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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교회</title>
		<link>http://samsungch.or.kr</link>
		<description>삼성교회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수 백년 동안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감리교회(The Wesleyan Church)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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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8월 23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5]]></link>
			<description><![CDATA[1. 새생명전도집회
일시 및 장소: 8월 23일 오후 2시, 본당
2. 구역예배
공과: 창세기 강해(정동석 목사)
기간: 9월 4일(금) ~ 11월 27(금), 12주(추석연휴주간 제외)
3.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 ~ 9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4.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식사 후 선교회실).
5. 제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6. 제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 등록 환영
김성종 형제(은평구역, 제3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un, 23 Aug 2026 09:4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21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1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창세기 49장 1-9절 (2026년 8월 9일 정동석 목사)

오늘 본문 창세기 49장은 야곱이 죽기 직전 아들들을 모아놓고 후일에 당할 일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야곱은 본래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속이는 자요, 거짓말쟁이요,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과 근심 걱정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믿었던 세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은혜로 새롭게 하셨습니다. 야곱을 변화시켜 승리자이자 하나님의 사람인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하나님의 축복과 뜻을 전달할 수 있는 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야곱과 같이 죄뿐인 인생들이었으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이스라엘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죽기 전에 자녀들을 불러놓고 무엇을 들려줄 수 있어야 합니까? 단순히 걱정스럽고 한탄스러운 세상의 죽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예수를 만나 거듭난 사람이라면, “너희를 낳은 아비는 야곱이지만 너희에게 생명의 말을 하는 아비는 이스라엘이다”라고 담대히 말하며 하나님의 축복과 비전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 건물에 나와 한 시간을 채우는 것으로 예배를 다 드렸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진짜 성전은 우리 몸입니다. 주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는 내 안에 계신 성령의 감동에 따라 가정에서, 직장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그 자체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십자가 앞에 죽어질 때, 내 안에 계신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일하시고 전도하시며 사람들을 살려내십니다.
야곱의 12아들에 대한 예언은 타락한 인간의 본질과 그것을 축복으로 바꿔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줍니다.
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이자 능력, 기력의 시작으로 탁월함과 위엄을 가졌으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힘으로써 장자의 특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는 인류의 조상 아담의 모습과 같습니다.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던 교만이 바로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간 르우벤의 범죄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염려, 걱정, 근심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은 원래 염려하지 않습니다. 공중의 새나 들의 풀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듯, 스스로 조물주인 체하며 "내가 하겠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저주 중의 저주이며 선악과의 독입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서 염려와 근심이 일어날 때, 그것이 선악과임을 깨닫고 명령하여 싸워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고 말씀만을 붙잡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도우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구속하시고, 완성해 가시는 그 은혜를 우리는 일하는 자가 아닌 '누리는 자'로서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누이 디나의 사건으로 인해 세겜과 부족 남자들을 할례받게 한 뒤 잔인하게 도륙하고, 짐승들의 발목 힘줄을 끊어버리는 잔혹함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야곱은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흩어질 것이라는 저주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저주마저 축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섬길 때 여호와의 편에 섰던 레위 지파는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는 제사장 지파가 되었습니다. 제사장 지파로서 온 이스라엘 지파 사이에 흩어져 살게 됨으로써, 오히려 각 지파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온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드는 복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약점이나 과거의 악함이라 할지라도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면 완전한 축복의 도구로 바꿔 주십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되고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며, 그 권세(홀과 치리자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 예언받았습니다. 이는 유다 지파를 통해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와 왕권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야곱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내 감정, 느낌, 의심을 믿지 말고, 나를 새롭게 창조하시고 풍성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라는 영원한 본향을 향해 가는 성도는 세상의 죽음 앞에서도 슬픔과 절망이 아니라 찬송과 감사로 송별할 수 있는 생생한 실제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가정과 직장을 교회를 만들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용이 아닌 생명의 복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새생명전도집회: 8월 23일(일) 오후 2시, 본당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부터 9주간,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구역예배: 9월 4일 ~ 11월 27일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본래 속이는 자이자 자신의 생각과 감정, 근심을 하나님보다 더 믿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자이자 변화된 사람인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더 이상 과거의 야곱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이스라엘'로서 자녀들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진리를 전하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내 삶에서 여전히 내 감정이나 생각, 세상적 근심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믿으려는 '야곱'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08:01: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20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3]]></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20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8장 1-6절 (2026년 8월 2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8장은 죽음을 앞둔 야곱과,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찾아온 애굽 총리 요셉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야곱은 본래 육에 속한 자요, 남을 속이는 이기적인 ‘옛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그와 다투어 항복을 받아내셨고, 마침내 그를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자로 만드셨습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은 자기 욕심을 구하던 나 중심의 신앙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남을 축복하는 삶으로 바뀌었음을 뜻합니다. 타락한 본성으로 “교회 와서도 내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하는 신앙은 수십 년을 해도 응답이 없고 지치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 자아가 죽고 성령으로 거듭날 때,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의 생명과 축복을 흘려보내는 이스라엘의 길을 걷게 됩니다.
많은 성도가 주일 11시에 예배당 순서를 따라가는 것만을 예배로 착각하지만, 그것은 구약의 성전 모형을 따라가는 종교 생활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이후 성령이 임한 성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내 안에 오신 주님이 친히 말씀을 지키시고 역사하시는 것이 바로 ‘산 예배’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건물 안에 갇혀 있지 않으며, 가정과 직장에서 성령을 좇아 말하고 행동하는 삶으로 확장됩니다. 내가 매일 죽고 내 안의 성령이 밖으로 나타날 때, 주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자연스럽게 교회의 영역이 넓어집니다.
성경은 머리와 학문으로 연구하는 책이 아니라 심령으로 먹는 양식입니다.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이 들려올 때 성령이 임하고 생명이 들어와 즉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신앙생활과 기도는 스스로 길을 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철로(레일)가 잘 닦여 있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의 길을 이미 완벽히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과거에 내 욕심대로 구했던 쓸데없는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이 이루신 길 위에 나를 죽여 업혀 가기만 하면 됩니다. 내 노력을 내려놓을 때 기도도 쉬워지고 참된 자유와 안식이 찾아옵니다.
죽음을 앞둔 야곱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영적 진리를 보여줍니다.
첫째, 환경과 질병을 뛰어넘는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침상에 힘없이 병들어 누워 있는 자는 육신을 가진 인간 '야곱'에 불과하지만, 어떠한 환경과 질병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으로 힘을 내어 일어서는 자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육체는 비록 약해질지라도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다"라고 고백하며, 마침내 타인을 축복하는 성숙한 삶을 사는 사람이 바로 참된 이스라엘입니다.
둘째, 부귀영화가 아닌 '벧엘의 계시'를 물려주는 삶입니다. 야곱은 애굽 총리의 아버지로서 누릴 수 있는 세상의 부귀영화에는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대신 과거 외롭고 절망적인 루스 들판을 하나님의 집인 벧엘로 바꾸어 주셨던 전능하신 하나님의 언약과 계시를 아들 요셉에게 증언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참으로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세상의 재물이나 자랑거리가 아니라, 내 심령 속에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진리입니다.
셋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통해 보여주는 '이방 구원의 모형'입니다. 야곱은 이방 땅 애굽에서 태어난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친아들과 동등한 지위로 삼아 기업을 상속했습니다. 이는 본래 하나님과 상관없던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친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거룩한 일원이 되는 구원의 모형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넷째, 둘째에게 임하는 '오른손의 축복'이 가진 영적 의미입니다. 야곱은 손을 어긋맞겨 둘째 아들 에브라임의 머리에 오른손을 얹어 축복했습니다. 이는 타락한 아담에게 속한 육의 첫 사람은 지나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둘째 사람, 즉 거듭난 새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의 참된 기업과 복을 상속받는다는 진리를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환난과 고난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육을 깨뜨리고 우리 영이 주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돕는 환경입니다.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도 절망하며 자학할 것이 아니라, 얼른 영 안으로 들어가 이미 십자가에서 완성된 용서와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붙들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주님이 다 이루신 축복의 길 위에 자신을 맡기고, 내 안에 계신 성령만을 의지하여 입을 열 때마다 예수의 생명을 흘려보내며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부터 9주간,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새생명전도집회: 8월 23일(일) 오후 2시

