇힌 처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라며 당당하게 말합니다. 요셉의 안에는 환경을 이기는 소망과 기쁨이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오직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인 '1층 세계'에 살며 돈이 없으면 죽는 것처럼 염려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1층에 갇힌 자들이 아니라,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1층을 다스릴 줄 아는 '2층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세상의 똑똑하고 문벌 좋은 자가 아니라, 연약하고 짓눌린 자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 안의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세상 사람들의 인생 문제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상담해 줄 수 있는 담대한 영적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이 해석한 꿈의 본질은 결국 '3일 만의 죽음과 부활'이었습니다. 이 진리는 모든 인생 문제를 푸는 유일한 열쇠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원히 죽을 강도와 구원 얻을 강도 사이에서 완전히 버림받고 숨이 끊어지셨을 때 비로소 위대한 부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옛 창조가 요만큼도 남지 않고 완전히 끝나야 주님의 새 생명이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곧바로 총리로 만드실 수 있었지만 감옥에 두셨습니다. 감옥은 포로 된 장소가 아니라, 내 안의 선악과 독소인 '나'라는 우상을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축복된 작업장이자 십자가입니다. 내 옛사람이 깨어지지 않으면 결코 다스리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요셉의 부탁에도 관원장은 그를 까맣게 잊어버렸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정확한 섭리였습니다. 만약 일찍 풀려났다면 고작 고향으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장관이 아니라, 애굽 왕 바로가 꿈을 깨어 온 나라가 뒤집어지는 가장 정확한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요셉을 감옥에 묶어두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고난의 환경이 길어질 때 원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은 성도에게는 세상의 무시와 핍박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요셉이 꿈을 말하자마자 팔렸듯, 주님도 침례를 받자마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셨고, 다윗도 골리앗을 죽이자마자 사울의 칼날을 마주했습니다. 거듭나는 즉시 세상과 옛 자아는 원수가 되어 우리를 핍박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의 배척을 불행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너는 나에 대해 죽었고 나도 너에 대해 끝장났다. 내가 살길은 예수밖에 없다"는 담대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사탄이 아무리 발악해도 결국 그 모든 공격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도구가 될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것마저 이용하셔서 내 옛사람을 깨뜨리고 주님의 귀한 뜻을 이루고 마십니다. 자아를 부인하고 내 몫의 십자가를 질 때 주님의 목적은 온전히 성취됩니다. 요셉처럼 감옥 안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세상에 십자가의 진리를 해석해 주며, 오직 예수의 생명만을 여러분의 삶으로 나타내는 축복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내 삶에서 가장 답답하고, 포로 된 것 같고, 도망치고 싶은 '나만의 감옥'은 어디입니까? (특정한 인간관계, 경제적 제약, 혹은 반복되는 억울한 상황 등)
육신은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 하지만, 바울처럼 매일 죽음의 자리로 넘겨질 때 비로소 내 안에서 주님이 주인이 되십니다. 지금 나의 감옥을 "왜 이런 고생을 시키시냐"는 원망 대신, "나를 깨뜨려 다스리는 자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손길"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묵상하며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6 Jun 2026 08:14: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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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26년 5월 31일 다섯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1]]></link>
			<description><![CDATA[♡ 등록 환영
김남우 형제(인천1구역, 2남선교회)
고미영 자매(인천1구역, 2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30 May 2026 15:28: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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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9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9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왕하 5장 8-14절 (2026년 5월 17일 서영민 목사)

