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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교회</title>
		<link>http://samsungch.or.kr</link>
		<description>삼성교회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수 백년 동안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감리교회(The Wesleyan Church)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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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06년 5월 24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9]]></link>
			<description><![CDATA[1. 금요연합기도회 있습니다.
- 일시: 5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
2. 구역예배 5월 29일 종강합니다.
3.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4.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5.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6:43: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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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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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8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에베소서 6:1-4 (2026년 5월 10일 정동석 목사)

사람들은 흔히 인격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지식을 쌓고, 수양을 하고, 도덕적인 행실을 바르게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인격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인격이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본래 놓아두신 그 위치, 바로 '사람의 격'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사탄이 인간을 꾀어서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이 땅에 죄가 들어오고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그 순간 인간은 사탄의 체현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인격이며, 사탄도 인격입니다. 세상 임금은 사탄입니다. 사탄에게서 나온 그 모든 지식은 사람을 살리는 '산 지식'이 못 되고, 결국은 영혼을 죽이는 '죽은 지식'에 불과합니다. 물질과 명예를 가지면 인격이 회복될 거라고 믿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격의 회복은 오직 그리스도의 성육신, 즉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구속의 피로만 가능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사람 속에 직접 들어오시는 것, 그것만이 성경이 말하는 진짜 인격 회복입니다. 창조주의 생명이 죽은 사람 속에 들어오는 이것이 바로 '재창조'이며 완전한 회복입니다.
성경은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귀한 자녀들에게 무엇이 가장 귀합니까? 세상의 것을 다 가져도 사람답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할 때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씀을 뼈아프게 들어야 합니다.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의 못난 생김새대로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축복이 아닌 부정적인 말로 아이들의 영혼을 덮어씌우는 것, 그것이 바로 자녀를 노엽게 만드는 죄입니다.
성경은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하셨습니다. 인격 회복은 오직 부모를 통해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귀는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결국 예수의 피로 연결된 교회를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 지식은 배울수록 변화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가지면 가질수록 속에서 교만이 고개를 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세상 것의 유무에 지배받지 않습니다. 인간의 존엄한 가치는 오직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끈끈한 생명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흘려보내야 할 것은 오직 '예수의 생명' 하나뿐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참된 주의 교양과 훈계를 공급하려면, 부모가 먼저 십자가에서 매일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을 찢어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셨듯이, 우리도 내가 살아 있으면 남에게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부모가 매일 죽어 그리스도의 진리와 교양이 속에서 흘러나올 때, 자녀들은 부모의 삶을 보고 본능적으로 예수의 생명을 공급받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은 조건이 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바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 보여주는 거울이요 그림자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자식도 물질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노년에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자녀들에게 나타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는 극한의 고통 중에서도 그 모친 마리아를 바라보시고 제자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시고 육신의 동생들이 아닌 사도들의 품에 어머니의 노년을 맡기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마리아의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여 세워질 새로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도들과 함께 그리스도 중심의 위로와 영적인 신앙의 풍성함을 마지막까지 누리게 하려는 주님의 거룩한 배려였습니다.
오늘 이 가정의 달에 우리에게 주신 모든 문제의 핵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는 데 있습니다. 세상 학문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내 안에 예수를 모심으로 지식의 근본을 소유하십시오. 내가 먼저 인격이 회복되고, 내가 먼저 매일 십자가에서 죽어짐으로, 이 거룩한 예수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그리고 연약한 부모님들에게 온전히 흘려보내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금요연합기도회 있습니다.
- 일시: 5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

* 교회 일정
구역예배 5월 29일(금) 종강합니다.

-삼성교회 새가족부-

* 구역예배
창세기 27장 1-10절
https://www.youtube.com/live/hwsKrxJjH_0?si=2KWuCMmTz-31c6Ff

1. 영생과 양심의 자유를 주는 ‘장자의 명분’
이삭이 에서에게 요구한 ‘별미’는 장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 제물이 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아버지가 별미를 기쁘게 먹은 후 축복한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세상의 눈에는 리브가와 야곱의 행동이 속임수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영적 상속권을 갈망하는 ‘진리’에 대한 열정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결국 ‘무덤’으로 끌려가는 소망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돈, 명예, 권세는 죽음 앞에서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며, 인간은 본능적인 등불인 ‘양심’의 가책 속에서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이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장자의 명분’, 즉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영생을 얻고 양심의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뿐입니다.
최근 나의 삶에서 눈에 보이는 세상의 유익(재물, 성공, 안락함)보다 영적인 가치(예수 생명, 영생, 말씀)를 더 소중히 여기고 우선순위에 두었던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했듯이 죄인인 우리를 향해 ‘의인’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우리의 영적 빚을 완벽히 갚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눈이 어두운 이삭처럼 우리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고, 예수의 피를 보시며 우리를 ‘의인’이라 불러주십니다. 우리는 오늘도 죄를 짓고 허물이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보십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그 사실을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거듭난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 감정이 아닌 이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평소 나의 구원 확신은 ‘내 행위나 기분(감정)’에 좌우되는 편인가요, 아니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진리)’에 기초하고 있나요? 내 연약함 때문에 구원의 기쁨을 놓쳤던 적이 있다면 이야기해 봅시다.

3.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완전히 쳐들어오셔서 점령해 가시는 과정이 바로 성도의 삶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너희에게 주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를 향한 모형입니다. 실제 가나안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천년 전의 예수는 우리와 멀리 떨어진 분이었지만, 지금의 예수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생명으로 계십니다. 그분은 나의 남편이요, 아버지요, 생명이요, 나의 모든 것이 되셨습니다. 성도의 생활은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입니다. 내 머릿속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환경이 어렵고 질병이 찾아올 때, 그것을 붙들고 염려하며 죽어가지 마십시오. "사탄아 물러가라,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외치며 싸워야 합니다.
내 삶을 누르는 염려나 대적해야 할 영적 문제 앞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승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구체적인 기도 제목으로 나누어 봅시다.

* 4면 새가족부 소식
2026년 5월 3일, 10일에 있었던 새가족 성경공부와 5월 17일에 새가족 환영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새가족 성경공부 인원은 총 28명이 참석을 하였고, 서영민 목사님께서 성경공부 강사로 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환영회 인원은 새가족 28명, 목회자 5명, 사모 1명, 행정위원 5명, 기관장 9명, 구역장 8명, 선교부 팀장 1명, 서무부 팀장 1명, 새가족부원 3명, 찬양인도 1명, 피아노 반주자 1명 등 총 6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새가족 환영회를 위해서 특별히 제3남선교회 분들께서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분들의 자기소개와 간증들을 듣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 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삼성교회 교우분들께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lt;사진 첨부&gt;]]></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08:30: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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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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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7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9:1-4, 19-23 (2026년 5월 3일 정동석 목사)