* 이번주 묵상
2번. 자기 욕심과 기복적 신앙에 매여 살던 사기꾼 야곱이 하나님께 항복하고 자아가 깨어짐으로써,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고 남을 축복하는 이스라엘로 변화되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내 욕심과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떼를 쓰는 '야곱'의 신앙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내 자아가 죽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이스라엘'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07:57: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15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2]]></link>
			<description><![CDATA[1. 새생명전도집회
일시 및 장소: 8월 23일 오후 2시, 본당
2.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 ~ 9월 30일(9주간), 수요일 저녁 7시 30분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7.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등록 환영
김성종 형제(은평구역, 제3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Wed, 19 Aug 2026 15:45: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9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1]]></link>
			<description><![CDATA[1. 청년부 하계수련회: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주제: ‘오직 예수’(갈 2:20)

2. 성막론 세미나
일시: 2026년 8월 5일(수) ~ 9월 30일(수), (9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삼성교회(본당)
강사: 서영민 목사

3. 침례자 모임 안내
일시: 2026년 8월 9일(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2층 예배실

4. 침례식 안내

일시 및 장소: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청담펜션)

5.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오경희 집사 아들 김대진 형제와 조하은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8월 17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더채플앳논현 6층 라포레홀(2호선 역삼역, 9호선 언주역)]]></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21:19: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19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2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9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7장 13-20절 (2026년 7월 26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7장은 야곱 일가가 가나안을 떠나 애굽에 정착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요셉은 바로 왕을 만날 형제들에게 생업을 물으면 ‘양치는 목자’라 답하라고 지침을 줍니다. 애굽 사람들은 목축을 가증히 여겼기에, 이 대답을 통해 가나안 국경과 가까운 고센 땅에 거할 명분을 얻게 됩니다. 고센은 세상에 살면서도 본향인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성도의 영적 위치를 상징합니다.
참되게 거듭난 성도는 하늘로부터 태어났기에 하늘의 말씀과 위로, 평강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서 삶의 정체성이 명확해야 합니다. 세상의 문제 앞에 낙심하지 않고 주님께 맡길 때, 환경을 초월하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의 유일한 목적이자 삶의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 진리는 인간의 노력과 열심으로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혀진 영적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겪는 고난과 시련을 통해, 선악과를 먹고 스스로 ‘가짜 하나님’이 되어 살아온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니다.
마귀는 고난으로 우리를 파멸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 세상 줄을 끊어내고 나를 부서뜨리십니다. 타락한 자아가 부서지고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었음을 고백할 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나타나며 세상 임금 앞에서도 담대히 축복할 수 있는 영적 권위를 갖게 됩니다.
오늘날 세상이 겪는 기근은 물질의 결핍이 아닌 ‘하나님의 산 말씀이 없는 영적 기갈’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나 지식은 인간을 한없는 욕심에 사로잡히게 할 뿐, 참된 만족을 주지 못하고 결국 허무한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반면, 요셉이 기근의 땅에서 생명을 살리는 총리가 된 것은 오직 고난을 거쳤기 때문이며, 이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요셉이 양식을 나누어 주었듯, 성도는 십자가에서 자신을 버리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이웃과 세상에 흘려보내는 영적 총리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만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참된 양식입니다.
애굽 백성들이 기근을 이기기 위해 돈을 바치고, 짐승을 가져오며, 마침내 자신들의 몸과 토지까지 요셉에게 바쳐 종이 된 과정은 깊은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돈과 자산이 하나님처럼 느껴지지만, 십자가에서 육체가 죽지 않으면 이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내 소유와 존재 전체, 그리고 지체(눈, 귀, 입)를 주님께 바치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내 존재가 주님의 것이 될 때, 우리의 입술은 쓸데없는 말을 버리고 생명을 창조하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나를 완전히 잃어버리고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 때 비로소 하늘의 신령한 풍성함이 시작됩니다.
시편 22장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고난당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합니다. 주님이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그 비참한 위치에서 성도는 자신이 한갓 ‘피조물’에 불과함을 깨닫고 스스로 하나님 노릇 하던 근심에서 벗어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나의 죽음과 부활로 믿어질 때, 비로소 시편 23장의 고백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선언이 실제가 됩니다.
2천 년 전 육신으로 오셨던 주님은 이제 성령(공기)으로 온 우주에 가득하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감정이나 육신의 느낌을 믿지 말고,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온전히 이루신 약속의 말씀을 입으로 담대히 시인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이 땅의 대행자이자 생명을 전하는 증인들입니다.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날마다 성령으로 호흡할 때, 영혼의 평안은 물론 육체의 질병과 삶의 모든 매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내 자아와 소유를 온전히 주님께 토해내고,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참 생명만을 자랑하고 증거하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청년부 하계수련회: 8월 14일(금)~16일(일), 평창
- 침례식: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 교회 일정
- 성막론 세미나: 8월 5일(수)부터 9주간, 수요예배(저녁 7시 30분)

* 이번주 묵상
2번. 성도는 세상(애굽)에 살고 있지만 영적인 본향인 하늘나라(가나안)를 바라보며 사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나 성공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분명한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내가 ‘하늘나라 백성’임을 명확히 드러내며 살아가고 있나요? 혹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08:18: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8월 2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9]]></link>
			<description><![CDATA[1. 청소년부: 8월 7일(금) ~ 9일(일), 대부도
주제: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마 16:16)
2. 청년부: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주제: ‘오직 예수’(갈 2:20)
3. 성막론 세미나
일시: 2026년 8월 5일(수) ~ 9월 30일(수), (9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삼성교회(본당)
강사: 서영민 목사
4. 침례자 모임 안내
일시: 2026년 8월 9일(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2층 예배실
5. 침례식 일정 안내
일시 및 장소: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청담펜션)


♡ 등록 환영
박우근 형제(성동2구역, 3남선교회)
김미경 자매(은평구역, 3여선교회)
강정선 자매(광명구역, 2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20:30: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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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8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8/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8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마가복음 16장 16절 (2026년 7월 19일 정동석 목사)

많은 사람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그 후에 침례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 38절에서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고 했고, 바울도 사도행전 22장 16절에서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고 했습니다. 이는 믿음과 침례가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에 따른 실제적인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감정이나 종교적 경험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와 사망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다시 살아나셨다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 아래 놓여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죄 사함과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부·성자·성령 삼위 하나님과 연합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우리의 느낌이나 경험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특별한 감정이 없다고 해서 구원을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나의 죄와 사망을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사실을 내 감각이나 감정으로 판단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믿음에 대한 외적인 고백과 확증이 바로 침례입니다.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죽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났음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 말씀처럼 마음으로 믿은 사람은 그 믿음을 외적으로 고백해야 하며,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 침례는 그 믿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첫 행위가 됩니다. 침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옛사람이 죽었고 새 피조물이 되었습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침례 자체가 사람을 자동으로 구원하거나 믿음 없이 죄를 씻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침례는 믿음 없이 행하는 형식적인 의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사람이 그 구원의 사실을 외적으로 확증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침례의 의미를 단순히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행위 자체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참된 믿음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알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침례는 또한 세상과의 단절을 선언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세계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인간의 힘과 욕망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의 체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침례를 받는다는 것은 “나는 이제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세상의 가치와 욕망에 무분별하게 동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요한일서 2장 15-16절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면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경고합니다. 성도는 생활에 필요한 것을 사용하는 것과 세상의 욕망을 사랑하는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전도의 목적을 위해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세상의 죄와 가치관에 타협하거나 그것과 하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의 우상과 문화에 타협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도 세상과 육신에 매이면 영적 성장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육신의 행실을 죽이고, 세상의 죄와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침례 이후의 삶은 부활의 생명을 따라 열매 맺는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한 사람은 더 이상 옛사람의 지배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따라서 죄와 육신의 지배를 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국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사람이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났습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하나님과 교회와 세상 앞에서 선언하는 영광스러운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침례의 의미를 기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부활의 새 생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장차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의 몸도 영광스러운 부활에 참여하게 될 것을 소망해야 합니다. 침례는 옛사람의 죽음과 새사람의 시작을 선언하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거룩한 출발입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청소년부 하계수련회: 8월 7일(금)~9일(일), 대부도