구약 성경 열왕기하 5장에 등장하는 아람 왕국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왕의 큰 신임을 받고 전쟁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위대한 용사이자 세상의 부귀영화와 권세를 모두 쥔 당대 최고의 실권자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를 향해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고 기록하며 인간이 가진 외적인 조건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문둥병은 인간 내면에 깊이 잠복해 있다가 결국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무서운 질병으로, 영적으로는 아담의 불순종 이후 인류에게 유전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상징합니다. 세상의 물질, 도덕, 철학, 종교로는 이 근본적인 죄와 사망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합니다.
절망 속에 있던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 온 한 작은 계집아이의 믿음의 말, 즉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에게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말의 소망을 품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죄인을 구원의 영광으로 부르시는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와 같습니다. 그러나 나아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러 가면서도 세상적인 기복 신앙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엄청난 액수의 금과 은, 그리고 화려한 의복을 준비했으며,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아닌 이스라엘의 권력자인 왕을 잘못 찾아갔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기에 이스라엘 왕은 절망하며 옷을 찢었지만,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부패함과 무능함을 드러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후 선지자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이른 나아만에게 엘리사는 직접 나오지도 않은 채, 사자를 통해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지극히 단순한 처방을 내립니다. 이때 나아만은 크게 분노하며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라며 돌아서려 했습니다. 그는 대국의 장군이라는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격식 있는 안수 의식을 기대했고, 요단강보다 자신의 나라에 있는 아마나 강과 바르발 강이 훨씬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즉각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과 계획, 혹은 자신이 은연중에 의지하고 있는 세상적인 우상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발길을 돌리려 하자, 그의 곁에 있던 지혜로운 종들은 "선지자가 당신에게 이보다 더 어렵고 거대한 기형적인 과제를 명했더라도 장군님은 당장 행하지 않았겠느냐"며, 단지 몸을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이토록 단순하고 명료한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간곡하게 권면했습니다. 이 권면은 나아만의 굳게 닫힌 마음을 깨뜨리는 성령의 세미한 음성과도 같았습니다.
이에 나아만은 마침내 자신의 완악한 고집과 '내 생각'을 꺾고 요단강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대국의 총사령관이었던 그가 요단강 물에 몸을 잠그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던 군대장관의 의복과 계급장, 그리고 세상적인 체면과 자존심이라는 '껍데기'를 군중 앞에서 철저하게 모두 벗어던져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비참한 죄인의 모습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은 자신의 모든 체면과 수치를 내려놓고 뽕나무 위에 올라가 주님을 갈망했던 세리장 삭개오와 같은 마음으로 요단강에 들어간 것입니다.
나아만이 자신의 인간적인 경험과 수단 방법을 완전히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선포된 레마(영의 살아있는 말씀)에 의지하여 거친 요단강 물속에 온몸을 일곱 번 잠갔을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에 온전히 자아를 장사 지내고 완전한 순종의 자리(일곱 번)에 이르자, 그의 살이 어린아이의 살 같이 깨끗하게 되는 새 생명의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치유의 사건은 레위기 14장의 문둥병 정결 규례와 온전히 연결됩니다. 정결 규례에 등장하는 질그릇 안에서 죽임 당한 새는 인간의 모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며, 들에 놓아준 살아있는 새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질병, 사탄의 권세를 짊어지시고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사탄이 주는 정죄감이나 나의 연약한 느낌, 혹은 과거의 경험이라는 ‘내 생각’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날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과 영원히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임을 시인하며, 이미 완성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을 삶 속에서 힘차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몸을 잠그기 위해서는 장군의 화려한 의복(계급, 체면, 자존심)을 모두 벗어 던져야 했습니다. 내가 주님의 온전한 치유와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 지금 주님 앞에서 철저히 내려놓고 벗어버려야 할 '껍데기(세상적인 체면, 고집, 자존심)'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30 May 2026 07:28: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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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06년 5월 24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9]]></link>
			<description><![CDATA[1. 금요연합기도회 있습니다.
- 일시: 5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
2. 구역예배 5월 29일 종강합니다.
3.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4.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5.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6:43: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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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8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8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에베소서 6:1-4 (2026년 5월 10일 정동석 목사)