오늘 본문은 상인들에게 은 20에 팔려간 요셉이 애굽 땅으로 내려가 바로의 신하 보디발의 집에서 종노릇을 하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록 요셉의 신분은 타국에 팔려온 비참한 노예였으나, 성경은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형통이라는 것은 단순히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사람을 만나든 무슨 일을 하든 만족하게 해결되어지는 축복입니다. 심지어 그 집 주인인 보디발조차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고,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쳤습니다.
요셉의 일생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아버지 야곱은 들판에서 양을 치는 형들의 안부를 묻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보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와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보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은 요셉을 보고 "저 꿈쟁이가 왔다"며 미워하고 죽이려 했습니다. 유대인들도 자기 땅에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 얻기 전에는 세상 풍습을 따르며 세상에서 인정받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로 거듭난 이후에는 형제나 친척들이 우리를 미워하고 가치 없게 여겨 감옥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타락한 교회마저도 거듭난 간증을 하는 사람을 '이단'이라 부르며 배척하기도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열심을 내라, 헌금 많이 해라, 착하게 살아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사람은 본질이 죄인이기에 스스로 착하게 살 수 없습니다. 안 지으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사람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죄와 사망을 예수에게 전부 짊어지게 하시고 해결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하나님께 내놓는 곳이 아닙니다. 내놓을 게 있다면 전부 위선뿐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다 해 놓으신 사실을 '받는 것'이며, '믿는 것'입니다. 평생 못 갚을 빚을 어떤 재벌이 대신 갚아주었다면, 나는 더 이상 빚쟁이가 아니라며 담대해지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의인이라 하셨다, 내 죄를 용서하셨다"는 이 사실이 믿어지는 날, 마음에 참된 평강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요셉은 17살 때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18살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를 떠나 팔려갔습니다. 세상에서는 18살을 성인이라 하며 자유를 얻었다고 하지만, 성경적 의미에서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는 삶은 곧 '감옥 생활'의 시작입니다. 결혼 생활도, 직장 생활도 나를 묶어두고 짓누르는 감옥과 같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자식들을 위해 평생 노예처럼 일하다가 결국 묘지로 끌려가는 것이 인생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꿈을 가진 자, 곧 거듭난 사람은 다릅니다. 요셉의 꿈은 오늘날 우리들의 꿈입니다. 비록 육신은 세상 감옥에 갇혀 있고 고난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와 계십니다.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내 안의 주님으로 인해 찬송하는 사람이 누리며 사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는 구원받은 느낌이 안 든다, 기분이 안 생기니 구원받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감정과 느낌은 가짜입니다. 8월 15일에 해방이 되었다면, 내가 느끼든 못 느끼든 해방은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내 형편이나 내 자신을 믿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으십시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 말씀을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내가 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나는 매일 십자가에서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일하시게 하십시오. 요셉과 함께하셨던 그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의 모든 형편을 아시고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새가족환영회 있습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열심히 내놓거나 착하게 살아서 자격을 얻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본질상 죄인이기에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받는 것입니다.
내 열심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며,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은혜를 알고 말씀을 행하는 것입니다.

* 구역예배
창세기 26장 1-7, 12-18절
https://www.youtube.com/live/4WOGFENWP8I?si=PWs3ilXghaQ4lr_n

1. 내가 십자가에 죽을 때, 예수의 부활의 생명이 내 안에 충만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는 모든 것의 시작이며 머리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의 목적은 세상 것들을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하늘의 신령한 기업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이 보여준 신앙의 핵심은 '버리는 삶'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고, 이스마엘을 버리고, 나중에는 독자 이삭까지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것은 십자가를 믿는 믿음의 삶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가기 위해 익숙한 것들을 버렸습니다. 신앙은 영적인 것을 얻기 위해 육적인 것을 버리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의 '본토 친척 아비 집'(고집, 세상적 안락, 옛 습관)은 무엇입니까?

2.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2천년 전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승리를 누리며 안식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이삭은 일평생 순종하며,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았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라는 말씀처럼, 이삭은 아무런 노력 없이도 계속해서 땅을 차지하며 부모가 물려준 기업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이삭처럼 안식과 누림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의 버리는 신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삭은 블레셋 사람들이 우물을 빼앗을 때 싸우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버지의 모든 것이 자기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 힘과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고군분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를 괴롭히는 문제(질병, 관계, 경제적 어려움) 앞에서 "나는 이미 죽었고 이것은 주님의 일이다"라고 담대히 선포하고 있습니까?

3. 고난의 현장이 실은 벧엘, 즉 하나님의 집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령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야곱의 일생에서 우리는 ‘선택의 진리’를 봅니다.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입니다.
성령님은 선택한 자를 철저히 다루십니다. 야곱은 본래 사기꾼이었고 속이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벧엘의 광야에서 그를 만나주시고, 얍복강 가에서 밤새 씨름하며 그의 환도뼈를 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깎고 다듬으십니다. 야곱이 ‘이스라엘’(하나님의 왕자)로 이름이 바뀐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를 결국 하나님의 아들다운 모습으로 완성해 가십니다.
과거에 겪었던 고난 중,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를 빚으시는 성령님의 '다루심'이었다고 고백하게 된 일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14:58: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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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5월 17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6]]></link>
			<description><![CDATA[1. 새가족환영회 있습니다(6층 식당, 오후 2시).
2.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3.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4.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5.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6.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정영기 집사(성동1구역, 1남선교회) 자녀 정다정 자매와 김병선 형제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오후 3시
장소: JS웨딩컨벤션(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자유로 27-1)


♡ 등록 환영
임점택 형제(성동1구역, 1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5:26: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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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6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5]]></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6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8장 1-11절 (2026년 4월 26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38장 본문은 장자권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고대 유대인들에게는 장자권을 갖는 것이 큰 축복이자, 한 가족의 후사를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었습니다. 신명기 25장 5~6절을 살펴보면, 형제가 아들 없이 죽으면 그 형제가 형수와 부부가 되어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는 법이 있습니다. 이 법이 가리키는 궁극적인 의미는 개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가족'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는 70억 명의 인구가 살아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오직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이 두 사람만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죄인이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몸에서 태어난 우리는 날 때부터 자동적으로 죄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 개인의 의지나 노력과는 상관없이 아담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사람으로 보내셨고 그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하여, 그 사실을 믿는 순간 우리는 예수 안에 포함됩니다.
우리는 육신적으로 보면 여전히 죄인이고 빚쟁이입니다. 그러나 재벌이 우리의 빚을 대신 갚아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청산하셨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하십니다. 이 진리가 내 안에 이루어지지 않고 예배당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종교인에 불과하며, 이 사실이 믿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야곱의 아들 유다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잇따라 죽임을 당하자, 막내 셀라가 어리고 또 죽을까 두려워하여 며느리 다말을 친정으로 보냈으며 장자권 회복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시아버지 유다가 장자권 회복에 뜻이 없음을 안 다말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시아버지 유다를 만나 장자권을 잇기 위한 결단을 내립니다.
다말은 이방 여자였지만, 대가 끊길 위기의 상황 속에서 창녀로 가장하면서까지 시아버지 유다를 만나 후사를 잇고자 했습니다. 훗날 유다는 다말이 잉태한 사실을 알고 그를 불사르려 했다가 약조물을 확인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습니다. 유다는 "그 여인은 나보다 옳도다"라며 장자의 명분을 얻으려 했던 다말의 믿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다말은 이처럼 세상의 윤리나 멸시를 뛰어넘어, 장자의 명분이라는 생명의 목적을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성경의 족보에 등장하는 다말이나 룻과 같은 여성들은 환경에 눌리지 않고 장자권을 지켜낸 믿음의 인물들입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는 세 가지 직분(삼직)이 주어졌습니다. 이 세 가지 직분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완성됩니다. 첫째, 선지자로서 참된 진리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어두운 마음에 빛과 평강을 줍니다. 둘째, 대제사장으로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영원한 영광과 연결되게 합니다. 셋째, 왕으로서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권능으로 우리를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합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한 것이 장자권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죽고 부활하셔서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그 분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영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사람은 영원한 하나님의 보좌와 영원하신 영과 연결된 사람입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강 가운데 사는 사람들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기독교인은 환경의 어려움이나 육체의 질병, 문제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정한 위치와 신분은 육체에 있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입니다. 세상의 어려운 현실이 우리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에서는 물질과 빵을 진리로 여겼기 때문에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앞의 빵과 물질, 현실적인 이익만을 좇아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도는 영원한 진리를 따르는 하늘의 백성입니다. 육신에서 나오는 생각과 느낌, 감정들을 사탄의 것으로 여기고 십자가에 넘겨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내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이 진리를 확신할 때 질병이나 어려운 환경이 우리를 다스리지 못하며, 오히려 담대하게 명령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이 성경을 믿고 받아들이는 축복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1. 경로야유회가 있습니다.
- 일시 및 장소: 5월 14일(목) 오전 10시, 대부도
2. 새가족환영회(5월 17일)