* 교회 일정
- 침례식: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 이번주 묵상
2번. 우리의 영적 눈이 밝아지면 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정욕과 마땅치 못한 습관들이 드러납니다. 이를 말씀의 빛 아래서 계속 끊어내고 씻어내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죄인 줄 몰랐으나 최근 말씀의 빛 아래서 새롭게 깨닫게 된 나의 버릇이나 태도가 있습니까? 이를 잘 끊어버리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08:03: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7월 26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7]]></link>
			<description><![CDATA[1. 교육부 및 청년부 수련회 일정
* 유치부: 8월 1일(토) ~ 2일(일), 삼성교회
주제: ‘믿음의 항해’
* 주일학교: 7월 31일(금) ~ 8월 2일(일), 삼성교회
주제: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
* 청소년부: 8월 7일(금) ~ 9일(일), 대부도
주제: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마 16:16)
* 청년부: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주제: ‘오직 예수’(갈 2:20)

2. 성막론 세미나
강사: 서영민 목사
기간: 8월 5일(수), 저녁 7시 30분(수요예배)부터 8주간(예정)

3. 침례식 일정 안내
일시 및 장소: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청담펜션)
침례 원하시는 분은 26일(주일)까지 교회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5. 제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6. 제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 등록 환영
권오영 형제(안양구역, 제1남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17:36: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17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7/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7_v2.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아가서 3장 6절-4장 6절 (20260712 서영민 목사)

아가서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관계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과 거듭난 성도 간의 영적인 사랑, 그리고 그 생명이 성장해 가는 단계를 보여주는 구속사적 말씀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의 자아와 옛사람의 권세를 완전히 끝내셨습니다. 성도는 이제 옛 생명이 아닌 부활의 새 생명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껍데기처럼 남아 있는 혼의 자아가 영 안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이 옛사람은 오직 십자가로만 깨어질 수 있으며, 성도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 때 비로소 속사람의 성령이 삶 속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주님은 한 알의 밀알이 죽어 싹을 틔우듯, 우리 각자의 형편에 맞춰 광야의 생활을 하도록 환경을 조성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말씀과 환경이 복합적으로 역사할 때 비로소 내 안에 감춰져 있던 미움, 절망, 탐심(우상)이라는 자아의 괴물이 드러납니다. 진리의 생명이 임해야만 나의 참혹한 실상을 깨닫게 되며,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 역시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자아가 폭로되는 과정입니다. 이때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자백할 때, 주님은 십자가의 능력으로 자아를 끊어주십니다. 혼의 생명이 부인되는 만큼 영 안의 예수님이 마음과 감정, 생각의 주인이 되시며, 성도는 비로소 인생관, 물질관, 생사관이 변화되는 참된 자유를 경험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시기에, 그분을 피난처로 삼으면 세상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영은 단번에 거듭나지만 혼의 생명이 처리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성도는 날마다 자아를 십자가에 넘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체질화되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평강이 임합니다. 따라서 광야의 시험과 고난은 그리스도의 인격을 만드는 과정이므로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아가 깨져 육이 처리될 때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인격화되여, 내 영과 마음에 전능하신 창조주가 주인이 되실 때 환경을 초월한 하나님 나라의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아가서의 술람미 여인은 이러한 광야 훈련을 통과하여 부활 생명으로 충만해진 그리스도의 군사를 상징합니다. 훈련받기 전에는 조그만 고통에도 흔들리는 불안정한 ‘연기’ 같은 인생이었으나, 죽음과 부활의 권능을 통과하면서 결코 요동하지 않는 ‘기둥’으로 변화됩니다. 고난을 뜻하는 몰약(주님의 죽음)에 연합하여 내가 죽을 때, 내 안의 예수가 부활의 능력인 유향으로 살아나십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던 삶을 내려놓고 예수와 연합되면,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의 왕이자 목자가 되셔서 삶의 모든 문제를 책임지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솔로몬의 가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거처이자 성화된 성도의 심령이며, 구속받은 교회를 뜻합니다. 가마의 백향목은 예수님의 인성을, 은 기둥은 구속과 십자가를, 금 바닥은 하나님의 신성을 의미하며, 보좌의 자색 담은 왕권을 상징합니다. 염려와 두려움이 올 때 단호히 십자가로 넘기면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은 기둥처럼 견고하게 세우십니다. 또한 보잘것없던 술람미 여인이 신부가 되어 솔로몬과 함께 가마에 앉은 것처럼, 성도 역시 예수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아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베드로가 자신의 생명이 아닌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듯, 성도가 구할 것은 세상의 썩어질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한 분이며, 성령을 생수의 강처럼 흘려보낼 때 어둠의 권세는 물러갑니다.
교회는 개별적인 독립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한 피를 받아 연결된 유기적인 생명체입니다. 한 지체의 고통과 영광을 함께 나누는 연합된 공동체이기에 성도 간에는 분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전히 내가 주인이 되어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선악과의 생명’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내 기준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는 생명나무의 삶을 살 때, 비로소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듯 주님의 생명으로 서로를 치료할 때 온전한 천국 교회가 이루어집니다. 수많은 성도가 모여도 각자의 자아가 깨지고 예수만 남으면 오직 한 분 그리스도만 나타나게 되며, 그 충만한 생명의 흘러남을 통해 세상의 많은 영혼이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자녀의 권세 보좌에 앉은 자들이므로, 그 전능하신 권세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8월 1일(토)-2일(일) ‘믿음의 항해’
-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7월 31일(금)-8월 2일(일)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자아가 깨지고 주님의 죽음에 연합할 때, 주님은 우리 안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나십니다. 조그만 고통에도 흔들리던 '연기' 같은 인생이 결코 요동하지 않는 성전의 '기둥'으로 변화됩니다.
나는 여전히 내 지식과 소유를 의지하느라 문제 앞에서 흔들리는 '연기'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죽음을 선포하고 오직 주님만 반석 삼는 '기둥'의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오늘 내가 십자가로 단호히 넘겨버려야 할 생각과 두려움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5 Jul 2026 08:43: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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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7월 19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5]]></link>
			<description><![CDATA[1. 교육부 및 청년부 수련회 일정