사람들은 흔히 인격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지식을 쌓고, 수양을 하고, 도덕적인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인격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인격이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본래 놓아두신 그 위치, 바로 '사람의 격'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사탄이 인간을 꾀어서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이 땅에 죄가 들어오고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그 순간 인간은 사탄의 체현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인격이며, 사탄도 인격입니다. 세상 임금은 사탄입니다. 사탄에게서 나온 그 모든 지식은 사람을 살리는 '산 지식'이 못 되고, 결국은 영혼을 죽이는 '죽은 지식'에 불과합니다. 물질과 명예를 가지면 인격이 회복될 거라고 믿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격의 회복은 오직 그리스도의 성육신, 즉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구속의 피로만 가능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사람 속에 직접 들어오시는 것, 그것만이 성경이 말하는 진짜 인격 회복입니다. 창조주의 생명이 죽은 사람 속에 들어오는 이것이 바로 '재창조'이며 완전한 회복입니다.
성경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귀한 자녀들에게 무엇이 가장 귀합니까? 세상의 것을 다 가져도 사람답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할 때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뼈아프게 들어야 합니다.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못난 생김새대로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축복이 아닌 부정적인 말로 아이들의 영혼을 덮어씌우는 것, 그것이 바로 자녀를 노엽게 만드는 죄입니다.
성경은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하셨습니다. 인격 회복은 오직 부모를 통해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귀는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결국 예수의 피로 연결된 교회를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 지식은 배울수록 변화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가지면 가질수록 속에서 교만이 고개를 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세상 것의 유무에 지배받지 않습니다. 인간의 존엄한 가치는 오직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끈끈한 생명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흘려보내야 할 것은 오직 '예수의 생명' 하나뿐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참된 주의 교양과 훈계를 공급하려면, 부모가 먼저 십자가에서 매일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을 찢어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셨듯이, 우리도 내가 살아 있으면 남에게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매일 죽어 그리스도의 진리와 교양이 속에서 흘러나올 때, 자녀들은 부모의 삶을 보고 본능적으로 예수의 생명을 공급받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은 조건이 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바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 보여주는 거울이요 그림자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자식도 물질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노년에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자녀들에게 나타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는 극한의 고통 중에서도 그 모친 마리아를 바라보시고 제자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시고 육신의 동생들이 아닌 사도들의 품에 어머니의 노년을 맡기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마리아의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여 세워질 새로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도들과 함께 그리스도 중심의 위로와 영적인 신앙의 풍성함을 마지막까지 누리게 하려는 주님의 거룩한 배려였습니다.
오늘 이 가정의 달에 우리에게 주신 모든 문제의 핵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는 데 있습니다. 세상 학문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내 안에 예수를 모심으로 지식의 근본을 소유하십시오. 내가 먼저 인격이 회복되고, 내가 먼저 매일 십자가에서 죽어짐으로, 이 거룩한 예수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그리고 연약한 부모님들에게 온전히 흘려보내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금요연합기도회 있습니다.
- 일시: 5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

* 교회 일정
구역예배 5월 29일(금) 종강합니다.

-삼성교회 새가족부-

* 구역예배
창세기 27장 1-10절
https://www.youtube.com/live/hwsKrxJjH_0?si=2KWuCMmTz-31c6Ff

1. 영생과 양심의 자유를 주는 ‘장자의 명분’
이삭이 에서에게 요구한 ‘별미’는 장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 제물이 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아버지가 별미를 기쁘게 먹은 후 축복한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세상의 눈에는 리브가와 야곱의 행동이 속임수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영적 상속권을 갈망하는 ‘진리’에 대한 열정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결국 ‘무덤’으로 끌려가는 소망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돈, 명예, 권세는 죽음 앞에서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며, 인간은 본능적인 등불인 ‘양심’의 가책 속에서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이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장자의 명분’, 즉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영생을 얻고 양심의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뿐입니다.
최근 나의 삶에서 눈에 보이는 세상의 유익(재물, 성공, 안락함)보다 영적인 가치(예수 생명, 영생, 말씀)를 더 소중히 여기고 우선순위에 두었던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했듯이 죄인인 우리를 향해 ‘의인’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우리의 영적 빚을 완벽히 갚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눈이 어두운 이삭처럼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예수의 피를 보시며 우리를 ‘의인’이라 불러주십니다. 우리는 오늘도 죄를 짓고 허물이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보십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그 사실을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듭난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 감정이 아닌 이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평소 나의 구원 확신은 ‘내 행위나 기분(감정)’에 좌우되는 편인가요, 아니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진리)’에 기초하고 있나요? 내 연약함 때문에 구원의 기쁨을 놓쳤던 적이 있다면 이야기해 봅시다.

3.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완전히 쳐들어오셔서 점령해 가시는 과정이 바로 성도의 삶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한 모형입니다. 실제 가나안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천년 전의 예수는 우리와 멀리 떨어진 분이었지만, 지금의 예수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생명으로 계십니다. 그분은 나의 남편이요, 아버지요, 생명이요, 나의 모든 것이 되셨습니다. 성도의 생활은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내 머릿속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환경이 어렵고 질병이 찾아올 때, 그것을 붙들고 염려하며 죽어가지 마십시오. "사탄아 물러가라,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외치며 싸워야 합니다.
내 삶을 누르는 염려나 대적해야 할 영적 문제 앞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승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구체적인 기도 제목으로 나누어 봅시다.