* 이번주 묵상
2번. 성경에서 말하는 장자권은 단순히 첫째 아들의 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을 잇는 영적인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다말은 장자의 명분을 잇기 위해 자신의 목숨과 명예를 건 결단을 한 것입니다.
삶에서 ‘장자의 명분(영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는지 점검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25장 1-6, 21-26, 29-34절
https://www.youtube.com/live/m2dLHEihbTY?si=OA2kEObRHAfF02zB

1. 육신의 한계와 생각(세상적인 관념)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100세가 되어 몸이 죽은 줄로 알았던 아브라함이 이삭을 얻고 그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는 신앙의 경험을 통해 영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 안에서 실제가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믿고 받아들일 때 영적인 놀라운 변화뿐 아니라 육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삶은 말씀을 통해 인간의 생각과 관념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실제가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세상적인 기준이나 육신의 한계(나이, 환경, 건강 등)에 갇혀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력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경험이나 상황, 나이 등을 먼저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영적인 회복과 기적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지금 내 삶의 중심에는 무엇(세상의 것 vs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이 자리 잡고 있습니까?
육신의 사람 에서는 육신적인 만족과 당장의 필요를 따라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지만, 영의 사람인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사모하며 집 안에서 성령을 상징하는 어머니와 교제하며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비록 야곱이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장자의 명분을 사모한 마음을 귀히 여기셨고, 결국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상의 분주함과 눈앞의 이익 때문에 소홀히 했던 영적인 가치는 무엇인지 돌아보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나누어 봅시다.

3. 징계는 멸망이 아니라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기 위한 연단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구원이 되고 생명이 되고 주인이 되어 있는데도 어떤 때는 질병으로, 어떤 때는 고난으로 어려운 환경을 통해서 나를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심은 죽이려는 것이 아니고 거룩에 참여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에서 징계가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생명이고 그것을 주시려고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어려운 환경을 주실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녀에게 주어지는 징계는 멸망이 아니라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기 위한 연단입니다. 삶의 어려운 환경이나 징계를 만났을 때, 원망이나 두려움 대신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인생의 어려움이나 환난을 지나오며, 그 징계의 과정을 통해 나를 다듬어 주시고 성장하게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5:59: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05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5/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5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7장 1-11절 (2026년 4월 19일 정동석 목사)

많은 고난의 길을 걸었던 고집 센 야곱의 일생은 타고난 자기 생각, 사상, 지혜 등 자기 표현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도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사상, 생각, 뜻의 표현입니다.
야곱은 사랑했던 아내 라헬을 먼저 보내고 이제는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편견'과 '편애'입니다. 요셉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 하여 다른 아들들보다 깊이 사랑하여 채색 옷을 입혔고, 이것이 형제들의 미움과 불평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나'라고 하는 존재가 주인이 된 인류의 모습과 같습니다. 내 취향, 내 생각, 내 판단이 주인이 되어 누구는 더 사랑하고 누구는 싫어하는 것, 이것이 바로 무서운 죄의 표현입니다. 예수의 십자가로 내 자아가 죽어야만 비로소 예수님의 눈으로 상대를 보게 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판단이 아닌 분별과 사랑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함으로써 미움을 샀고, 결정적으로 자신이 꾼 꿈 이야기를 통해 그 미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곡식 단이 절하고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한다는 꿈은 인간적으로 보면 시기할 일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장차 이루어질 구원의 역사였습니다.
꿈은 사람에게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존재의 가치이며, 둘째는 고난을 이기게 하는 생활의 원동력이고, 셋째는 삶의 목표입니다. 요셉은 꿈을 꾼 이후 생애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현실에 굴복하지 않는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생명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리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예수 닮는 것, 예수와 하나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참된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의 일생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하실 일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 요셉이 아버지의 독점적 사랑을 받은 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께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받으셨습니다. 요셉이 귀족의 옷인 채색 옷을 입고 목자로 양을 친 것은, 장차 왕이자 선한 목자로 오실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이유 역시 예수님의 사역과 닮아 있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의 죄를 아버지께 고했듯, 예수님도 빛으로 오셔서 세상의 어둠과 죄를 들춰내셨기에 죄인들에게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은 20에 팔아 억울한 감옥으로 보냈듯이, 예수님도 은 30에 팔려 억울한 십자가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감옥의 고난을 거쳐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만주의 주가 되어 하늘 보좌에 오르셨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을 구원하는 다스리는 자가 된 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고 새 피조물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요셉의 꿈이 현실이 되었듯, 우리도 주님 안에서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 거듭났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대답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탄은 끈질기게 인간을 타락시키고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죽음의 자리에 '어린 양의 희생'이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마귀는 부활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요셉이 죽은 줄 알고 통곡하며 "내가 음부에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이것은 소망 없는 인류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요셉은 죽지 않았고, 오히려 애굽의 총리가 되어 가족과 민족을 구원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행동과 실수조차도 정반대로 이용하셔서 '은혜'가 되게 하십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식으로만 예수를 믿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할 뿐 살리지 못합니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을 먹어서 내가 점점 예수로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의 피로 우리를 정결케 해 놓으셨습니다. 내 감정이나 육신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십시오. 신앙생활의 근본이 바꿔지는, 예수 되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성령의 귀한 역사로 우리 가운데 실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이 요셉을 편애한 것은 "내 생각, 내 취향"이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여 판단하는 것 자체가 내 자아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판단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주인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눈으로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 구역예배
창세기 24장 1-9절
https://www.youtube.com/live/XT9Oc86oDsc?si=qaatFAm-UJEKRmhq

