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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교회</title>
		<link>http://samsungch.or.kr</link>
		<description>삼성교회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수 백년 동안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감리교회(The Wesleyan Church)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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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10월 11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9]]></link>
			<description><![CDATA[1. 제41차 교단총회
일시 및 장소 : 10월 18일(일) 오후 2시, 당회장실

2.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등록 환영
이태종 형제(동대문구역, 1남선교회), 전 순 자매(동대문구역, 1여선교회)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이성하 집사(이옥미 집사) 자녀 이주희 자매와 김홍기 형제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2시
장소 : 아펠가모 선릉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밸리24빌딩 4층, 지하철 선릉역 4번 출구)]]></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9:04: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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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28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10/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8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1장 27–28절 (2026년 9월 27일 정동석 목사)

세상의 모든 물건은 만들면 그 물건을 두는 마땅한 위치와 ‘격’이 있습니다. 마가복음(4:21)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라고 하신 것처럼, 등불은 곡식을 되는 ‘말’이나 편안히 누워 자는 ‘침대(평상)’ 아래에 두는 것이 아니라 등경 위에 두어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에는 제 위치가 있습니다.
사람의 격, 즉 인격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지만, 그 안에 하나님 자신을 모시기 위해 즉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릇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질그릇에 보화가 담겼다”고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이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 되는 것이 바로 사람을 지으신 궁극적인 목적이자 사람이 있어야 할 마땅한 위치입니다.
창세기에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갈비뼈를 뽑아 아내를 만드신 창조의 기사는, 훗날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분의 아내인 ‘교회’가 탄생할 것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이요 우주를 지으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형상과 모양이 없으시지만, 온 세상 속에서 그 뜻을 이루고 당신을 나타내실 대리자로 ‘사람’을 지으셨고, 그 안에 하나님 자신이 들어갈 만하므로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심히 좋다”고 하신 존재인 인간들은 오늘날 거울을 보며 무엇이 좋은지 모른 채 불만이 가득하고 심지어 자살 직전의 비참한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이렇게 굉장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단 하나, 사람이 지으신 목적을 이탈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고 그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에덴동산 중앙에 생명나무를 두셨으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으면 죽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며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무서운 반역 행위이자 이탈 행위이며, 이것이 바로 ‘원죄’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짓는 죄는 그 열매에 불과하며, 양심이 있으면 뉘우치는 그런 도덕적 회개가 아니라 완전히 죽여 없애야 하는 이 원죄를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의 회개입니다.
사탄의 체현이 되어 버린 인간은 그 존귀와 가치를 잃어버리고, 스스로의 인격을 세상의 지식, 물질, 명예 따위로 만들어보겠다고 아등바등 살아갑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내가’ 생겨났고, 인간의 깊은 내면에는 끔찍한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하체를 가리고 나무 사이에 숨었듯, 오늘날 사람들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내놓지 못하고 사회적인 지위와 소유라는 무화과 잎사귀 뒤에 숨어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의 시선을 피해 옷을 벗고 혼자 숨을 쉴 수 있는 골방을 찾으며, 수치와 두려움이라는 무거운 짐을 진 채 살아갑니다. 아담이 엮은 무화과 잎사귀가 말라비틀어지듯 인간의 노력은 실패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친히 짐승을 잡아 ‘가죽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그 가죽옷이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사단과 죄,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청산하시고 부활 승천하셨으며,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찾아와 거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옛 아담의 감정과 썩어질 육신의 생각에 매여 살 존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난 ‘새 피조물’이자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나의 도덕적 행위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저 베풀어 주시는 ‘공짜 은혜’입니다. 내 안의 연약함과 죄책감은 타락한 육신과 사단이 주는 거짓 속삭임일 뿐이며, 하나님은 오직 갈보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며 우리를 향해 “너는 의인이다, 내 자녀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매일의 신앙생활은 성경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썩어질 나 자신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이는 것입니다. 내 몸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염려는 피조물의 영역이 아니라 선악과를 먹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는 타락한 자아와 귀신이 주는 거짓 장난이므로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의 느낌이나 감정이 어떠하든 오직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만을 진짜로 붙들어야 합니다. 내 안의 자아를 버리고 죽을 때, 내 안에서 주님의 지식과 지혜, 기쁨과 능력이 생수처럼 흘러나와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순옥 집사(한나선교회) – 척추에 실금이 가서 요양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공지
삼성교회 방문하시는 나성교회 교우분들께서는 삼성교회로 연락주셔서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신정순 전도사(010-8909-2127)

* 이번주 묵상
2번. 우리는 종종 세상의 지식, 물질, 혹은 나의 행위와 감정 속에서 내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려 하며 불안과 염려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본래의 목적은 내 힘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의 생명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오늘 내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선악과'의 체질, 즉 내 생각과 감정을 신뢰하며 스스로 주인이 되려 했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오직 갈보리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 위에 설 때,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떳떳함이 회복됩니다.
십자가에서 내 모든 원죄와 수치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오늘 내가 내려놓아야 할 '나의 의'나 '염려'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35장 1-8절
https://www.youtube.com/live/dVUE3iaOtDs?si=GTtX74dU2vDVm8cA

1. 이방 신상을 버리라.
야곱은 가족들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고 합니다. 우상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신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며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것” 자체가 가장 근본적인 우상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쉽게 우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하나님보다 앞세우고 있었지만 최근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2.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 (옛사람을 십자가에 넘기는 삶)
벧엘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우상을 버리는 것뿐 아니라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정결함은 단순히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이라는 진리를 믿고 그 진리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죄를 짓는 행위만이 아니라 선악과 이후 하나님 대신 자신이 주인이 된 자아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죽음은 단순히 죄 몇 가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나”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자아가 죽을 때 다른 성도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하지 않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내 안에서 가장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봅시다.
내가 다른 사람과 하나 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3. 의복을 바꾸라. (새사람을 입는 삶)
의복은 삶의 방식과 인격의 표현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옛 구습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새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또한 귀고리를 땅에 묻으라는 것은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려던 옛 성품과 습관을 다 버리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모든 우상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벧엘을 향해 발행했을 때, 하나님이 주변 고을 사람들이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도록 크게 두려워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정상적인 위치를 잡고 벧엘로 올라갈 때, 사탄의 세력은 결코 우리를 틈타지 못합니다.
인생의 위기(세겜의 사건 등) 속에서 두려움에 떨 때, 세상의 방법이나 내 고집을 붙들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벧엘'의 자리로 돌이켰던 경험이 있습니까?
내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말씀의 인도함을 따를 때, 하나님이 주셨던 평강이나 환경의 회복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08:53: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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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10월 4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7]]></link>
			<description><![CDATA[1. 기관장 회의가 있습니다.
- 일시 및 장소: 오후 1시 30분, 4층 예배실

2. 교회 대청소 안내(봉사부 주관)
- 일시: 10월 25일 오후 1시
- 기관별로 각 선교회실 및 담당 공용구역 청소
(담당 구역은 추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un, 04 Oct 2026 10:00: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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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27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10/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7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23장 1-6절 (2026년 9월 20일 정동석 목사)