- 유치부: 8월 1일(토) ~ 2일(일), 삼성교회

- 주일학교: 7월 31일(금) ~ 8월 2일(일), 삼성교회

- 청소년부: 8월 7일(금) ~ 9일(일), 대부도

- 청년부: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2. 침례식 일정 안내

일시 및 장소: 8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침례 원하시는 분은 교회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7.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등록 환영

최순주 자매(관악구역, 1여선교회)]]></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23:57: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나소식 116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7/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6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6장 1-7절 (2026년 7월 5일 정동석 목사)

야곱은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애굽으로 내려가던 길에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브엘세바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모두가 하나님을 만난 장소이며,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계획을 이어 오셨고, 그 계획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과 야곱을 통해 이루신 역사는 성부께서 계획하시고, 성자께서 이루시며, 성령께서 우리 안에 실제가 되게 하시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요셉의 꿈은 단순히 애굽의 총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근 가운데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온 인류에게 생명을 주실 것을 보여 주는 예표입니다. 요셉 한 사람의 높아짐으로 야곱의 온 가족이 구원을 얻고 풍성함을 누린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십자가와 부활로 모든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인간의 노력이나 행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새로운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새 피조물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공로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영원한 거처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과정이며, 우리의 참된 본향은 하나님과 함께할 영원한 나라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린 사건과, 야곱이 잃었던 요셉을 다시 얻은 사건도 모두 죽음을 통하여 생명을 얻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미리 보여 주는 그림자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이미 이루신 구원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만 바라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존재라는 하나님의 선언을 믿어야 합니다. 자신을 죄인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예수의 피로 의롭게 된 하나님의 자녀임을 담대히 시인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요셉 때문에 그의 가족들이 애굽에서 풍성함을 누렸듯이,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과 생명을 누립니다. 죄를 이기려는 인간의 결심보다, 예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사실을 믿을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며 죄의 권세를 약하게 하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이루라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진리를 믿도록 주신 말씀입니다.
기도와 신앙생활도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루신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믿음으로 구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말씀은 지식으로 연구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명으로 받아들이는 양식이며, 믿을수록 우리 안에 실제가 됩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잃었다가 다시 얻은 아들,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로 기뻐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자리에 서시고 죽으셨으며,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회복시키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바로 이 은혜 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70명의 이름들은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얼마나 세밀하고 개인적이신지를 증명합니다. 요셉은 바로 왕 앞에 설 형제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가장 가증히 여기고 천대하는 ‘목자’라고 당당하게 대답하라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이는 세상의 헛된 부귀영화에 동화되어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세상으로부터 거룩하게 구별시키는 은혜의 방식입니다.
오늘 성도는 고센 땅에 거한 야곱의 가족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영광은 잠시뿐이지만, 예수 안에서 얻는 생명과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이미 새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이며 의인이라고 선포합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환경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이 귀한 신분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세밀하신 하나님이 이미 완벽하게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나의 연약한 감정이나 느낌 대신 영원한 말씀에 근거하여 “나는 예수의 피로 의인이 되었다”라고 입으로 시인하며 누려야 합니다.
사탄의 참소에 속아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내 생각과 감정을 말씀 앞에 쳐서 복종시키고, “나는 예수의 피로 의인이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입으로 힘있게 시인함으로 죄의 권세를 꺾는 믿음의 선포를 삶에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07:42: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7월 12일 둘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3]]></link>
			<description><![CDATA[1. 제2남선교회 수양회 있습니다.
일시 및 장소: 7월 17일(금)~18일(토), 삼성교회
2. 교육부 및 청년부 수련회 일정
* 유치부: 8월 1일(토) ~ 2일(일), 삼성교회
* 주일학교: 7월 31일(금) ~ 8월 2일(일), 삼성교회
* 청소년부: 8월 7일(금) ~ 9일(일), 대부도
* 청년부: 8월 14일(금) ~ 16일(일), 평창