1. 주님과 하나 된 믿음의 삶에는 육신의 말이나 요구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가 되면, 사람의 요구가 아니라 그분의 뜻을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게 됩니다. 일일이 기도하지 않아도 주님의 뜻이 깨달아지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것을 구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한 몸이 되면, 모든 것은 그분께서 더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인류와 나 자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내 안에 오신 주님이 내 혼과 몸을 통해 흘러나오도록 하여 그분을 증거하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분의 기도 제목들을 돌아볼 때, 주님의 뜻이 내 삶에 흐르게 하는 기도였는지, 아니면 여전히 내 결핍을 채우려는 요구 사항이 더 많았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성도된 삶은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며 그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는 삶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기 위해, 즉 부활의 몸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영으로서 혼과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을 사는 중에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놀라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리브가는 이삭을 본 적이 없지만, 종의 증언을 듣고 즉시 떠나겠다고 결단합니다. "가겠나이다"라는 리브가의 대답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세상을 등진 채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성도의 고백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해, 세상적인 유익이나 정든 환경을 뒤로하고 주님을 향해 즉시 발걸음을 뗐던 ‘리브가의 순간’이 있었는지, 혹은 지금 결단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그리스도만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입니다.
기계가 낡듯 우리 몸이 노쇠하고 병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증상'입니다. 하지만 겉 사람이 후패할수록 내 안의 주님은 더욱 선명해지십니다. 전쟁의 소문과 환난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는 오직 '산 몸'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요즘 우리들을 불안하게 하는 세상 소식이나 개인적인 건강 문제를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만날 날이 가까웠음을 기뻐하며, 신랑을 만날 날이 가까워진 신부의 마음’인 소망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감사와 기쁨으로 신부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Wed, 13 May 2026 15:57: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5월 10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3]]></link>
			<description><![CDATA[1. 새가족성경공부

- 기간: 2026년 5월 10일(오후 1시 30분)

- 장소: 2층 유년부예배실

2. 경로야유회 있습니다.

- 일시 및 장소: 5월 14일(목) 오전 10시, 대부도

3. 새가족환영회 다음주(5월 17일)에 있습니다.

4.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가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김순태 집사 모친(채종란 집사 시어머니) 故 송순섭(90세)님 장례식에 조문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9 May 2026 18:02: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5월 3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2]]></link>
			<description><![CDATA[1. 정기제직회 있습니다(예배 후 본당).
2. 새가족성경공부
- 기간: 2026년 5월 3일(오후 2시), 10일(오후 1시 30분)
- 장소: 2층 유년부예배실


♡ 등록 환영
김동훈 형제(용인1구역, 3남선교회)
양현정 자매(용인1구역, 3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2 May 2026 15:53: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04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1]]></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4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36장 1-8절 (2026년 4월 12일 정동석 목사)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쌍둥이인 형 에서와 동생 야곱을 두었는데, 야곱은 하늘에 속한 민족이고 에서는 땅에 속한 민족의 대표입니다. 본문 창세기 36장은 땅에 속한 사람의 대표, 에서의 계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하고, 육신의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인물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오직 현실 세계, 눈에 보이는 세계만 인정하는 사람이 에서의 후손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많은 이들이 2,000년 전 육신을 입고 오셔서 유대 땅에서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셨던 '역사 속의 예수'와만 관계를 맺으려 합니다. 성경 지식을 공부해서 예수님이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선한 일을 하셨는지 아는 것은 몇 달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이 아닙니다. 주님은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글자 속에 숨어 있는 영과 생명이 우리 안에 접촉되어야 합니다. 밤낮 십자가를 이야기해도 그 속에 있는 생명이 접촉되지 않으면 관념적인 지식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는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죄와 사망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셨고, 지금은 영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오늘 살아 계신 예수가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나를 어떻게 도우시는지 '살아 있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땅에 몸을 담고 있어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소리를 듣고, 그 기쁨과 평강에 사로잡혀 사는 '하늘의 백성'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실 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 조상의 하나님은 곧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상징하며, 이 세 가지 은혜가 합쳐져야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무리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우리를 선택하고 부르시며 섭리하시는 성부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떠남'에서 시작됩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고, 자기 자식과 아내까지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는 일생 장막에 살았지만, 죽은 아내를 위해 거액을 들여 묘지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썩어질 육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장차 올 '부활'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육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던져버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삭은 인간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100세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태어난 아들입니다. 이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삭의 일생은 전적인 '순종'과 '누림'이었습니다. 그는 모리아산에서 번제물이 되기까지 아버지께 순종했습니다. 또한 그는 싸우지 않았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우물을 뺏으면 그냥 양보하고 다른 곳에 가서 또 팠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온유함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예비하신 것을 누리는 삶,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누려야 할 복입니다.
야곱은 자기밖에 모르고 사기 치며 돌아다니던 사람이었지만, 성령께서는 끝까지 그를 따라다니며 가르치시고 마침내 얍복강가에서 그의 환도뼈를 쳐서 '이스라엘'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분입니다. 영은 구원받았어도 혼(자아)이 살아있으면 주님의 통치를 받지 못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매일 죽노라"고 고백한 것처럼, 내 자아가 죽을 때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 몸의 행실을 다스리게 됩니다.
예배당에 출입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인간에게 무언가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은 불교와 같은 일반 종교입니다. 참된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로 내가 속죄함을 받았다", "예수의 죽음으로 내가 죄에서 해방되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었다"는 이 진리를 지식이 아닌 생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순종과 누림, 야곱의 변화가 우리의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오늘 이것이 우리에게 충만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지금은 우리의 혼이 구원 얻는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이삭의 믿음, 야곱의 믿음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가 1층 로비에서 있습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에서는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팥죽 한 그릇)에만 가치를 두었고, 야곱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장자의 명분)의 가치를 귀히 여겼습니다.
최근의 기도 제목을 떠올려 보고 에서처럼 ‘땅의 기름짐(건강, 성공, 자녀 잘됨 등 세상의 만족)’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하늘의 생명과 영원한 가치를 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인생은 세상에서 이름을 남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영적으로 연결된 인생입니다.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팥죽 한 그릇’은 무엇입니까?

* 구역예배
창 23장 1-6, 16-20절
https://www.youtube.com/live/gDRbWCRHfWA?si=Hc7zd9zhh8lmkCL5

1. 우리의 인생이란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보내는 여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갈수록 삶의 짐을 더해가지만, 아브라함이 자기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떠났듯이 우리도 세상에 속한 것들을 떠나야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 받아 세상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세상의 지식이나 물질로 채울 수 없는 공간이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에 세상적인 것으로 마음을 채우려다 허무함을 느꼈던 경험이 있나요? 반대로 오직 주님만으로 평안을 누렸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2. 죽음은 부활로 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새 피조물 되게 하셨습니다. 훗날 아브라함뿐 아니라 야곱과 요셉도 모두 사라가 장사된 그 무덤에 묻히게 됩니다. 이는 그들이 무덤을 귀중히 여겼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이처럼 죽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의 현재 삶 속에서도 내 육신을 죽이면 평강이 임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 염려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합니다. 이는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현실의 문제가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 역시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순간 부활을 경험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죽음을 믿고 선포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릴 때,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가정과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사망은 내게 역사하지만, 생명은 내 앞의 사람에게 역사한다"고 했습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내가 자존심이나 고집(자아)을 내려놓았을 때, 오히려 상황이 회복되거나 상대방이 변화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3. 본향을 향한 나그네의 삶이 우리의 정체성이 되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 죽음은 멸망이지만,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죽음(무덤)은 죄 많은 세상의 '출구'이며 부활로 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집은 텐트로 살면서도 무덤(막벨라 굴)을 사는 데 거금을 들인 이유는, 이 땅이 아닌 영원한 본향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땅에 영원한 집을 짓기 위해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까? 아니면 영원한 하늘 본향과 부활의 소망을 위해 '무덤(죽음의 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까?]]></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5 Apr 2026 18:31: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4월 26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90]]></link>
			<description><![CDATA[1. 제3여선교회 주관으로 사랑의 바자회 있습니다.
- 장소: 1층 로비
-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2. 봉사부 공지
- 교회 대청소 있습니다(기관별 담당구역 확인).
3. 새가족성경공부
- 기간: 2026년 5월 3일(오후 2시), 10일(오후 1시 30분)
- 장소: 2층 유년부예배실
- 강사: 서영민 목사
4.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식사 후, 5층 한나선교회실).
5.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6.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5 Apr 2026 17:36: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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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4월 19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9]]></link>
			<description><![CDATA[1.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 26일)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2. 봉사부 공지

- 다음주(26일) 교회 대청소 있습니다.