아브라함의 일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깊은 영적 교훈을 던져줍니다. 하나님은 우상의 세상에 살던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그의 생애는 끊임없는 떠남과 이별, 그리고 버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의지하던 조카 롯과 이별해야 했고, 다메섹에서 얻은 엘리에셀을 버렸으며, 자기 몸에서 난 이스마엘을 쫓아내야 했습니다. 세상에서 얻은 것들과 자기 힘으로 의지하려 했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했으며,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아내마저 죽음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을 자꾸 소유하려 하고, 세상의 욕심대로 살아가려는 타락한 인간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세상은 사탄이 임금으로 타락하고 저주받은 곳이기에, 태어난 인간이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어떤 것에도 소망을 두거나 믿음을 두어서는 안 되며,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면 결국 헛된 실망만 남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이곳이 바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일생 동안 모든 것을 빼앗기고 버렸으나,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던 아들 이삭을 도로 받아 찾았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소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죽고 부활한 새 피조물로서, 이 사실 외에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솔로몬 왕이 해 아래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육신에 속한 가짜를 위해 사는 삶은 죽도록 고생만 하는 헛된 생활에 불과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부모를 떠나 독립하듯, 세상의 모든 조직과 문화는 결국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독대만을 남겨둡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육체를 가진 우리가 유일하게 소망을 두어야 할 곳은 바로 예수 안에 참된 나를 찾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소유로 참된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안에서 새로 창조된 나를 발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서 이 땅에서 장막집에 거주하며 나그네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아내 사라의 죽음 앞에서 선악과로 타락한 죄의 실상 때문에 슬퍼하고 통곡했으나, 부활의 진리와 새로운 희망을 알았기에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헷 족속은 나그네 된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왕자와 같은 방백으로 여겼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여야 하며, 참된 복음의 생명이 인격의 변화를 통해 흘러나가야 합니다.
특히 아브라함이 사라를 장사하기 위해 헷 족속의 후의를 마다하고 은 400 세겔을 지불하여 소유지 무덤을 마련한 것은 중요한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예수님 역시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 준비한 새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무덤은 죽음으로 부활로 가는 유일한 통로이며, 죽음이라는 지점이 없이는 부활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매일 육신을 죽이고 무덤을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이나 개인의 삶 속에서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시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지 말고, 내 안에서 주님이 마음껏 일하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죽음에 넘겨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어떤 소망도 두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어진 나를 발견하는 것, 그리고 날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무덤을 크게 가꾸어 나가는 삶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유일한 보물이자 축복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박순옥 집사(한나선교회) – 척추에 실금이 가서 요양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간 일정
기관장회의 있습니다.
(오후 1시 30분, 4층 예배실)

* 교회 공지
삼성교회 방문하시는 나성교회 교우분들께서는 삼성교회로 연락주셔서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신정순 전도사(010-8909-2127)

* 이번주 묵상
2번. 아브라함의 일생은 '떠남과 이별, 그리고 버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조카 롯, 엘리에셀, 이스마엘,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사라까지 세상의 의지하던 모든 것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이는 인간이 세상에 속한 것을 소유하고 육신의 욕심을 채우려 하는 타락한 본질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세상은 사탄이 임금 노릇 하는 저주받은 곳이기에,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결코 떠나보내지 않으려고 집착하고 있는 세상적인 소욕이나 헛된 소망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34장 1-8절
https://www.youtube.com/live/WGGFgNces9A?si=_TaEEDSj4CoEQVjx

1.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세겜)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뜻(벧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와 벧엘의 약속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본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약속의 장소인 벧엘 대신 자신이 살기 편한 숙곳과 세겜 땅에 머물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살았습니다. 디나의 사건과 같은 뼈아픈 고통과 시련은, 영적 구원에만 만족하고 세상에 안주하려는 야곱을 깨워 온전한 약속의 장소인 벧엘로 이끄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이었습니다.
내 삶에서 ‘세겜’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세겜에 머물지 말고 벧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면, 내가 변화시켜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2. 개인의 구원을 넘어선 하나님의 목적은 '교회(하나님의 집) 건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이유는 단순히 개인이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벽돌을 구워 집을 짓듯, 구원받은 성도들이 자아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신 몸의 한 벽돌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와 성전(교회)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창조 및 구원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내 삶에 허락하신 어려움이나 기다림 가운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하셨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습니까?
내가 가진 경험, 직업, 재능, 물질, 시간, 가정 등을 통해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 나의 죄와 실패보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구원이 먼저입니다.
구원의 확신이나 감정적 경험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라도, 우리가 믿어야 할 대상은 오직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죄가 값없이 해결되었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진리를 그대로 믿고, 거울을 보듯 입으로 담대히 시인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참된 확신을 주십니다.
복음은 “네가 잘해야 하나님이 받아주신다”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자신의 상태나 감정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의 부족함이나 실패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까?]]></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3 Oct 2026 08:17: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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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9월 27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5]]></link>
			<description><![CDATA[1. 캠패션 북한사역 훈련 안내
신청기간: 9월1일~ 30일
온라인 학습기간: 9월1일~ 11월30일
훈련 비용은 무료입니다.

2.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식사 후 선교회실).

3. 제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4. 제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5. 다음 주 10월 4일(주일) 기관장 회의가 있습니다
   (오후 1시 30분, 4층 예배실).

♡ 등록 환영
천지원 자매(용인1구역, 4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6 Sep 2026 16:47: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26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9/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6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22장 1-13절 (2026년 9월 13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22장 본문은 하나님께서 100세에 얻은 아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 땅으로 데려가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번제란 제물을 칼로 잡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를 불에 태워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제사입니다. 100세에 주신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이 말씀은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극한의 시련입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이 중대한 일을 아내 사라를 비롯한 혈육과 의논하려 들었다면 어땠을까요? 사라가 아들을 죽여 번제로 드리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허락할 리가 없고, 가정에는 걷잡을 수 없는 큰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혈육과 전혀 의논하지 않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즉각적으로 행동에 옮겼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갈라디아서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곧바로 혈육과 의논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는 인간적인 계산이나 육신의 정에 매일 때 결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주저함 없이 즉각 순종할 때 비로소 성취됩니다.
세상 모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질 세계와 육신의 세계인 '1층'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는 '2층' 영의 세계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2,000년 전에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이제 영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시며, 거듭난 자는 이 세상 백성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의 백성입니다. 따라서 2층에 올라온 영의 사람들은 육신대로 살 수 없고, 오직 영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영으로 이미 거듭난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영육 간에 이미 완성된 존재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를 완성시키기 위함이었고, 완성된 이후에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와서 하나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시옵소서"라며 무언가를 달라고 비는 것은 성도의 올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이미 내 죄를 씻고 질병을 고치고 모든 것을 완성하신 주님을 내 안에서 나타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자 기도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실 때 나도 죽었고, 부활하실 때 나도 부활했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이 이미 다 주신 은혜를 믿음으로 '가지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린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내 안에 계신 예수를 하나님 앞에 '번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구약의 화목제물은 콩팥과 기름은 불태우고 가슴(사랑)과 뒷다리(능력)는 사람이 나누어 먹었지만, '번제'는 사람이 얻어먹는 것 없이 전부를 불태워 하나님께 온전히 올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존재 전체가 오직 주님만을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이나 가정에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내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이 아닌 엉뚱한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당신을 나타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풍랑을 잠잠하게 하려 애쓰면 주님은 주무시지만, 내 지식과 감정을 포기하고 내 영 속으로 들어가면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고 잔잔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가까운 사람이 나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억울하게 공격할 때도, 보복하려 하거나 감정적으로 맞받아치지 말고 즉시 그 순간 내 안에서 치밀어 오는 복수심과 육신의 본성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안의 이 육신을 죽이시려고 그 사람을 연출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선포하며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일 때, 비로소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게 됩니다. 세상의 환난이 닥치기 전에, 우리는 글자로 외우는 지식이 아니라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순종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신앙 성장의 궁극적인 결과는 바로 '번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보지 말고 예수 안에 완성된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받아들이며, 매일 믿음으로 의에 이르며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허금용 집사(모세선교회) - '심낭삼출(심장을 둘러싼 막에 수분이 쌓임)로 인해 복통과 발열, 혈압상승으로 입원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성도는 인생의 목적이 오직 하나님께 있어야 하며, 내 안의 육신과 자아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는 '번제물'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억울한 일이나 갈등이 올 때도 내 안의 육신을 죽이는 기회로 삼을 때,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납니다.
누군가 나를 오해하거나 억울하게 공격할 때, 본능적으로 보복하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내 안의 육신(복수심, 자존심)을 발견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기회로 삼은 적이 있나요? 최근 겪은 갈등 속에서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33장 1-10절
https://www.youtube.com/live/kdKw01Nkj7s?si=MkJt6Gl7AzU979Ag