* 4면 새가족부 소식
2026년 5월 3일, 10일에 있었던 새가족 성경공부와 5월 17일에 새가족 환영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새가족 성경공부 인원은 총 28명이 참석을 하였고, 서영민 목사님께서 성경공부 강사로 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환영회 인원은 새가족 28명, 목회자 5명, 사모 1명, 행정위원 5명, 기관장 9명, 구역장 8명, 선교부 팀장 1명, 서무부 팀장 1명, 새가족부원 3명, 찬양인도 1명, 피아노 반주자 1명 등 총 6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새가족 환영회를 위해서 특별히 제3남선교회 분들께서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분들의 자기소개와 간증들을 듣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 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삼성교회 교우분들께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lt;사진 첨부&gt;]]></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08:30: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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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7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7]]></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7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9:1-4, 19-23 (2026년 5월 3일 정동석 목사)

오늘 본문은 상인들에게 은 20에 팔려간 요셉이 애굽 땅으로 내려가 바로의 신하 보디발의 집에서 종노릇을 하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록 요셉의 신분은 타국에 팔려온 비참한 노예였으나, 성경은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형통이라는 것은 단순히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사람을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 만족하게 해결되어지는 축복입니다. 심지어 그 집 주인인 보디발조차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고,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쳤습니다.
요셉의 일생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아버지 야곱은 들판에서 양을 치는 형들의 안부를 묻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보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와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보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은 요셉을 보고 "저 꿈쟁이가 왔다"며 미워하고 죽이려 했습니다. 유대인들도 자기 땅에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 얻기 전에는 세상 풍습을 따르며 세상에서 인정받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로 거듭난 이후에는 형제나 친척들이 우리를 미워하고 가치 없게 여겨 감옥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타락한 교회마저도 거듭난 간증을 하는 사람을 '이단'이라 부르며 배척하기도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열심을 내라, 헌금 많이 해라, 착하게 살아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사람은 본질이 죄인이기에 스스로 착하게 살 수 없습니다. 안 지으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사람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죄와 사망을 예수에게 전부 짊어지게 하시고 해결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하나님께 내놓는 곳이 아닙니다. 내놓을 게 있다면 전부 위선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다 해 놓으신 사실을 '받는 것'이며, '믿는 것'입니다. 평생 못 갚을 빚을 어떤 재벌이 대신 갚아주었다면, 나는 더 이상 빚쟁이가 아니라며 담대해지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의인이라 하셨다, 내 죄를 용서하셨다"는 이 사실이 믿어지는 날, 마음에 참된 평강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요셉은 17살 때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18살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를 떠나 팔려갔습니다. 세상에서는 18살을 성인이라 하며 자유를 얻었다고 하지만, 성경적 의미에서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는 삶은 곧 '감옥 생활'의 시작입니다. 결혼 생활도, 직장 생활도 나를 묶어두고 짓누르는 감옥과 같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자식들을 위해 평생 노예처럼 일하다가 결국 묘지로 끌려가는 것이 인생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꿈을 가진 자, 곧 거듭난 사람은 다릅니다. 요셉의 꿈은 오늘날 우리들의 꿈입니다. 비록 육신은 세상 감옥에 갇혀 있고 고난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와 계십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내 안의 주님으로 인해 찬송하는 사람이 누리며 사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는 구원받은 느낌이 안 든다, 기분이 안 생기니 구원받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감정과 느낌은 가짜입니다. 8월 15일에 해방이 되었다면, 내가 느끼든 못 느끼든 해방은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내 형편이나 내 자신을 믿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으십시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 말씀을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내가 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나는 매일 십자가에서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일하시게 하십시오. 요셉과 함께하셨던 그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의 모든 형편을 아시고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새가족환영회 있습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열심히 내놓거나 착하게 살아서 자격을 얻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본질상 죄인이기에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는 것입니다.
내 열심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며,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은혜를 알고 말씀을 행하는 것입니다.