3. 제1여선교회 야유회 있습니다.

장소: 충북 청남대
일시: 4월 25일(토) 오전 8시 교회 출발

4. 새가족 성경공부 안내

일시: 2026년 5월 3일(주일) ~ 5월 10일(주일), 2주간
시간: 5월 3일(주일) 오후 2시
         5월 10일(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유년주일학교 예배실(2층)
강사: 서영민 목사

5.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7.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8.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9.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8 Apr 2026 20:27: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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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3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3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고전 15장 16-24절 (2026년 4월 5일 정동석 목사)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예수님 개인 일이지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불교나 유교처럼 기독교라는 종교를 만드신 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처럼 우리도 희생정신을 가져야 하고, 인류에 봉사한 것처럼 그렇게 봉사해야 한다면서 그를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교회 안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다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그분이 '우리'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되셨기에, 우리가 가진 죄와 사망으로 인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참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것은 우리가 되셨다는 것이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은 곧 우리의 사건입니다. 어머니가 건강하면 태아도 건강하고, 어머니가 죽으면 아이도 죽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사람이 되셨습니다. 구약 시대 엘리사 선지자가 죽은 아이 위에 자기 몸을 포개어 얹었을 때 아이가 살아난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와 합해졌을 때 우리 속의 죽음과 죄가 청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은 의인입니다. 신앙생활은 앞으로 노력해서 구원받겠다는 희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았다는 사실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고, 내 속은 거짓투성이인데 왜 내가 의인이 되었다고 하는지 의심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내 느낌이 아니라 '들음'에서 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자꾸 듣다 보면 내 안의 흑암 세력이 물러가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믿음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는 죽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주인이 되시면 염려와 근심이 사라집니다. 그분은 창조자이시며 구속자이십니다. 시편 23장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은, 시편 22장의 십자가 고통(예수의 죽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고백입니다.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그분만이 나의 목자가 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산 소망'을 갖게 합니다. 이 소망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늘의 기업'입니다. 주님은 지상에서 죽으시고 지하 음부에 내려가 모든 사망의 권세를 정리하신 후 당당히 부활하여 천상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승리가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육신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입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물질이 없으면 두려워하지만, 영으로 거듭난 자들은 하늘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의인이 되었다는 영수증(증서)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었는데 그분이 대신 죄 값을 다 갚으셨습니다.
부활의 생명은 죄와 세상을 이기는 생명입니다. 바다의 짠물 속에 사는 물고기 살이 짜지 않은 것처럼,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는 죄악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초월적인 삶을 삽니다. 성도는 아담의 가문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새 피조물입니다.
이 생명은 머리 되신 주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수천 명이 모여도 자아가 죽고 예수 한 분으로 통일된 '한 사람'과 같습니다. 성령으로 연결되면 처음 보는 형제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그를 위해 목숨도 걸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죽이시고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죽게 한 것은 옛사람으로부터 해방된 것이고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부터 해방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활케 하신 것은 새 창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누리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 깊이 들어가 누리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자 부활의 목적입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 삶의 목표가 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4월 22일(수)에 일산 차병원에서 합니다. 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1여선교회 야유회 있습니다.
장소: 충북 청남대
일시: 4월 25일(토) 오전 8시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예수님이 죽을 때 나도 죽었고, 예수님이 부활할 때 나도 부활했다는 것이 실제적인 믿음으로 고백되시나요? 아니면 여전히 2,000년 전의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내 감정이나 행위를 보고 자신을 평가하곤 합니다. 하지만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사실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느낌이나 형편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는 확신 있는 믿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구역예배
창 22장 1-12절
https://www.youtube.com/live/7_9yqGD8X7c?si=FA26rSMIvilNREgE

1. 하나님의 새 창조의 방법, 우주를 새롭게 창조하는 방법은 ‘죽음과 부활’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던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신 후 다시 바치라고 하시는 이유는 '죽음과 부활'이라는 하나님의 새 창조 방식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상태의 이삭은 단순히 아브라함의 아들일 뿐이지만, 제물로 바쳐져 '죽음'을 통과했을 때 이삭은 '부활의 생명'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꽉 붙잡고 있을 때는 내 수준의 것이지만,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 죽음을 통과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복인 예수의 생명이 나를 통해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자녀, 건강, 재물, 명예 등)을 내가 너무 소중히 여겨 하나님께 다시 바치기 힘들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2. 나는 '혈육'과 의논하고 있습니까,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와 ‘하나님이 아들을 바치라고 한다’고 의논했다면, 사라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정과 상식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며, 순종을 방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이 아니라 '영이요 생명'입니다. 말씀이 내 귀에 들려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는 순간, 이미 모든 문제의 결론은 난 것입니다. 결론이 난 말씀을 두고 육적인 사람들과 다시 의논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보다 인간의 판단을 앞세우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세상적인 상식 때문에 결단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은 단지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말은 예수님과 나를 별개의 존재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죽었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버림받으실 때, 나의 죄와 옛 자아도 그 안에서 함께 완전히 처리되어 끝난 것입니다.
내가 죽었다는 것은 이제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내가 살아 있으면 내가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내가 염려해야 하지만,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시면 모든 환경과 문제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최근 나를 괴롭히는 걱정이나 분노가 있다면, 그것이 '이미 죽은 자아'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주님께 주도권을 맡겨본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8 Apr 2026 07:18: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4월 12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7]]></link>
			<description><![CDATA[1.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말)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2.  청소년부 학부모간담회 있습니다.

- 유년부 예배실, 오후 1시 30분

3.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가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등록환영