1. 신앙이란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말씀을 우리 삶에 이루시는 과정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타락한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가 주인(하나님)이 되어, 내 열심과 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의를 이루어내려 합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힘으로 '이스마엘'을 낳았던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영적으로 죽은 존재이기에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내 힘으로 종교적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기력이 다 끊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10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약속의 아들 '이삭'을 주신 것처럼, 내 안의 의와 열심이 완전히 끝난 자리에서 하나님이 친히 그분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의 신앙생활 중 '내 열심과 노력(이스마엘)'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다 지치거나 한계를 느꼈던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절뚝발이"로 만드십니다.
야곱이 에서를 만날 때 인간적인 꾀로 살려고 했던 것처럼 인간은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지혜와 세상적 수단을 의지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육신적 소망과 꾀를 꺾어버리기 위해 얍복 강가에서 야곱과 씨름하시며 환도뼈를 쳐서 절뚝발이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더 이상 자기 힘으로 도망치거나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들어, 오직 주님께 항복하고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이자 사랑의 매입니다.
영적으로 절뚝발이가 되었다는 것은 내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완전히 넘겨드린다는 뜻입니다. 현재 내 삶에서 여전히 내 힘으로 붙들고 있어 꺾여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3.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를 더 빨리 예수께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성도에게 찾아오는 수많은 괴로운 환경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자아중심성에서 벗어나게 하고, 세상 헛된 것들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벧엘)'만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입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반석이 끝까지 따랐듯, 하나님은 우리가 방황할 때도 우리 뒤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현재 겪는 고난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나를 더 빨리 예수님과의 깊은 연합으로 이끄시는 가장 유익한 도구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힘들고 원망스러웠으나,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나를 다듬고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기 위한 축복의 통로였다고 깨닫게 된 고난이나 환경이 있습니까?]]></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6 Sep 2026 08:47: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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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25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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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9/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5.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21장 1-8절 (2026년 9월 6일 정동석 목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아들 이삭과 가나안 땅을 주어 기업으로 삼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자 부르심의 조상으로, 그에게 약속하신 모든 말씀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셨듯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분의 확장인 교회와 영원한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도 바울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는 것을 삶의 목적이라 말한 것처럼, 구원의 본질은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얻는 데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손을 약속하셨을 때 이를 믿음으로써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삶 속에서는 아들이 즉시 오지 않았고, 조카를 의지하거나 엘리에셀을 후계자로 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이스마엘을 낳는 등 육신의 생각과 수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삭을 주실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 자신이 자기 힘과 수단을 내려놓는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어 자신의 모든 육적 노력이 중지되고 스스로를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역시 자신 안에 믿고 의지하는 세상 것이 많으면 예수님의 약속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심령이 가난해져 나를 포기할 때 비로소 성경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세상의 썩어질 것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귀한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예수를 주시기 위함이며, 예수를 받으면 우주 전체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본질적 문제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사탄의 속성을 받아들여 '나'라는 자아가 형성되고 스스로 하나님의 위치에 앉게 된 데 있습니다. 세상 상식과 인과 법칙, 자기 판단에 지배받는 자아를 붙들고 있는 한, 성경을 지식으로 분석하고 연구할 수는 있어도 예수를 실제 생명으로 영접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브라함이 완전히 죽은 자와 같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말씀대로 사라를 통해 이삭을 낳게 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절대 불가능이 하나님의 절대 가능으로 바뀐 역사를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8일 만에 할례를 행한 것은 옛 창조를 지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웃음'과 '기쁨'을 뜻하는 이삭의 이름처럼, 아무런 공로 없이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생명의 기쁨이 주어집니다.
본문 8절에서 아브라함은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대연(큰 잔치)을 배설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백일이나 돌 때 잔치를 하지만, 믿음의 가문은 어린아이의 젖을 떼고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을 때 잔치를 합니다. 히브리서 5장 말씀처럼 늘 젖이나 먹고 말씀의 초보에 머물러 있는 어린아이 신앙을 벗어나야 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고, 어떤 고난과 말씀 앞에서도 순종이 되는 영적 성숙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성도의 심령 속에 주님이 주시는 감사와 기쁨의 잔치가 날마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온 우주와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셨습니다. 성도의 옛 사람은 이미 십자가 안에서 죽었으며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따라서 삶 속에서 억울한 일이나 고난을 맞닥뜨릴 때, 이는 내 안에 숨어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주님께 내려놓게 하는 은혜의 기회가 됩니다. 상대를 공격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나를 들춰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받아들일 때 성도와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마귀가 주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 낙담의 유혹이 찾아올 때 성도는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선포하며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짓는 실수나 죄는 다시 지옥에 갈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은혜 아래 있는 '의인의 실수'일 뿐이므로 마귀의 정죄에 말려들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자신이 피조물임을 깨달아 창조주의 영역인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담대한 삶을 살아갑니다. 또한 무언가를 달라고 구하는 기도의 틀을 넘어, 이미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어 놓으신 은혜에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성령의 호흡을 나누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의 일생이 아들 약속으로 시작하여 온전케 되었듯, 우리의 일생 역시 내 안에서 영과 혼과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육신의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내 안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의지하고 날마다 자아를 죽이며 살아갈 때, 성도는 참된 승리와 영원한 구속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이번 주 구역예배는 추석연휴로 인해 가정예배로 대신합니다.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고난이나 타인과의 갈등은 내 안의 숨은 자아를 발견하고 주님께 넘기는 기회입니다. 마귀가 주는 정죄와 부정적인 생각에 말려들지 않고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구하는 것을 넘어 이미 이루신 은혜에 "아멘"과 "할렐루야"로 화답하는 성령의 호흡이며 영적전쟁입니다.
타인과의 갈등이나 억울한 상황 속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묵상해 봅시다.