3. 제1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 식사후에는 정기기도모임과 교제모임이 있습니다(4층 선교회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15:28: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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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5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2]]></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7/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5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5장 1-10절, 25-28절 (2026년 6월 28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5장은 요셉이 형제들이 참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철저히 시험한 끝에 맞이한 영적 상황을 보여줍니다. 형제들이 깊은 뉘우침을 통해 회개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요셉은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이 요셉의 나타남은 살려 주는 영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와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신음하고 고통받을 때, 주님은 영으로 우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것입니다.
두려움과 정죄감에 사로잡혀 입을 열지 못하는 형제들을 향해, 요셉은 도리어 가까이 오라며 위로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요셉은 형들이 저지른 악행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차원을 넘어선 하나님의 거대하고 신실한 구속의 역사를 바라보았습니다. 7년의 대기근 속에서 형제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후손을 이 세상에 두시려고, 하나님이 큰 구원을 미리 예비하셨다는 고백입니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이 고백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요셉이 모진 고난을 통과하여 바로의 아비가 되고, 그 온 집의 주가 되며, 애굽 전국을 다스리는 치리자가 된 사건은 정확히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종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 예수의 이름에 무릎을 꿇고 그를 '주'라 시인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십자가의 은총은 죄로 인해 정죄된 인생들에게 전파되어야 할 가장 감격스럽고 기쁜 소식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구속사적 비밀을 선포하고 용서를 선언한 후에야 형들은 비로소 입이 열려 요셉과 마음 놓고 대화하기 시작합니다. 요셉은 이 기쁜 소식을 가나안에서 홀로 슬퍼하고 계실 아버지 야곱에게 속히 전하라고 간청합니다. 애굽에서 요셉이 누리는 영화와 온전한 구원의 소식을 들었을 때, 야곱은 처음에는 믿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자신을 태우려고 보낸 왕궁의 수레를 눈으로 직접 보고서야 야곱의 영은 소생했습니다.
이 수레는 아무나 탈 수 없는 권능과 승리의 표징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와 사망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시고 보좌에 승천하신 후, 이 땅에 보내신 선물이 바로 성령입니다. 요셉이 아버지를 모셔오기 위해 수레를 보낸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의 승리를 믿게 하시고, 거룩한 자가 되게 하시며, 마침내 영원한 천국 보좌로 인도하시려고 성령을 우리 안에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말씀처럼 부활하신 주님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셔서 우리 영 안에 와 계십니다. 그 영과 합하는 자는 주님과 한 몸이 되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의 지혜와 의로움,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내가 어떻게 하면 죄를 안 짓고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 힘으로 얼마만큼 노력해야 거룩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율법주의적인 신앙에 매여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 신뢰와 율법적인 행위는 주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일이며, 십자가의 완전한 대속을 흠집 내는 행위입니다. 기독교는 내 힘으로 주님의 본을 받아 거룩해지려고 애쓰는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가 되셔서 죽으셨을 때, 우리의 옛 사람은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순간적으로 죄를 범할지라도, 다시 절망하며 율법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벌주고 고통 속에 밀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완성된 영의 법으로 돌아가 "이 죄까지도 이미 십자가에서 청산되었구나"를 깨닫고 영 안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나를 십자가의 죽음에 넘길 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비로소 나의 참된 주인이 되셔서 행하십니다.
자아가 죽은 요셉의 마음속에는 형제들을 향한 비난이나 정죄가 조금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이미 십자가의 도를 깊이 통과했기에 조건 없는 완전한 용서와 화목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 얻은 형제들끼리 용서하고 화목하는 것은 그리스도 몸의 마땅한 생리입니다. 내 자아가 살아있으면 두 사람만 모여도 시끄럽지만, 만 명이 모여도 내 자아가 죽어버리면 오직 내 안의 예수로 하나가 되어 온전한 유기체적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부정적인 감정과 내 판단을 모두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주님의 꿈만을 생애 목적으로 삼고 나아갑시다. 그럴 때 육신에 속한 모든 생활의 문제는 주님께서 친히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오직 순종함으로 내 안의 그리스도만을 나타내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부활하신 주님은 '살려 주는 영(성령)'으로 내 영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심으로 율법은 이미 완성되었고, 하나님은 나를 예수와 동일한 '완전한 자'로 보십니다. 참된 신앙생활은 내 노력을 멈추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도록 날마다 자아를 죽음에 넘기는 과정입니다.
혹시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졌을 때, 정죄감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벌 주고 괴롭히며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흠집 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08:23: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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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26년 7월 5일 첫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1]]></link>
			<description><![CDATA[1. 정기제직회 있습니다(예배 후 본당).