이종록 자매(인천1구역, 한나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1 Apr 2026 20:25: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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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2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2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사 53장 1-6절 (2026년 3월 29일 정동석 목사)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셨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소식입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이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사람과 하나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와서 거짓말로 속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그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타락했을 때, 우리 안에는 세 가지 무서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문제입니다.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을 떠난 순간, 사탄이 우리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은 저주받은 존재가 되어 태어나면 묘지로 가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내 존재 속의 문제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사탄은 "네가 네 인생의 주인이다"라고 속였습니다. 이것이 저주 중의 저주입니다. 내가 주인이니 모든 염려, 근심, 걱정을 전부 내가 해야 합니다. 절대 오를 수 없는 저 위를 향해 올라가겠다고 애쓰는 삶 자체가 저주입니다.
인간은 사탄의 체현, 즉 마귀가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것 같아도 누군가 찌르면 본질이 나옵니다. 자기 안에 얼마나 악한 것이 있는지 스스로 놀랄 정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이, 선을 행하려 하지만 자꾸 죄를 짓게 되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는 탄식이 우리 존재의 실상입니다.
셋째는 사망의 권세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사탄과의 관계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 문제 때문에 인간에게는 영원한 멸망밖에는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십니다. 이분만이 우리를 구속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은 구원의 완성입니다. 구속이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 보좌로 승천하시고, 다시 오시는 것, 이 다섯 가지 과정이 구속을 이룹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복음의 역사 때문에 우리는 공짜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주의 내용입니다. 부정적으로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나는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데, 나를 '의인'이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이 범죄할 때 우리 모두가 그 안에 있었기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실 때 우리도 그 안에서 함께 죽고 부활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 용서받았습니다. 이 진리를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찔리고 상하신 것은 우리의 허물(자범죄)과 죄악(원죄) 때문입니다. 주님이 대신 징계를 받으셨기에 우리에게 '평화'가 왔고,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기에 우리의 병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미 이루어진 '과거형'으로 선포합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물러가고 긍정적인 믿음의 세계가 열립니다.
우리 삶에 실제적인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부정적인 것이 가득 차서 기쁜 소식을 안 받아들이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질병을 주시기도 하고, 세상 일에 실망하게도 하십니다. 육신은 괴롭지만 이것이 복입니다. 고난을 통해 내 자아가 깨질 때 비로소 성경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고난당하는 것이 유익이라 함은 그 고난 때문에 주의 율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체현이 된 죄의 본성의 문제를 주님은 우리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심으로 해결하셨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인 것입니다. 내 안의 근본 문제가 십자가에서 해결된 것입니다.
십자가의 생명이 들어오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에는 세상 성공과 물질이 인생의 목표였지만, 예수의 생명이 충만해지면 세상 것들이 스르르 무너져 버립니다. 사도 바울처럼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다"는 고백이 나옵니다. 이제는 주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삶이 됩니다.
사탄은 사망의 권세로 우리 속에서 역사하여 죄인인 사람은 항상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사망의 세력자인 사탄도 죽여버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사탄을 심판해 쫓아낸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우리 죄, 옛 사람, 정욕, 사탄의 권세, 세상의 풍습까지 모두 끝내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도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축복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4월 22일(수)에 일산 차병원에서 합니다. 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청소년부 학부모간담회가 있습니다.
(2층 유년부 예배실, 오후 1시 30분)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십자가의 생명이 내 안에 충만해지면, 전에는 죽고 못 살던 세상의 유행, 물질, 성공이 스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억지로 끊는 것이 아니라, 더 귀한 것을 발견했기에 자연스럽게 싫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세상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처럼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당당히 선포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 구역예배
창 21장 1-8절
https://www.youtube.com/live/C5wu3o9liTc?si=XWm23NpiTzSpaRgP

1.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어 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진 모든 인간적인 노력이 무효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한, 하나님의 일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신앙은 내가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철저한 무능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엘 샤다이)에 전적으로 항복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바로 이삭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도 이 땅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다 지쳐 자신의 수단과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내 힘, 내 경험으로 만들어낸 ‘이스마엘’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2. ‘나’라는 우상, 내 안의 가짜 주인을 발견해야 합니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에 자기가 하나님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죄의 근본입니다. ‘내가 주인이다, 내가 내 문제를 해결해야 되’라고 걱정하며 사는 것이 선악과 먹은 독소입니다. 사실 우리는 쌀 한 톨도 만들 수 없는 무능한 존재인데, 마치 내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거짓된 위치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례는 옛 창조(7일)를 끝내고 새로운 부활의 세계(8일)로 들어가는 선언입니다. 나는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과 염려 속에 사는 '옛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와 함께 부활한 '새 피조물'입니까?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 안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내가 주인이 아니기에 내 앞길을 내가 염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3. 이스마엘을 내쫓으라.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은 사건은 아브라함의 숨겨진 본질이 들추어지고 이를 죽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했던 그의 본질이 드러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바로 나의 근본을 떠나고 버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몸으로 만든 이스마엘을 버리고 본토 아비 친척 집을 떠나온 것처럼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생활, 즉 혼과 몸을 쫓아내고 추방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 있는 육신, 선악과 먹고 선을 행하는 그것도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과 뿌리에서 나온 선과 악은 하나님 앞에 다 악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생명나무, 예수의 생명뿐입니다. ‘내 힘으로 말씀을 지킬 수 있다’고 믿었던 모든 시도를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육에서 난 것은 결코 유업을 이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끊어내지 못하고 미련을 두는 '육신의 생각'이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1 Apr 2026 09:15: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4월 5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5]]></link>
			<description><![CDATA[1. 이번주는 부활절예배로 모입니다.

2. 관리부 공지

- 교회 시설 사용 및 에너지 절약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3. 컴패션 북한사역훈련 신청안내

- 북한 어린이를 양육할 양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 신청 기간: 4월 1일~15일(홈페이지 수강신청)

- 온라인학습으로 진행(4월 1일~5월 31일)

4.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말)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 등록환영

김승환 형제(동대문구역, 3남선교회), 정무실 자매(동대문구역, 3여선교회)

김한상 형제(남양주2구역, 2남선교회), 서선숙 자매(남양주2구역, 2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21:12: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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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01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1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35장 1-8절 (2026년 3월 22일 정동석 목사)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 모든 피조물 중의 대표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을 삼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하는 핵심 내용입니다.
구약의 출애굽 목적도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함이었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성막(장막)을 치고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신약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것은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탄생한 교회의 완성은 결국 ‘새 예루살렘’이라는 완성된 성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형상과 모양이 없으시지만, 자신의 지혜와 권능, 평강과 뜻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이라는 그릇, 즉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성전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에 구하는 소원이 만일 타락한 육신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허무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적 욕심을 채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독생자 예수를 죽이시고 부활시키셔서 예비해 놓으신 그 ‘온전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 영이 구원을 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영의 구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영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시작입니다. 마치 벽돌을 만드는 이유가 집을 짓기 위함인 것과 같습니다. 벽돌이 만들어졌는데 집을 짓는 데 쓰이지 않는다면 그 돌은 아무 쓸모가 없어 버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 얻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성전’으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된 성전이 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우상은 바로 선악과를 따먹고 사탄의 체현이 되어버린 ‘나 자신’, 즉 ‘자아’가 가장 큰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본래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는 존재여야 하는데,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자존자’가 되어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합니다.
내가 살아있으면 영은 구원을 얻었을지 몰라도 ‘혼’이 구원을 얻지 못한 상태가 됩니다. 내가 살아있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진정한 ‘지체’가 될 수 없습니다. 내 위신, 내 체면, 내 자존심이 살아있으면 다른 형제의 간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공급을 나누지 못합니다. 내가 죽어야만 세포와 세포가 연결되듯 몸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왜 굳이 죽으셔야 했습니까? 바로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그 ‘가짜 주인’인 나를 죽이기 위해서입니다.
야곱은 평생 자기 지혜로 삼촌과 형과 아버지를 속이며 물질을 모으고 행복을 쫓았습니다. 그러나 세겜 땅에서 딸 디나가 비참한 일을 당하고 온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에야 비로소 자기 지혜의 한계를 깨닫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고 명하십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야곱은 이제 자기 행복이 아닌 하나님의 집을 위한 존재임을 깨닫고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첫째,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체하여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겼던 것들, 내 야망과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자신을 정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믿고,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의복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옷은 인격과 생활 방식을 대표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옛 구습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새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또한 귀고리를 땅에 묻으라는 것은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려던 옛 성품과 습관을 다 버리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모든 우상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벧엘을 향해 발행했을 때, 하나님이 주변 고을 사람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도록 크게 두려워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정상적인 위치를 잡고 벧엘로 올라갈 때, 사탄의 세력은 결코 우리를 틈타지 못합니다. 환경은 여전히 두려운 상황일지라도, 주님과 나 사이의 관계가 바로 서면 마음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은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한 몸 되어 그분을 나타내는 존재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내 자아를 십자가에 넘기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의 영 혼 몸 전체가 하나님을 모시는 온전한 벧엘이 되어, 우리를 통해 주님이 영광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이번주는 부활절예배로 모입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의 가족들은 벧엘로 가기 전 이방 신상과 귀고리를 상수리나무 아래 묻었습니다. 귀고리는 나를 돋보이게 하려는 장식과 옛 습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서기 위해 내가 끊어내야 할 구체적인 습관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 구역예배
창 20장 1-7절
https://www.youtube.com/live/0iMLmdQo130?si=qCy3RHPaSpTcueL3