* 가정예배
**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
1. 기도 / 인도자
2. 찬송 / 다 함께
찬송가 460장(새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204장(새 288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3. 성경봉독 / 다 함께
시편 127편 1절~2절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4. 말씀 나누기 / 인도자
제목: 그리스도가 세우시는 가정
명절이 되면 우리는 한 해 동안 가정을 위해 기울인 수고와 노력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허사"*라고 선언합니다.
우리는 내가 내 가정을 세우고, 내 힘으로 자녀를 키우며, 내 능력으로 삶의 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분명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세우려고 하는 모든 수고와 열심은 하나님 앞에서 결국 아무것도 아닌 ‘허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밤늦게 누우며 애쓰는 그 모든 수고함이, 결국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육적 자아의 몸부림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열심은 나를 다독여 더 열심히 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집을 세우려 했던 주인 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내 뜻대로 가정이 세워지지 않아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힘으로는 집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내 육의 수고와 자아의 의를 십자가에 못박으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우려는 집, 내가 지키려는 성, 내가 이루려고 했던 열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가정의 주인은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내 가정을 단 1초도 지킬 수 없는 무능한 자입니다"라는 고백이 십자가에서 터져 나올 때, 나 중심의 수고가 끝나고 오직 주님이 일하시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십니다. 이는 단순히 피로를 푸는 수면이 아니라, 내 수고와 염려를 그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참된 안식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그 구원과 주권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염려와 불안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내가 가정을 세우려고 애쓰는 주체에서 내려오고, 내 안에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가정을 다스리시도록 나를 십자가에 넘기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적 가정입니다.
이번 추석은 단순히 "하나님, 우리 가정 더 잘 살게 해주세요"라고 내 욕망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내 힘으로 지켜내려 했던 나 중심의 수고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이 우리 집의 주인이십니다"라고 내 자아를 내려놓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수고가 끝나는 그 십자가의 자리에서,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안이 우리 가정에 풍성히 흘러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가정을 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완성을 믿으며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5. 은혜 나눔: 내 힘으로 애쓰며 염려했던 것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이 우리 집의 주인 되심을 함께 고백해 봅니다.
6. 주기도문 / 다 함께]]></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6 Sep 2026 08:34: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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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9월 20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32]]></link>
			<description><![CDATA[1. 캠패션 북한사역 훈련 안내
신청기간: 9월 1일 ~ 30일
온라인 학습기간: 9월 1일 ~ 11월 30일
훈련 비용은 무료입니다.

2. 제1여선교회 기금 마련 물품 판매
장소: 1층 로비 및 6층 식당 앞
품목: 참기름, 들기름, 참깨, 미역, 멸치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7.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이번 주 구역예배는 추석 연휴로 인해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삼나소식지에 가정예배 첨부되어 있습니다)
*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회 사무실 업무가 중단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9 Sep 2026 13:45: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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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9월 13일 둘째주 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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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캠패션 북한사역 훈련 안내
신청기간: 9월 1일 ~ 30일
온라인 학습기간: 9월 1일 ~ 11월 30일
훈련 비용은 무료입니다.

2. 제1여선교회 기금 마련 물품 판매
날짜: 9월 13일, 20일
장소: 1층 로비 및 6층 식당 앞
품목: 참기름, 들기름, 참깨, 미역, 멸치

3.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등록 환영
박성모 형제(성동1구역, 2남선교회)
유승호 형제(성동1구역, 3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2 Sep 2026 18:05: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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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2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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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9/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4_v3.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로마서 12장 1-2절 (2026년 8월 30일 정동석 목사)

신약성경 로마서는 성경 전체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진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 11장까지는 타락한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받아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하는 구원의 교리를 다루며, 12장에서 16장까지는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가 세상 속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실천적 지침을 제시합니다. 본문인 로마서 12장 1절과 2절은 구원받은 성도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이어야 함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성경 속 구원의 역사를 살펴보면,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항상 하나님을 향한 예배로 귀결됩니다. 노아의 여덟 식구는 방주를 통해 구원받은 직후 가장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렸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기쁘게 받으시고 땅을 다시는 저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끌어내신 목적 역시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그분을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그저 '축복받고 천국에 가는 것'이라는 인간 중심의 관점으로만 이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참된 목적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로 삼고, 우리의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예배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모세가 출애굽을 위해 애굽 왕 바로 앞에 섰을 때, 바로는 다양한 타협안을 제시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세상에 묶어두려 했습니다. 오늘날 사탄이 성도들에게 인간적인 정과 물질에 대한 미련을 남겨두게 함으로써 세상과 온전히 끊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러한 타협을 단호히 거절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신 '사흘 길'을 가겠다고 선포합니다. 구약의 사흘 길은 신약 시대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영적 처소를 의미합니다. 세속적인 정과 물질의 사슬을 끊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 안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참된 예배가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피조물들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우주 만물에는 하나님의 오묘한 신성과 능력이 깊이 녹아 있으며, 구속의 은혜를 입어 영적으로 자라나는 성도는 이러한 창조의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명확히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살아있는 실제를 나타내고 현실화하도록 부름받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밭'이자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릅니다.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씨앗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라는 밭에 심으셨습니다. 밭은 본래 더럽고 보잘것없는 상태일지라도, 그 안에서 씨앗이 깨어지고 썩을 때 비로소 거대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주님께서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흙과 같이 허물 많은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씨앗이 떨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고 그분의 생명을 세상에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돌과 나무로 지어진 건물로서의 성전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성도 자신의 몸이 바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의 실천은 '매일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훈련'입니다. 내 안의 혈기와 자아, 내 고집이 살아있을 때에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지만, 내가 죽을 때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비로소 살아 역사하기 시작하십니다.
이러한 고백이 이루어질 때 주일날 예배당에 모이는 시간뿐만 아니라, 성도가 숨 쉬고 살아가는 가정과 직장이 모두 거룩한 예배의 처소로 변모합니다.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거짓과의 타협을 강요받을 때, 내 자아가 살아있으면 그것을 참지 못하고 번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선포할 때, 내 안의 주님께서 그 상황을 친히 다스리시고 해결하십니다. 성도에게 직장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 신앙이 자라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증거하는 영적 훈련장입니다. 나를 가로막는 환경이나 타인이 십자가의 원수가 아니라, 죽지 않고 서슬 퍼렇게 살아있는 '나 자신'이 바로 십자가의 원수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국적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며, 세상 속으로 보내어진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주일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교제하는 것은 일주일 동안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역사하신 주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다시 세상이라는 영적 전투 현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 거룩한 모임입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삶을 통해 흘러나갈 때, 우리가 발을 딛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구원의 목적은 단순히 천국에 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시키고 기쁘시게 하는 ‘삶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내 자아와 혈기를 십자가에 넘기고 죽일 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가정과 직장 등 일상의 터전에서 겪는 시험과 압박 속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32장 1-10절
https://www.youtube.com/live/gT14jk7W2e0?si=iLKfxKhVPy8Lz-ym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내가 주인 된 '아담'을 죽이고, 성도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한 사람(교회)'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선악과 사건 이후 인간은 '내'가 중심이자 주인이 되어 살아갑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분열과 충돌이 발생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나 중심의 삶을 깨뜨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를 '한 사람(교회)'으로 묶어 내십니다.
야곱은 자신의 꾀와 수단으로 살아온 인물이지만, 하나님은 그의 겉사람(자아)을 깨뜨리셔서 '야곱(아담)'을 '이스라엘(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자)'로 다듬어 가십니다.
최근 나의 가정, 직장, 혹은 교우 관계에서 '내가 주인 되려 함'이나 '내 뜻'을 고집하다가 갈등이나 충돌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성도가 겪는 육신의 괴로움과 고난은 영원한 새 생명에 합당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필수적인 훈련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선택한 자녀를 그냥 두시지 않고 훈련하십니다. 깨어지기 쉬운 흙으로 만들어진 불상 안에 진귀한 금불상이 들어있었던 비유처럼, 우리의 겉사람(육과 자아)이 고난을 통해 깨어질 때 비로소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광과 새 생명이 드러납니다.
현재 나의 삶에서 나를 거칠게 다듬고 계시는 하나님의 '수술'이나 '훈련' 과정(고난, 다루심)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내 힘과 지혜가 완전히 무너지고 죽음으로 들어갈 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며 환도뼈가 부러진 야곱은 자기 힘으로 살아가던 '야곱'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스라엘'로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 애쓰던 쓸데없는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께 전적으로 삶을 맡길 때 참된 안식과 승리가 찾아옵니다.
환도뼈가 부러진 후, 죽일 듯이 오던 형 에서가 야곱을 끌어안고 통곡했던 것처럼, 자아가 깨어지면 내가 스스로 해결하려 애쓰며 괴로워했던 모든 염려가 부질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야곱이 환도뼈가 부러진 후 자신의 힘을 포기했던 것처럼, 여전히 내 힘과 계산으로 붙들고 있는 '삶의 환도뼈'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2 Sep 2026 08:02: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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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9월 6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9]]></link>
			<description><![CDATA[1. 정기제직회 있습니다(예배 후 본당).