* 구역예배
창세기 26장 1-7, 12-18절
https://www.youtube.com/live/4WOGFENWP8I?si=PWs3ilXghaQ4lr_n

1. 내가 십자가에 죽을 때, 예수의 부활의 생명이 내 안에 충만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는 모든 것의 시작이며 머리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의 목적은 세상 것들을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하늘의 신령한 기업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이 보여준 신앙의 핵심은 '버리는 삶'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고, 이스마엘을 버리고, 나중에는 독자 이삭까지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것은 십자가를 믿는 믿음의 삶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가기 위해 익숙한 것들을 버렸습니다. 신앙은 영적인 것을 얻기 위해 육적인 것을 버리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의 '본토 친척 아비 집'(고집, 세상적 안락, 옛 습관)은 무엇입니까?

2.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2천년 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승리를 누리며 안식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이삭은 일평생 순종하며,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았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라는 말씀처럼, 이삭은 아무런 노력 없이도 계속해서 땅을 차지하며 부모가 물려준 기업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이삭처럼 안식과 누림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의 버리는 신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삭은 블레셋 사람들이 우물을 빼앗을 때 싸우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버지의 모든 것이 자기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 힘과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고군분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를 괴롭히는 문제(질병, 관계, 경제적 어려움) 앞에서 "나는 이미 죽었고 이것은 주님의 일이다"라고 담대히 선포하고 있습니까?

3. 고난의 현장이 실은 벧엘, 즉 하나님의 집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령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야곱의 일생에서 우리는 ‘선택의 진리’를 봅니다.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입니다.
성령님은 선택한 자를 철저히 다루십니다. 야곱은 본래 사기꾼이었고 속이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벧엘의 광야에서 그를 만나주시고, 얍복강 가에서 밤새 씨름하며 그의 환도뼈를 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깎고 다듬으십니다. 야곱이 ‘이스라엘’(하나님의 왕자)로 이름이 바뀐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를 결국 하나님의 아들다운 모습으로 완성해 가십니다.
과거에 겪었던 고난 중,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를 빚으시는 성령님의 '다루심'이었다고 고백하게 된 일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14:58: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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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5월 17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6]]></link>
			<description><![CDATA[1. 새가족환영회 있습니다(6층 식당, 오후 2시).
2.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3.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4.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5.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6.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정영기 집사(성동1구역, 1남선교회) 자녀 정다정 자매와 김병선 형제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3시
장소: JS웨딩컨벤션(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자유로 27-1)


♡ 등록 환영
임점택 형제(성동1구역, 1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5:26: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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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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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6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8장 1-11절 (2026년 4월 26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38장 본문은 장자권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고대 유대인들에게는 장자권을 갖는 것이 큰 축복이자, 한 가족의 후사를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었습니다. 신명기 25장 5~6절을 살펴보면, 형제가 아들 없이 죽으면 그 형제가 형수와 부부가 되어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는 법이 있습니다. 이 법이 가리키는 궁극적인 의미는 개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가족'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는 70억 명의 인구가 살아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이 두 사람만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죄인이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몸에서 태어난 우리는 날 때부터 자동적으로 죄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 개인의 의지나 노력과는 상관없이 아담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사람으로 보내셨고 그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하여, 그 사실을 믿는 순간 우리는 예수 안에 포함됩니다.
우리는 육신적으로 보면 여전히 죄인이고 빚쟁이입니다. 그러나 재벌이 우리의 빚을 대신 갚아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청산하셨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이 진리가 내 안에 이루어지지 않고 예배당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종교인에 불과하며, 이 사실이 믿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야곱의 아들 유다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잇따라 죽임을 당하자, 막내 셀라가 어리고 또 죽을까 두려워하여 며느리 다말을 친정으로 보냈으며 장자권 회복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시아버지 유다가 장자권 회복에 뜻이 없음을 안 다말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시아버지 유다를 만나 장자권을 잇기 위한 결단을 내립니다.
다말은 이방 여자였지만, 대가 끊길 위기의 상황 속에서 창녀로 가장하면서까지 시아버지 유다를 만나 후사를 잇고자 했습니다. 훗날 유다는 다말이 잉태한 사실을 알고 그를 불사르려 했다가 약조물을 확인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습니다. 유다는 "그 여인은 나보다 옳도다"라며 장자의 명분을 얻으려 했던 다말의 믿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다말은 이처럼 세상의 윤리나 멸시를 뛰어넘어, 장자의 명분이라는 생명의 목적을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성경의 족보에 등장하는 다말이나 룻과 같은 여성들은 환경에 눌리지 않고 장자권을 지켜낸 믿음의 인물들입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는 세 가지 직분(삼직)이 주어졌습니다. 이 세 가지 직분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완성됩니다. 첫째, 선지자로서 참된 진리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어두운 마음에 빛과 평강을 줍니다. 둘째, 대제사장으로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영원한 영광과 연결되게 합니다. 셋째, 왕으로서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권능으로 우리를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합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한 것이 장자권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죽고 부활하셔서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그 분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영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보좌와 영원하신 영과 연결된 사람입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강 가운데 사는 사람들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기독교인은 환경의 어려움이나 육체의 질병, 문제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위치와 신분은 육체에 있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입니다. 세상의 어려운 현실이 우리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에서는 물질과 빵을 진리로 여겼기 때문에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앞의 빵과 물질, 현실적인 이익만을 좇아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도는 영원한 진리를 따르는 하늘의 백성입니다. 육신에서 나오는 생각과 느낌, 감정들을 사탄의 것으로 여기고 십자가에 넘겨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내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이 진리를 확신할 때 질병이나 어려운 환경이 우리를 다스리지 못하며, 오히려 담대하게 명령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이 성경을 믿고 받아들이는 축복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1. 경로야유회가 있습니다.
- 일시 및 장소: 5월 14일(목) 오전 10시, 대부도
2. 새가족환영회(5월 17일)