1. 육신은 결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같은 실수를 반복한 이유는 환경의 어려움(기근) 앞에서 하나님이 정해주신 위치를 떠나 육신의 안락함(남쪽)을 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깨어 있지 않으면, 생명의 양식인 말씀보다 세상의 '파, 마늘, 후추' 같은 자극적인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신앙생활에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나의 마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위치(말씀과 기도)에 머물고 있습니까, 아니면 육신의 안락함과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에 싫증을 느끼게 하는 '세상의 파와 마늘'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이 정해주신 우리의 위치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진짜 위치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곳에서만 하나님과의 참된 교통이 일어납니다. 이 위치를 이탈하면 입술에서 간증이 사라지고, 세상 앞에서 비겁한 변명과 침묵만이 남게 됩니다.
육신은 사탄의 생명이 체현된 것이기에 죽여야만 해결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죽인 후에 부활시켜 주인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주인이다." 이것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진리가 성령으로 믿어질 때 영원한 해방과 자유가 옵니다.

3. 우리는 옛사람의 실패를 잊고, 거듭난 새 창조 안에서의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실패한 자리에서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내 공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순간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입으로 시인하며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사탄은 떠나가고 승리가 시작됩니다.
내가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완전하다면 주님은 내 안에 계실 필요가 없습니다. 혼과 육이 완전히 구원받지 않아 내가 아직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은 내 안에 오셔서 주인이 되시고, 그분께 모든 문제를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 안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실제 삶에서 얼마나 신뢰하나요? 내 뜻대로 환경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주님께 모든 문제를 맡기지 못하게 방해하는 내 안의 '고집'은 무엇입니까?]]></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09:22: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00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3]]></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4/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00.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34장 1-8절 (2026년 3월 15일 정동석 목사님)

창세기 34장은 믿는 가정에 어떻게 이런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합니다. 야곱은 원래 간교한 자였습니다. 아버지와 형을 속여 장자의 명분을 빼앗아 도망치던 자였습니다. 야곱은 우리 모든 죄인의 대표로 나타난 사람입니다. 자신의 육체와 지혜를 믿고 하나님을 떠나 자기 앞길을 스스로 닦으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28장에서 광야의 밤을 지내던 야곱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계시가 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 왜 이런 못된 짓을 했느냐"라고 한 마디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붙잡힌 사람에게 주시는 철저한 보장입니다. 야곱은 잠에서 깨어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고 고백하며 그곳을 '벧엘', 즉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라고 불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재산을 얻었고, 삼촌 라반과의 갈등과 형 에서와의 원수 맺은 문제도 모두 해결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과 약속한 '벧엘'로 돌아가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일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벧엘로 직진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요단 동쪽 '숙곳'에 머물렀습니다. 성경은 야곱이 그곳에서 "자기를 위해 집을 짓고 짐승 떼를 위해 우리를 지었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은혜를 받고 영이 구원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삶의 목적이 '나'에게 머물러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원을 얻고도 교회에 와서 "내 병 고쳐주세요, 세상에서 평안하게 해주세요"라고 자기중심적인 기도만 하는 수준입니다.
이후 야곱은 숙곳을 떠나 가나안 땅 '세겜'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장막을 쳤습니다. 야곱은 세겜에서의 삶에 만족했습니다. "이만하면 신앙생활 제대로 한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 장소는 세겜이 아니라 벧엘이었습니다. 구원을 누리는 것에만 만족하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을 잊어버린 채 세겜에 주저앉아 버린 것입니다.
야곱이 세겜에서 안주하고 있을 때,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가 추장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분노하여 할례를 구실로 세겜의 남자들을 속이고 그들을 몰살하는 잔인한 복수를 행합니다. 야곱은 이 일로 인해 가나안 족속들에게 냄새를 피우게 되었고, 온 가족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야곱처럼 선택받은 가정에 왜 이런 비극을 허락하십니까?" 하지만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야곱이 벧엘로 가야 하는데 세겜에서 머뭇거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깨워 옮기시려고 '사랑의 채찍'을 드신 것입니다. 환경을 이용해 야곱의 고집을 꺾고 벧엘로 향하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보다 '나'라는 사람이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신 이유는 단순히 우리 개인이 복 받고 천당 가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벽돌을 굽는 목적이 집을 짓기 위한 것이듯,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즉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를 건축하기 위함입니다.
우주는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져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담에게 아내 하와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홀로 계시지 않고 사랑을 쏟을 대상인 '교회'를 원하신다는 신비한 진리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킨 목적도 결국 가나안 땅에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의 벧엘 꿈 역시 하나님의 집, 곧 하늘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역경을 겪을 때 인간의 편에서 보면 원망뿐이지만,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그것은 우리를 신령한 위치로 옮기기 위한 유익한 도구입니다. 세겜에 머무는 신앙을 버리고 벧엘로 가야 합니다. 내 자아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 얻은 것에만 만족하여 세겜에 머물지 말고, 날마다 육의 행실을 죽이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제어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한 벽돌로 쓰임 받는 '벧엘의 신앙'으로 전진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고난주간 성찬식이 있습니다.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구원을 경험하고도 자기를 위해 집을 짓는 숙곳에 머물거나, 적당히 신앙의 모양만 갖춘 세겜에서 안주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안락함에 집중하며 ‘세겜’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시다.