2. 구역예배
공과: 창세기 강해(정동석 목사)
기간: 9월 4일(금) ~ 11월 27(금), 12주(추석연휴주간 제외)

3.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 ~ 9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홍찬기 형제 부친(남양주1구역, 박유라 자매 시부) 故 홍남석(82세)님 장례식에 참석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12:24:2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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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23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9/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3.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출애굽기 12장 7-10절 (2026년 8월 23일 정동석 목사)

출애굽기 12장 7절에서 10절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공급하신 양식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인류 전체의 비극이 시작되었듯,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의 문제는 영적 생사 및 삶의 질과 직결된 매우 실제적인 문제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재창조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시며 구원의 진리를 먹는 문제로 표현하신 까닭은, 구원이 한낱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고 자라나는 실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을 얻을 때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어린 양의 피는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감상하거나 안심하라고 바른 것이 아니라, 집 밖에서 하나님께서 보시고 심판을 넘어가기(유월) 위해 바른 것이었습니다. 정작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이나 죄의식, 혹은 불안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밖에서 어린 양의 피를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 집안의 모든 사람을 향해 이미 의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인간의 가변적인 느낌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보시고 온전히 만족하시는 절대적인 속죄의 근거가 됩니다. 참된 믿음이란 내 안에서 올라오는 감정이나 주관적인 경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의 피를 보고 우리를 의롭다 칭하신 하나님의 객관적인 선언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나 종교적 열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이자 참 사람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진리의 선언을 성령 안에서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양의 피로 속죄함을 얻은 백성이 애굽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죄악된 세상을 떠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때 세상의 임금인 바로(사탄)는 성도가 세상을 떠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타협안을 제시합니다. “이 땅에서 제사를 드리라”,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혹은 “아이들이나 재산과 가축은 두고 가라”고 유혹하며 세상의 정과 물질에 발목을 잡으려 합니다. 이러한 세상의 유혹과 영적 침체를 뿌리치고 애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동력은 오직 어린 양의 고기를 먹을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이 양고기는 반드시 쓴나물, 그리고 누룩 없는 떡인 무교병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복음은 입에는 꿀같이 달지만, 그것이 내 삶 속에서 소화되고 실제화될 때에는 십자가를 통과해야 하므로 속에서 쓴맛을 냅니다. 즉 “너 자신을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대로 내 자아를 미워하고 죽이는 경건의 훈련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또한 누룩은 죄를 상징하는데, 기독교가 말하는 참된 회개는 단순히 잘못된 행동이나 죄의 열매만을 뉘우치는 수준이 아닙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어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자 했던 그 근본적인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참된 회개란 내가 주인 되었던 자아를 십자가에 넘겨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참 주인으로 완전히 모시는 주인의 교체입니다.
구원받아 애굽을 탈출한 성도가 홍해에서 침례를 받고 나면 반드시 광야의 길을 걷게 되는데, 이 광야 생활에서는 과거 애굽에서 먹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양식인 만나를 매일 먹어야 합니다. 오늘날의 만나는 매일 접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삶을 의미합니다. 성경을 지키기 힘든 율법적 의무나 학문적 연구 대상으로 접하면 무거운 짐이 되어 삶을 피폐하게 만들지만, 하늘 생명을 가진 자에게 말씀은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내 것임을 확인하고 선포하기 위해 먹는 달콤한 양식이 됩니다. 나아가 만나는 내일을 위해 쌓아두면 썩어버렸듯이, 한 번의 과거 구원 체험이나 이성적인 성경 교리에만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 아침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생명의 메시지를 거두는 거룩한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매일 영적 양식을 먹지 않으면 구원은 얻었을지라도 현실의 육신에 잡혀 늘 패배하고 괴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광야 생활의 최종적인 완성은 터진 반석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증언했듯 이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거기서 터져 나오는 물은 성령을 상징합니다. 밥에 해당하는 만나가 생명을 유지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만든다면, 생수인 성령은 그 생명을 삶 속에서 풍성하게 누리게 하고 영혼의 근본적인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성부 하나님의 창조와 성자 예수님의 구속 사건은 오직 성령 하나님을 통해 성도의 삶 속에 실제적인 사건으로 결실을 맺습니다.
결국 성도의 신앙생활이란 광야와 같은 일상 속에서 매일 만나인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삶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속을 채우고 주님이 내 삶의 참 주인이 되실 때, 우리는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고 참된 평안과 담대함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 ~ 9월 30일(수),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구역예배: 9월 4일(금) ~ 11월 27일(금)

* 이번주 묵상
2번. 광야와 같은 일상에서 매일 말씀이라는 만나를 먹어야 영적으로 생존하고 성장합니다. 말씀은 의무나 연구 대상이 아닌, 내게 주신 축복을 믿고 선포하기 위해 매일 먹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석이신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성령)를 마실 때 영적 갈증이 해소되고 삶에서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최근 내 삶에서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실제로 승리를 경험하고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29장 1-12절
https://www.youtube.com/live/4uKaBBqNlLY?si=7gIMYa5s429_KfYB