* 이번주 묵상
2번. 성경에서 말하는 장자권은 단순히 첫째 아들의 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을 잇는 영적인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다말은 장자의 명분을 잇기 위해 자신의 목숨과 명예를 건 결단을 한 것입니다.
삶에서 ‘장자의 명분(영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는지 점검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25장 1-6, 21-26, 29-34절
https://www.youtube.com/live/m2dLHEihbTY?si=OA2kEObRHAfF02zB

1. 육신의 한계와 생각(세상적인 관념)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100세가 되어 몸이 죽은 줄로 알았던 아브라함이 이삭을 얻고 그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는 신앙의 경험을 통해 영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 안에서 실제가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믿고 받아들일 때 영적인 놀라운 변화뿐 아니라 육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삶은 말씀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관념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실제가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세상적인 기준이나 육신의 한계(나이, 환경, 건강 등)에 갇혀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력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경험이나 상황, 나이 등을 먼저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영적인 회복과 기적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지금 내 삶의 중심에는 무엇(세상의 것 vs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육신의 사람 에서는 육신적인 만족과 당장의 필요를 따라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지만, 영의 사람인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사모하며 집 안에서 성령을 상징하는 어머니와 교제하며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비록 야곱이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장자의 명분을 사모한 마음을 귀히 여기셨고, 결국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상의 분주함과 눈앞의 이익 때문에 소홀히 했던 영적인 가치는 무엇인지 돌아보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나누어 봅시다.

3. 징계는 멸망이 아니라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기 위한 연단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구원이 되고 생명이 되고 주인이 되어 있는데도 어떤 때는 질병으로, 어떤 때는 고난으로 어려운 환경을 통해서 나를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심은 죽이려는 것이 아니고 거룩에 참여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에서 징계가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생명이고 그것을 주시려고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어려운 환경을 주실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녀에게 주어지는 징계는 멸망이 아니라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기 위한 연단입니다. 삶의 어려운 환경이나 징계를 만났을 때, 원망이나 두려움 대신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인생의 어려움이나 환난을 지나오며, 그 징계의 과정을 통해 나를 다듬어 주시고 성장하게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5:59: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05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5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7장 1-11절 (2026년 4월 19일 정동석 목사)