* 구역예배
창 19장 1-8절
https://www.youtube.com/live/ag5OfjajH3Y?si=NFRKQmd7NpzZoRbj

1. 장막문인가, 성문인가?
아브라함과 롯, 이 두 사람은 시작은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종착점, 삶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큽니다. 한 사람은 엄청난 축복의 결과이고, 한 사람은 가족이 엉망이 되어버린 위험하고 부끄러운 결과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습니까? "어디에 앉아 있느냐"가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된 '장막(텐트)'에 거하며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반면 롯은 세상의 안락과 성공을 상징하는 '소돔 성문'에 주저앉았습니다. 내가 지금 마음을 쏟고 있는 곳이 영원한 하늘나라인지, 곧 불타 없어질 세상의 성읍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지만, 능동적인 신앙이냐 수동적인 신앙이냐는 차별하십니다.
롯의 신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동적인 신앙이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능동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 이런 수동적인 신앙은 영적인 영향력 아래 있을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유혹이 찾아오면 반드시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지만, 능동적인 신앙이냐 수동적인 신앙이냐는 차별하십니다.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나타나시지만, 수동적인 자에게는 하나님이 찾아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 "네 말대로 그리하라" 하시며 축복을 주셨지만, 소돔 성문에 앉은 롯에게는 하나님은 계시지 않고 심판을 집행할 두 천사만 나타났을 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숨어있는 자아인 ‘혼’을 죽여야 합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지 않으면, 우리는 롯처럼 수동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진짜 전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세상 일로 염려하며 내가 해결하려고 애쓰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평생 힘을 다해 내 안의 혼을 죽이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3. 마지막 시대의 경고를 듣고 신앙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은 소돔의 불심판과 같은 마지막 때입니다. 이때 우리는 능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성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따라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고, 내 영과 혼과 몸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 통치받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라는 말씀처럼,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완성하신 것을 쳐들어가서 누려야 합니다. 마귀의 말에 속지 말고, 주 안에서 기쁨과 소망을 누리며 신앙을 준비해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4 Apr 2026 09:21: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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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3월 29일 다섯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2]]></link>
			<description><![CDATA[1. 고난주간 성찬식이 있습니다.
2. 다음주는 부활절예배로 모입니다.
3. 컴패션 북한사역훈련 신청안내
- 북한 어린이를 양육할 양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 신청 기간: 4월 1일~15일
- 온라인학습으로 진행(4월 1일~5월 31일)
4. 제3여선교회 사랑의 바자회(4월말) 물품 모집 안내
- 사용하지 않은 물품, 선물 가능한 물품(도서 제외)
(수익금 전액 선교헌금으로 쓰입니다)


♡ 등록환영
전구훈 형제(은평구역, 2남선교회), 고혜영 자매(은평구역, 3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8 Mar 2026 17:5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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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3월 22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181]]></link>
			<description><![CDATA[1. 춘계대심방 있습니다(3~5월).
심방 원하시는 가정은 구역장 통해 신청 바랍니다.
2. 다음주(29일) 성찬식이 있습니다.
3.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식사 후 5층 한나선교회실).
4.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5.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 부활절예배는 4월 5일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1 Mar 2026 20:45: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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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9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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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3/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99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33장 1-10절 (2026년 3월 8일 정동석 목사님)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 부르는 아브라함의 생애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믿음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말씀으로 약속하셨는데 그 말씀을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루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이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말씀을 우리 삶에 이루시는 과정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가 이것을 지켜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말씀을 지키려 할 때 낳는 것이 바로 '이스마엘'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낳고 축복이라 여겼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내어 쫓으라'고 하십니다. 인간이 만든 의(義)는 도리어 하나님 앞에 화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가는 길을 가로막는 교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는 10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그 절망의 끝에서 하나님은 말씀의 능력으로 '이삭'을 주셨습니다.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내 안에 탄생하는 것은 내가 죄인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알 때 내 안에 생명으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야곱의 생애는 '하나님의 택하심'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고 부르셨습니다. 돌베개를 베고 자던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곧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야곱처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육신을 의지하고 방황합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얍복강가에서 야곱과 밤새도록 씨름하시다가 하나님이 야곱의 '환도뼈'를 치십니다. 환도뼈가 부러졌다는 것은 이제 자기 힘으로 도망갈 수도, 서 있을 수도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절뚝발이"로 만드십니다. 내 육신의 소망을 꺾고, 내가 싫어하는 환경으로 몰아넣으십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을 바꿔달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쉽게 고쳐주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 괴로운 환경이 아니면 나의 추한 자아와 욕심이 결코 들춰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을 발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꺾으셔서 오직 주님만 붙들 수밖에 없는 항복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야곱은 형 에서가 400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에 심히 두렵고 답답했습니다. 그는 자식과 아내들을 순서대로 배치하며 마지막까지 인간적인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죽이러 오는 줄 알았던 형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껴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통곡합니다.
야곱은 은혜를 경험한 뒤에도 여전히 '숙곳'에 머물러 자기를 위해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해 우릿간을 지었습니다. 이는 아직도 자기 염려 속에 사는 육신의 신앙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지는 숙곳이 아니라 '벧엘'입니다. 벧엘은 더 이상 나를 위해 집을 짓지 않고, 하나님의 전을 지으며 주님과 연합되어 사는 곳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괴로움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는 데서 옵니다. 내가 누구인지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선악과 먹고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도 죄 짓는 자에게 벌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았지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이유를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되셔서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상상도 못하는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부부가 하나 되듯 주님과 내가 한 몸이 되는 경험입니다. 오직 ‘내가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그것 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소망이며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를 더 빨리 예수께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희순 집사(1여선교회) – 어깨 수술(오른쪽 회전근개파열) 후 재활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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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집사(2여선교회) – 신장 기능 저하(40% 정도)와 당뇨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약을 먹을 때 어지럽고 힘이 듭니다. 신장 기능과 당뇨가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구역예배 3월 13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환도뼈가 부러진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자기 힘으로 도망갈 수 없는 '절뚝발이'가 되어야만 오직 주님만 붙잡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때로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어 우리를 꺾으시지만, 그것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신실한 사랑입니다. 내 삶에서 영적 절뚝발이로 만들어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려는 부분이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18장 1-10절
https://www.youtube.com/live/E2wATKj741Y?si=aysRVIM5-hIeGYM6

1.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창세기 18장에는 온 우주를 지으신 위대한 하나님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양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십니다. 히브리서 말씀처럼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오실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예표입니다.
하나님이 굳이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은 우리를 혼내거나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로 ‘나’가 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내가 받아야 할 저주, 내 속에 있는 부패와 사망을 주님이 고스란히 다 뒤집어쓰시고, 나를 자유케 하려고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속에 오셨다는 것,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깊이 알면 하나님이 더 이상 무서운 분이 아니라, 내 사정을 다 아시는 ‘아버지’요 나의 ‘생명’으로 믿어지게 됩니다.

2. 기독교 신앙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은 믿음의 시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2천 년 전에 오셔서 죽음과 부활로 나를 정결케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는 순간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시는데 이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모든 죄의 빚을 다 청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는 이제 죄인이 아니다, 의인이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내 느낌이나 형편을 보지 말고, 다 이루었다고 하신 하나님의 법적인 선언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의인이다!"라고 크게 외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 행한 대접은 예수 그리스도께 행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대하며 극진히 대접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찾아온 이들을 극진히 환대하고 신분에 맞는 대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이름을 바꾸고 할례를 행하게 함으로 아브라함의 본성을 죽음으로 넘겼기 때문입니다. 할례를 통해 본성이 바뀐 아브라함이 거하는 처소가 바로 장막문으로, 이 땅에는 자기의 영원한 집이 없고 이 세상은 지나가는 나그네 길로 알고 소망을 영원한 하늘나라에 둔 자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시작되면 세 가지 축복이 임합니다. 첫째, 가정의 축복입니다. "네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는 약속처럼 내 삶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둘째, 세상의 운명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당할 것을 미리 아는 것처럼, 멸망할 세상의 운명을 알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게 됩니다. 셋째, 중보자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이제는 나만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불쌍한 영혼들과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1 Mar 2026 09:41: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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