1.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는 육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예수의 생애가 펼쳐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야곱은 도망자의 신세로 광야에서 잠들었다가 베델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자 하늘의 문임을 발견하는 큰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놀라운 은혜 직후에도 "먹을 것과 입을 옷을 주시고 평안히 돌아가게 해주시면 하나님으로 모시겠다"는 육신적이고 조건적인 기도로 돌아갑니다.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의 내용이 '육신의 안전과 물질(먹을 것과 입을 것)'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찬란한 꿈만 꾸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 꿈의 목적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깨뜨리는 훈련을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기꾼 같은 야곱을 하나님의 왕권을 이을 아들 '이스라엘'로 변화시키기 위해 라반의 집이라는 훈련소로 집어넣으셨습니다. 라반이라는 자기보다 더한 인물, 그리고 복잡한 가정환경 등을 통해 야곱의 자아를 깨뜨려 가셨습니다. 성도가 삶에서 겪는 주변 사람과의 갈등, 고난, 질병, 어려운 환경은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거룩하게 만들고 자아를 죽이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입니다.
현재 나의 삶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거나 훈련받게 만드는 '외삼촌 라반'과 같은 존재/환경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는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길을 알지 못한 채 내 힘으로 길을 찾아 헤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미 완벽한 생명의 길(레일)을 닦아 놓으셨습니다. 신앙생활은 내 힘과 율법적 노력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예수님의 승리와 은혜의 길 위에 나를 맡기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실수가 있을지라도 이미 용서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신분을 담대히 주장하며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이루어 놓으신 완전한 승리와 은혜를 누리기 위해, 지금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5 Sep 2026 07:22: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30일 다섯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7]]></link>
			<description><![CDATA[1. 구역예배
공과: 창세기 강해(정동석 목사)
기간: 9월 4일(금) ~ 11월 27(금), 12주(추석연휴주간 제외)

2.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 ~ 9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등록 환영
송민재 자매(강동구역, 제1여선교회)

♡ 감사 인사
주 안에서 김대진, 조하은 혼례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함께 여러 모양으로 마음표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9 Aug 2026 14:14: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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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22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2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50장 15-21절 (2026년 8월 16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와 진리의 씨앗으로 시작하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결국 죽음과 입관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출애굽의 구원을 베푸셨으며,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레위기를 주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귀가 어떤 계획을 가질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반드시 이루어 내십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선악과를 먹고 완전히 타락해버린 육신의 사람을 대표하는 인물은 야곱으로, 그는 야심이 매우 큰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다투고 아비와 형을 속였으며, 삼촌 라반의 집에서도 속이고 속는 험악한 세월을 보낸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욕심과 생각이 만든 현실에는 늘 두려움과 염려, 근심, 걱정 그리고 탄식이 가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역시 자기가 안에 가지고 있는 성격과 생각대로 살아가며, 그 소원대로 만들어진 환경 안에서 근심과 걱정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집이 매우 센 야곱의 환도뼈를 치시고 밤새 싸우며 마침내 그를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자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이기적이고 탈취만 알던 사기꾼 야곱이 원수에게까지 축복하는 사람이 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된 성도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야곱이라는 보잘것없는 질그릇 안에 보화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가 되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창조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셔서 당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큰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요셉은 만물을 다스리는 삶을 보여줍니다. 요셉은 항상 야곱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두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9장 6절의 말씀처럼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자 아들로서, 겉은 사람이나 속은 하나님이신 신기하고 유일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내 안에 계신 아버지가 하시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나타내셨고 십자가로 다스리는 자가 되셨으며,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표현하고 만물을 다스리는 자로 다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어정쩡한 죄책감 속에 살아가는 이유는 선악과를 먹고 스스로 하나님 위치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 판단, 느낌을 주인 삼는 것이 곧 사탄의 역사이며 내 안에 가짜 하나님이라는 독이 가득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마땅히 하나님의 영역에 속한 염려와 근심을 피조물인 우리가 짊어지며 안식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를 이기는 길은 매일 나를 십자가의 죽음에 넘기는 것입니다. 바울이 "나는 매일 죽노라" 고백했듯, 말씀에 반대되는 내 자아와 염려를 죽음으로 넘길 때 내 안의 주님이 살아서 나타나 역사하십니다. 나를 포기하고 피조물의 원위치로 돌아갈 때 참된 자유와 부활의 소망이 임하며, 육신의 죽음조차 죽음으로 생각지 않고 잠자는 것으로 여길 만큼 두려움 없는 담대함을 갖게 됩니다.
야곱이 죽은 뒤 형들은 보복을 두려워하며 요셉 앞에 엎드려 종이 되겠다고 했으나, 요셉은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며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자녀까지 기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구약의 율법 시대가 지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의 아들 시대가 찾아왔음을 보여줍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이미 완벽한 해방을 주셨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잘못이나 상처를 줄 때 분노하기보다 내 안의 미움을 발견케 하신 하나님의 연출임을 깨닫고 십자가로 가져갈 때 화해와 참된 교회가 이루어집니다. 참된 예배는 주일 한 시간의 의식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 자체입니다.
한 번 구원을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말씀이 삶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경험도 점차 늘어납니다. 구원은 단지 내 영혼이 구원받고 죄 용서를 받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삶의 순간마다 예수님이 내 삶의 참된 양식이자 실제적인 필요가 되어주심을 믿게 될 때, 영혼의 문제뿐만 아니라 삶과 육신의 모든 문제까지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날마다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 ~ 9월 30일(수),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구역예배: 9월 4일(금) ~ 11월 27일(금)

* 이번주 묵상
2번. 요셉의 형들은 악을 행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내 삶의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난관 역시 나를 거룩하게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습니다.
최근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마주한 한계 상황(광야) 중에서, "하나님이 이 상황을 선으로 바꾸고 계신다"고 믿고 내어 맡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 구역예배
창세기 28장 10-19절
https://www.youtube.com/live/x4FF0fzzhtI?si=IEohR2ehsrux90mF