♥ 김용구 집사 모친(남양주1구역 허은숙 집사 시모) 故 최명희님(87세) 장례식에 조문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결혼식 안내
본 교회 김형년 집사(용인1구역) 자녀 김이진 자매와 이규민 형제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2026년 7월 11일(토) 오전 11시
장소: 파티움하우스 수원, 3층 파티움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1분)]]></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13:38: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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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4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1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7/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4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세기 44장 1-14절 (2026년 6월 21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4장에서 요셉의 형제들은 막내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와 도둑으로 몰리는 극심한 시련을 겪습니다. 이들은 왜 이런 고통이 오는지 원인을 몰랐지만, 사실 이는 과거에 동생 요셉을 팔았던 죄로 인해 마주하게 된 하나님의 시험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도 개인과 가정의 수많은 문제 앞에서 원인을 찾지 못해 방황합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조차 인간적인 수단만 쓸 뿐, 그들의 고난이 메시아인 예수를 거부한 데서 온 것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시련은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라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환경을 얻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하나님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이 바로 돼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사람은 물질이나 환경의 변화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변화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환경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주인공이었으나, 사탄의 꾀임에 빠져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다 타락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도 신도 아닌 '괴물'입니다.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며 신의 영역을 넘보는 괴물 같은 본성을 깨뜨리지 않으면 인생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주님은 시험과 징계를 통해 우리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자리까지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이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징계가 없으면 참 아들이 아니라 사생자입니다. 당장에는 징계가 슬퍼 보이지만 이를 통해 연단 받은 자들에게는 평강의 열매가 맺힙니다.
요셉이 준비한 지혜로운 시험을 거치며 형제들은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유다는 베냐민을 대신해 자신이 평생 종이 되겠다고 호소합니다. 과거에는 아버지와 요셉을 미워해 동생을 팔았던 자들이, 이제는 아버지의 한 맺힌 심정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철저히 회개한 것입니다. 이처럼 형제들이 철저히 낮아졌을 때 요셉은 비로소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거듭난 이후에 옛 생명으로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 생명이 들어와 사시는 새 피조물입니다. 요셉의 일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인데, 우리는 요셉의 '내적 생명의 활동'을 배워야 합니다. 요셉은 22년 만에 원수 같은 형제들을 만났을 때, 아버지와 동생이 보고 싶어 감정과 갈망이 하늘을 찔렀을 것입니다. 당장 달려가 껴안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사랑과 감정을 통제하고 억눌렀습니다. 속 중심에서 생명의 인도를 따라 철저히 자기를 부인한 것입니다.
17세 소년 때 팔려 와서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12년 동안 억울한 세월을 보내며 요셉의 옛 자아는 완전히 죽었습니다. 자기를 죽음에 넘기는 훈련을 통과하여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기에, 현실을 지배하고 다른 이들의 영을 다스리는 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정의 완고한 남편이나 말썽꾸러기 자녀를 내 힘으로 바꾸려 하면 선입견만 쌓이고 부딪힐 뿐입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고백하며 자아를 묻을 때, 내 마음은 미움이 없는 '백지'가 되고 비로소 평안이 찾아옵니다. 내가 죽어 통로가 넓어지면 내 안의 주님이 움직이십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면 사랑의 한마디로도 가족이 변화됩니다.
구원은 나 하나 천당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외아들이신 예수님이 유대 땅에서 복음을 전하신 것은 하나의 '견본'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의 피가 우리 안에 들어옴으로써, 이제 우리는 모두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큰 예수'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유대 땅을 넘어 우리를 통해 땅끝까지 주님의 구원 역사를 펼치기를 원하십니다. 외모나 학벌, 무능함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내 자아를 죽음에 던질 때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은 오직 우리에게 "장소만 빌려 달라, 내가 가서 다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건물 안에서 순서에 맞춰 드리는 의식은 참된 예배가 아닙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날마다 나를 죽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이 진짜 예배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육신의 생각을 물리치고 예수 생각으로 가득 채워, 평생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우리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와 시련은 단순히 재수가 없거나 환경이 나빠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련이라는 환경을 통해 "회개하고 내게로 돌아오라"며 마음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환경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내 영적 상태의 변화'입니다.
최근 내 삶이나 가정에 찾아온 해결되지 않는 '시련(환경적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돈, 인맥, 환경 탓)만 찾고 있었는지, 아니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영적 사인(회개, 주님 신뢰)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08:13: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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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6월 28일 넷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9]]></link>