많은 고난의 길을 걸었던 고집 센 야곱의 일생은 타고난 자기 생각, 사상, 지혜 등 자기 표현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도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사상, 생각, 뜻의 표현입니다.
야곱은 사랑했던 아내 라헬을 먼저 보내고 이제는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편견'과 '편애'입니다. 요셉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 하여 다른 아들들보다 깊이 사랑하여 채색 옷을 입혔고, 이것이 형제들의 미움과 불평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나'라고 하는 존재가 주인이 된 인류의 모습과 같습니다. 내 취향, 내 생각, 내 판단이 주인이 되어 누구는 더 사랑하고 누구는 싫어하는 것, 이것이 바로 무서운 죄의 표현입니다. 예수의 십자가로 내 자아가 죽어야만 비로소 예수님의 눈으로 상대를 보게 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판단이 아닌 분별과 사랑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함으로써 미움을 샀고, 결정적으로 자신이 꾼 꿈 이야기를 통해 그 미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곡식 단이 절하고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한다는 꿈은 인간적으로 보면 시기할 일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장차 이루어질 구원의 역사였습니다.
꿈은 사람에게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존재의 가치이며, 둘째는 고난을 이기게 하는 생활의 원동력이고, 셋째는 삶의 목표입니다. 요셉은 꿈을 꾼 이후 생애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현실에 굴복하지 않는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생명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리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예수 닮는 것, 예수와 하나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참된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의 일생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실 일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 요셉이 아버지의 독점적 사랑을 받은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께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받으셨습니다. 요셉이 귀족의 옷인 채색 옷을 입고 목자로 양을 친 것은, 장차 왕이자 선한 목자로 오실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이유 역시 예수님의 사역과 닮아 있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의 죄를 아버지께 고했듯, 예수님도 빛으로 오셔서 세상의 어둠과 죄를 들춰내셨기에 죄인들에게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은 20에 팔아 억울한 감옥으로 보냈듯이, 예수님도 은 30에 팔려 억울한 십자가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감옥의 고난을 거쳐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만주의 주가 되어 하늘 보좌에 오르셨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을 구원하는 다스리는 자가 된 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고 새 피조물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요셉의 꿈이 현실이 되었듯, 우리도 주님 안에서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 거듭났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대답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탄은 끈질기게 인간을 타락시키고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죽음의 자리에 '어린 양의 희생'이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마귀는 부활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요셉이 죽은 줄 알고 통곡하며 "내가 음부에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이것은 소망 없는 인류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요셉은 죽지 않았고, 오히려 애굽의 총리가 되어 가족과 민족을 구원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행동과 실수조차도 정반대로 이용하셔서 '은혜'가 되게 하십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식으로만 예수를 믿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할 뿐 살리지 못합니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을 먹어서 내가 점점 예수로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의 피로 우리를 정결케 해 놓으셨습니다. 내 감정이나 육신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십시오. 신앙생활의 근본이 바꿔지는, 예수 되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성령의 귀한 역사로 우리 가운데 실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이 요셉을 편애한 것은 "내 생각, 내 취향"이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여 판단하는 것 자체가 내 자아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판단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주인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눈으로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 구역예배
창세기 24장 1-9절
https://www.youtube.com/live/XT9Oc86oDsc?si=qaatFAm-UJEKRmhq

1. 주님과 하나 된 믿음의 삶에는 육신의 말이나 요구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가 되면, 사람의 요구가 아니라 그분의 뜻을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됩니다. 일일이 기도하지 않아도 주님의 뜻이 깨달아지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것을 구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한 몸이 되면, 모든 것은 그분께서 더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인류와 나 자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내 안에 오신 주님이 내 혼과 몸을 통해 흘러나오도록 하여 그분을 증거하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분의 기도 제목들을 돌아볼 때, 주님의 뜻이 내 삶에 흐르게 하는 기도였는지, 아니면 여전히 내 결핍을 채우려는 요구 사항이 더 많았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성도된 삶은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며 그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는 삶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기 위해, 즉 부활의 몸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영으로서 혼과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을 사는 중에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놀라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리브가는 이삭을 본 적이 없지만, 종의 증언을 듣고 즉시 떠나겠다고 결단합니다. "가겠나이다"라는 리브가의 대답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세상을 등진 채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의 고백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해, 세상적인 유익이나 정든 환경을 뒤로하고 주님을 향해 즉시 발걸음을 뗐던 ‘리브가의 순간’이 있었는지, 혹은 지금 결단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그리스도만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입니다.
기계가 낡듯 우리 몸이 노쇠하고 병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증상'입니다. 하지만 겉 사람이 후패할수록 내 안의 주님은 더욱 선명해지십니다. 전쟁의 소문과 환난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는 오직 '산 몸'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요즘 우리들을 불안하게 하는 세상 소식이나 개인적인 건강 문제를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만날 날이 가까웠음을 기뻐하며, 신랑을 만날 날이 가까워진 신부의 마음’인 소망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감사와 기쁨으로 신부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5:57: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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