1.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을 느꼈을 때 비로소 하늘의 꿈이 시작됩니다.
야곱이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쫓기듯 도망치다 홀로 남겨진 광야는 인간의 의지와 자아, 세상의 안식처가 모두 무너진 한계의 자리입니다. 인간은 모든 일이 잘되고 편안할 때는 하나님을 깊이 찾지 않으며,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절대자를 찾게 됩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고 깊은 진리를 깨닫는 역사 역시 열심이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비참함과 죽음(절망)을 실제적으로 받아들일 때, 찾아오시는 주님의 십자가 빛을 통해 완전한 죄 사함과 진정한 안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난과 한계는 불행이 아니라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고백이 내 삶의 실제가 될 때 비로소 십자가의 완성이 내 안에 들어옵니다. 지금 내가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움켜쥐고 있는 인간적인 계획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2. 가치 없고 부서지기 쉬운 흙과 같은 인생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반석(돌)으로 만드시고 결국엔 보석으로 빚어 가십니다.
야곱이 꿈에서 본 사닥다리는 땅에서부터 하늘에 닿아 있었습니다. 이는 인간의 열심이나 기도로 하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의 몸을 입고 땅으로 찾아오셔서(성육신) 하늘과 땅,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본래 흙에 불과한 인간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돌(반석)이 되고,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집을 받치는 '성전의 기둥'이 되며, 나아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영원한 보석 같은 존재로 변화됩니다.
흙 같은 나를 불러 '성전의 기둥'으로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내려놓아야 할 나의 옛 모습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3. 참된 예배는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되어,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사는 생활 그 자체입니다.
참된 예배는 주일날 예배당 건물에 모여 1시간 동안 드리는 종교적 의식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내 몸 전체가 성전이 되어 일상의 현장(가정, 직장)에서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전체가 바로 참된 예배입니다.
내 말, 행동, 인격을 통해 내 가족과 동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과 생명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까? "나로 인해 내 주변이 복을 받는다"는 약속을 신뢰하며 실천할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9 Aug 2026 08:17: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23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5]]></link>
			<description><![CDATA[1. 새생명전도집회
일시 및 장소: 8월 23일 오후 2시, 본당
2. 구역예배
공과: 창세기 강해(정동석 목사)
기간: 9월 4일(금) ~ 11월 27(금), 12주(추석연휴주간 제외)
3.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 ~ 9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4.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식사 후 선교회실).
5. 제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6. 제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 등록 환영
김성종 형제(은평구역, 제3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un, 23 Aug 2026 09:4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21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1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창세기 49장 1-9절 (2026년 8월 9일 정동석 목사)

오늘 본문 창세기 49장은 야곱이 죽기 직전 아들들을 모아놓고 후일에 당할 일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야곱은 본래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속이는 자요, 거짓말쟁이요,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과 근심 걱정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믿었던 세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은혜로 새롭게 하셨습니다. 야곱을 변화시켜 승리자이자 하나님의 사람인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하나님의 축복과 뜻을 전달할 수 있는 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야곱과 같이 죄뿐인 인생들이었으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이스라엘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죽기 전에 자녀들을 불러놓고 무엇을 들려줄 수 있어야 합니까? 단순히 걱정스럽고 한탄스러운 세상의 죽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예수를 만나 거듭난 사람이라면, “너희를 낳은 아비는 야곱이지만 너희에게 생명의 말을 하는 아비는 이스라엘이다”라고 담대히 말하며 하나님의 축복과 비전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 건물에 나와 한 시간을 채우는 것으로 예배를 다 드렸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진짜 성전은 우리 몸입니다. 주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는 내 안에 계신 성령의 감동에 따라 가정에서, 직장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그 자체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십자가 앞에 죽어질 때, 내 안에 계신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일하시고 전도하시며 사람들을 살려내십니다.
야곱의 12아들에 대한 예언은 타락한 인간의 본질과 그것을 축복으로 바꿔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줍니다.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이자 능력, 기력의 시작으로 탁월함과 위엄을 가졌으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힘으로써 장자의 특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는 인류의 조상 아담의 모습과 같습니다.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던 교만이 바로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간 르우벤의 범죄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염려, 걱정, 근심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은 원래 염려하지 않습니다. 공중의 새나 들의 풀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듯, 스스로 조물주인 체하며 "내가 하겠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저주 중의 저주이며 선악과의 독입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서 염려와 근심이 일어날 때, 그것이 선악과임을 깨닫고 명령하여 싸워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고 말씀만을 붙잡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도우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구속하시고, 완성해 가시는 그 은혜를 우리는 일하는 자가 아닌 '누리는 자'로서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누이 디나의 사건으로 인해 세겜과 부족 남자들을 할례받게 한 뒤 잔인하게 도륙하고, 짐승들의 발목 힘줄을 끊어버리는 잔혹함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야곱은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흩어질 것이라는 저주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저주마저 축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섬길 때 여호와의 편에 섰던 레위 지파는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는 제사장 지파가 되었습니다. 제사장 지파로서 온 이스라엘 지파 사이에 흩어져 살게 됨으로써, 오히려 각 지파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온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드는 복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약점이나 과거의 악함이라 할지라도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면 완전한 축복의 도구로 바꿔 주십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되고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며, 그 권세(홀과 치리자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 예언받았습니다. 이는 유다 지파를 통해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와 왕권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야곱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내 감정, 느낌, 의심을 믿지 말고, 나를 새롭게 창조하시고 풍성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라는 영원한 본향을 향해 가는 성도는 세상의 죽음 앞에서도 슬픔과 절망이 아니라 찬송과 감사로 송별할 수 있는 생생한 실제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가정과 직장을 교회를 만들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용이 아닌 생명의 복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새생명전도집회: 8월 23일(일) 오후 2시, 본당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부터 9주간,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구역예배: 9월 4일 ~ 11월 27일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본래 속이는 자이자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근심을 하나님보다 더 믿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자이자 변화된 사람인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더 이상 과거의 야곱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이스라엘'로서 자녀들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진리를 전하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내 삶에서 여전히 내 감정이나 생각, 세상적 근심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믿으려는 '야곱'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08:01: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20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3]]></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0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8장 1-6절 (2026년 8월 2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8장은 죽음을 앞둔 야곱과,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찾아온 애굽 총리 요셉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야곱은 본래 육에 속한 자요, 남을 속이는 이기적인 ‘옛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그와 다투어 항복을 받아내셨고, 마침내 그를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자로 만드셨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은 자기 욕심을 구하던 나 중심의 신앙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남을 축복하는 삶으로 바뀌었음을 뜻합니다. 타락한 본성으로 “교회 와서도 내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하는 신앙은 수십 년을 해도 응답이 없고 지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 자아가 죽고 성령으로 거듭날 때,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의 생명과 축복을 흘려보내는 이스라엘의 길을 걷게 됩니다.
많은 성도가 주일 11시에 예배당 순서를 따라가는 것만을 예배로 착각하지만, 그것은 구약의 성전 모형을 따라가는 종교 생활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이후 성령이 임한 성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내 안에 오신 주님이 친히 말씀을 지키시고 역사하시는 것이 바로 ‘산 예배’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건물 안에 갇혀 있지 않으며, 가정과 직장에서 성령을 좇아 말하고 행동하는 삶으로 확장됩니다. 내가 매일 죽고 내 안의 성령이 밖으로 나타날 때, 주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자연스럽게 교회의 영역이 넓어집니다.
성경은 머리와 학문으로 연구하는 책이 아니라 심령으로 먹는 양식입니다.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이 들려올 때 성령이 임하고 생명이 들어와 즉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신앙생활과 기도는 스스로 길을 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철로(레일)가 잘 닦여 있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의 길을 이미 완벽히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과거에 내 욕심대로 구했던 쓸데없는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이 이루신 길 위에 나를 죽여 업혀 가기만 하면 됩니다. 내 노력을 내려놓을 때 기도도 쉬워지고 참된 자유와 안식이 찾아옵니다.
죽음을 앞둔 야곱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영적 진리를 보여줍니다.
첫째, 환경과 질병을 뛰어넘는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침상에 힘없이 병들어 누워 있는 자는 육신을 가진 인간 '야곱'에 불과하지만, 어떠한 환경과 질병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으로 힘을 내어 일어서는 자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육체는 비록 약해질지라도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다"라고 고백하며, 마침내 타인을 축복하는 성숙한 삶을 사는 사람이 바로 참된 이스라엘입니다.
둘째, 부귀영화가 아닌 '벧엘의 계시'를 물려주는 삶입니다. 야곱은 애굽 총리의 아버지로서 누릴 수 있는 세상의 부귀영화에는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대신 과거 외롭고 절망적인 루스 들판을 하나님의 집인 벧엘로 바꾸어 주셨던 전능하신 하나님의 언약과 계시를 아들 요셉에게 증언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참으로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세상의 재물이나 자랑거리가 아니라, 내 심령 속에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진리입니다.
셋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통해 보여주는 '이방 구원의 모형'입니다. 야곱은 이방 땅 애굽에서 태어난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친아들과 동등한 지위로 삼아 기업을 상속했습니다. 이는 본래 하나님과 상관없던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친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거룩한 일원이 되는 구원의 모형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넷째, 둘째에게 임하는 '오른손의 축복'이 가진 영적 의미입니다. 야곱은 손을 어긋맞겨 둘째 아들 에브라임의 머리에 오른손을 얹어 축복했습니다. 이는 타락한 아담에게 속한 육의 첫 사람은 지나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둘째 사람, 즉 거듭난 새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의 참된 기업과 복을 상속받는다는 진리를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환난과 고난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육을 깨뜨리고 우리 영이 주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돕는 환경입니다.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도 절망하며 자학할 것이 아니라, 얼른 영 안으로 들어가 이미 십자가에서 완성된 용서와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붙들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주님이 다 이루신 축복의 길 위에 자신을 맡기고, 내 안에 계신 성령만을 의지하여 입을 열 때마다 예수의 생명을 흘려보내며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부터 9주간,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새생명전도집회: 8월 23일(일) 오후 2시