			<description><![CDATA[1. 한나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
2. 3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위층).
3. 4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중층).
4. 다음주에 정기 제직회가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18:35: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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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3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8]]></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6/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3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43장 1-10절 (2026년 6월 14일 정동석 목사)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해지자 야곱의 아들들은 목숨을 내걸고 다시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다시 가봤자 정탐꾼으로 몰려 감옥에 갇힐지도 모르고, 막내 베냐민을 빼앗길지도 모르는 두려운 길이었지만, 곡식은 애굽 땅 요셉에게만 있으니 사는 길은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 총리 앞에 서자, 요셉은 감격하여 청지기에게 큰 잔치를 준비하라 명하고 형제들을 자기 집으로 초청합니다. 요셉은 오직 사랑으로, 가족들을 살리려는 일념으로 지극한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초청받아 들어가는 형제들의 마음 상태는 어떠합니까? 그들은 전에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자신들을 억류해 노예로 삼고, 나귀를 빼앗으려는 음모라 여기며 벌벌 떱니다. 총리는 사랑으로 잔치를 베푸는데, 정작 이 사람들은 ‘나귀를 빼앗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두려움과 억측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인간의 상태가 딱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완벽히 용서하셨다는 확실한 증서를 주셨는데도, 내 감정과 죄의식만 붙잡느라 하나님의 거대한 사랑을 도무지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가 요셉임을 단번에 밝히지 않고, 형제들이 처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눈치채고 알아듣기를 기대하며 수많은 암시를 던집니다. 밥을 먹이는데 일꾼들이 형제들을 첫째부터 막내까지 정확하게 나이 순서대로 앉힙니다. 음식을 나누어 줄 때는 베냐민에게만 다른 이보다 다섯 배나 더 줍니다. 이토록 명확한 암시들을 쏟아붓고 있는데도 형제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자기 속에 집착되어 있는 두려움과 내 생각에 갇혀 눈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신약 성경은 성도들이 행하고 지키라고 준 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존재, 즉 이미 완전한 새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그냥 믿으라고 주신 하늘의 양식이자 선물입니다. 나를 쳐다보고 내 감정을 붙잡고 있으면 이 복음을 절대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의도를 믿고 “아멘, 이 완전한 의인의 신분은 내 것입니다!” 하고 그냥 받아 누려야 하는데, 성경은 성경이고 나는 나대로 내 느낌만 붙잡고 있으니 둔하고 눈치 없는 신앙생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참된 회개란 무엇입니까? 오늘 지은 죄를 눈물 흘리며 뉘우쳤다가 내일 똑같은 죄를 짓고 또 우는 것은 종교적인 반성이요 양심의 가책일 뿐, 성경이 말하는 진짜 회개가 아닙니다. 인간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날 때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죄인 된 상태 그대로 죄를 안 지으려고 백날 노력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짜 회개는 선악과를 따먹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왕 노릇 하려는 무서운 원수, 즉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날마다 "나는 죽노라"고 외쳤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비로소 참된 복음이 내 영혼에 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수많은 갈등과 질병, 그리고 도무지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고난은 우리를 망하게 하거나 벌하시려는 주님의 심판이 아닙니다. 만약 내 육신이 편안하고 만사가 다 잘 풀린다면 인간은 절대 예수를 찾지 않고, 세상 정욕에 취해 살다가 그대로 묘지로 직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육신과 환경을 사정없이 깨뜨리는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복된 기회로 삼으셔야 합니다. 그것은 나를 온전한 생명의 선에 도달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의 손길이며,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의 암시라는 것을 눈치채야 하는 절호의 계기입니다.
말세의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오늘날 기독교는 겉으로는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자랑하지만, 정작 예수님을 예배당 문 밖에 세워두고 온갖 신학적 의식과 제도, 돈과 욕심만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인간들이 조직해 놓은 단체가 아닙니다. 아담이 깊이 잠든 사이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지으셨듯,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라는 깊은 잠을 통해 그분의 몸에서 흘러나온 참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염려와 두려움에 매여 헛세월을 보낼 신분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시던 분이 바로 나였구나!”라는 사실을 성령과 큰 확신으로 믿고, 내 생각에서 나온 육신의 종교적 기도를 당장 끝장내야 합니다.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주님과 연합된 온전한 자녀로서 이 마지막 시대에 오직 예수만을 온 삶으로 증거하는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반복적인 반성이나 양심의 가책은 온전한 회개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회개란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왕 노릇 하려는 ‘나’라는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복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내 생각, 내 판단, 내 경험을 삶의 주인으로 삼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는 연합의 진리가 여러분의 지식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매일의 선택 속에서 자아를 부인하는 실제적인 삶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07:55: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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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6월 21일 셋째주 광고]]></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7]]></link>
			<description><![CDATA[1. 제1, 2여선교회 좌담회 있습니다.
- 강사: 서영민 목사
- 장소 및 시간: 6층 식당, 오후 2시