* 이번주 묵상
2번. 자기 욕심과 기복적 신앙에 매여 살던 사기꾼 야곱이 하나님께 항복하고 자아가 깨어짐으로써,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고 남을 축복하는 이스라엘로 변화되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내 욕심과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떼를 쓰는 '야곱'의 신앙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내 자아가 죽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이스라엘'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07:57: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15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2]]></link>
			<description><![CDATA[1. 새생명전도집회
일시 및 장소: 8월 23일 오후 2시, 본당
2.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 ~ 9월 30일(9주간), 수요일 저녁 7시 30분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7.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등록 환영
김성종 형제(은평구역, 제3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Wed, 19 Aug 2026 15:45: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9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1]]></link>
			<description><![CDATA[1. 청년부 하계수련회: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주제: ‘오직 예수’(갈 2:20)

2. 성막론 세미나
일시: 2026년 8월 5일(수) ~ 9월 30일(수), (9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삼성교회(본당)
강사: 서영민 목사

3. 침례자 모임 안내
일시: 2026년 8월 9일(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2층 예배실

4. 침례식 안내

일시 및 장소: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청담펜션)

5.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오경희 집사 아들 김대진 형제와 조하은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8월 17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더채플앳논현 6층 라포레홀(2호선 역삼역, 9호선 언주역)]]></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21:19: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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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9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9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7장 13-20절 (2026년 7월 26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7장은 야곱 일가가 가나안을 떠나 애굽에 정착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요셉은 바로 왕을 만날 형제들에게 생업을 물으면 ‘양치는 목자’라 답하라고 지침을 줍니다. 애굽 사람들은 목축을 가증히 여겼기에, 이 대답을 통해 가나안 국경과 가까운 고센 땅에 거할 명분을 얻게 됩니다. 고센은 세상에 살면서도 본향인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성도의 영적 위치를 상징합니다.
참되게 거듭난 성도는 하늘로부터 태어났기에 하늘의 말씀과 위로, 평강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서 삶의 정체성이 명확해야 합니다. 세상의 문제 앞에 낙심하지 않고 주님께 맡길 때, 환경을 초월하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의 유일한 목적이자 삶의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 진리는 인간의 노력과 열심으로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혀진 영적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겪는 고난과 시련을 통해, 선악과를 먹고 스스로 ‘가짜 하나님’이 되어 살아온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니다.
마귀는 고난으로 우리를 파멸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 세상 줄을 끊어내고 나를 부서뜨리십니다. 타락한 자아가 부서지고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었음을 고백할 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나타나며 세상 임금 앞에서도 담대히 축복할 수 있는 영적 권위를 갖게 됩니다.
오늘날 세상이 겪는 기근은 물질의 결핍이 아닌 ‘하나님의 산 말씀이 없는 영적 기갈’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나 지식은 인간을 한없는 욕심에 사로잡히게 할 뿐, 참된 만족을 주지 못하고 결국 허무한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반면, 요셉이 기근의 땅에서 생명을 살리는 총리가 된 것은 오직 고난을 거쳤기 때문이며, 이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요셉이 양식을 나누어 주었듯, 성도는 십자가에서 자신을 버리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이웃과 세상에 흘려보내는 영적 총리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만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참된 양식입니다.
애굽 백성들이 기근을 이기기 위해 돈을 바치고, 짐승을 가져오며, 마침내 자신들의 몸과 토지까지 요셉에게 바쳐 종이 된 과정은 깊은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돈과 자산이 하나님처럼 느껴지지만, 십자가에서 육체가 죽지 않으면 이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내 소유와 존재 전체, 그리고 지체(눈, 귀, 입)를 주님께 바치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내 존재가 주님의 것이 될 때, 우리의 입술은 쓸데없는 말을 버리고 생명을 창조하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나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 때 비로소 하늘의 신령한 풍성함이 시작됩니다.
시편 22장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합니다. 주님이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그 비참한 위치에서 성도는 자신이 한갓 ‘피조물’에 불과함을 깨닫고 스스로 하나님 노릇 하던 근심에서 벗어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나의 죽음과 부활로 믿어질 때, 비로소 시편 23장의 고백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선언이 실제가 됩니다.
2천 년 전 육신으로 오셨던 주님은 이제 성령(공기)으로 온 우주에 가득하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감정이나 육신의 느낌을 믿지 말고,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온전히 이루신 약속의 말씀을 입으로 담대히 시인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이 땅의 대행자이자 생명을 전하는 증인들입니다.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날마다 성령으로 호흡할 때, 영혼의 평안은 물론 육체의 질병과 삶의 모든 매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내 자아와 소유를 온전히 주님께 토해내고,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참 생명만을 자랑하고 증거하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청년부 하계수련회: 8월 14일(금)~16일(일), 평창
- 침례식: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부터 9주간,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이번주 묵상
2번. 성도는 세상(애굽)에 살고 있지만 영적인 본향인 하늘나라(가나안)를 바라보며 사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나 성공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분명한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내가 ‘하늘나라 백성’임을 명확히 드러내며 살아가고 있나요? 혹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08:18: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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