2. 삼성교회 주일학교 광고

* 1층 로비 사역자실 옆에 주일학교 아이들의 손과 기도제목 있습니다. 
(아이들 기도제목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모세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4. 제1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5층 선교회실).
5. 제2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2층 선교회실).
6. 제3남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지하 1층 선교회실).
7. 제2여선교회 월례회 있습니다(본당 아래층).]]></description>
			<author><![CDATA[samsungch]]></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21:11: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2"><![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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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나소식 112호]]></title>
			<link><![CDATA[http://samsungch.or.kr/?kboard_content_redirect=1206]]></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amsungch.or.kr/wp-content/uploads/2026/06/Samna-News%E1%84%89%E1%85%A1%E1%86%B7%E1%84%89%E1%85%A5%E1%86%BC_112_v1.pdf">소식지 파일로보기</a>

* 말씀 요약
창 42장 1-13절 (2026년 6월 7일 정동석 목사)

창세기 41장 말미를 보면, 온 지면에 심한 기근이 들어 각국 백성이 양식을 사려고 애굽의 요셉에게 나아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왕의 꿈을 해몽하고 총리가 된 요셉이 곡식을 미리 비축해 둔 덕분에 온 세상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머물던 야곱 가문 역시 이 무서운 대기근을 피하지 못했고, 결국 야곱은 애굽으로 아들들을 보내기에 이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겉은 풍요로워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참혹한 대기근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기근의 반대는 만족입니다. 인간은 배가 부르면 어머니 품에 안겨 젖을 먹는 아이처럼 평안해하지만, 현대인들은 돈이 많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참된 만족을 누리지 못합니다. 성경은 이것이 물질의 부재가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과 기근’ 때문이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본질적인 만족을 허락지 않으신 이유는, 오직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찾고 피난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애굽에 도착한 형들은 총리가 된 요셉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단번에 알아보았지만 모른 체하며 “너희는 정탐꾼들이다”라고 엄하게 꾸짖고는 그들을 감옥에 3일 동안 가두었습니다. 이러한 냉정함은 보복이 아니라, 형들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한 요셉의 깊은 지혜였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했던 것처럼, 형들 역시 3일간 갇혀 지내며 12년 전 아우를 팔아넘기고 그 괴로움을 외면했던 자신들의 깊은 죄악을 눈물로 뉘우치기 시작합니다. 요셉은 곁에서 이 고백을 생생히 들으며 밀려오는 슬픔과 감격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 통곡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육의 감정을 다스리고, 하나님 앞에서 형제들이 철저히 회개하기를 기다린 요셉의 온전한 인격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요셉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완벽하게 예표한 인물은 없습니다. 친형제들에게 은20에 팔려 고난을 당한 후 총리가 되어 이방인 아내를 맞이한 요셉의 삶은, 유대인에게 배척당해 십자가 고난을 겪으신 후 부활하셔서 ‘이방인의 교회’를 탄생시키신 예수의 행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요셉 앞에 형들이 무릎을 꿇었듯, 세상의 모든 영적 기근은 참 요셉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 굴복할 때만 비로소 해결됩니다.
우리는 이 요셉의 역사와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무서운 영적 착각에 빠진 이들이 많습니다. "나는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제부터는 주를 위해 충성하고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해서 천국에 가야지"라는 생각은 참된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마땅히 죽어야 할, 선악과를 먹은 ‘옛 자아’가 서슬 퍼렇게 살아나 자기 힘으로 예수를 따르겠다고 율법주의 노릇을 하는 사탄의 체현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 것은, 2,000년 전 주님이 죽으실 때 ‘나도 그분과 함께 완전히 죽었다’는 사실을 실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가 왜 죽으셔야 했습니까? 선악과를 먹고 타락한 ‘나’라는 존재 자체가 되어 나와 함께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살아나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모든 인위적인 행위는, 오히려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은혜를 무효로 만드는 대적 행위가 됩니다.
야곱은 얍복강 가에서 밤새도록 씨름하는 엄청난 영적 경험을 하고도, 막상 형 에서를 만날 때는 덜 사랑하는 여종들과 아내들을 앞세우는 인간적인 잔꾀를 부렸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기독교인이 은혜의 경험을 자랑하지만, 삶의 인격은 여전히 옛 자아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크고 작은 경험을 허락하시는 목적은 오직 하나, 우리를 주님의 형상으로 ‘인격화’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고난 속에서 옛 자아가 철저히 죽은 요셉에게서는 인간적인 꾀나 육의 감정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신령한 지혜와 다스림, 그리고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인격만 흘러나올 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영적으로 요셉처럼 세상을 다스리는 ‘총리’가 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 감정과 환경, 그리고 처지를 말씀으로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인격을 형성해 가야 합니다. 여전히 내 삶에 만족이 없고 메마른 기근 상태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참 양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서 발버둥 치는 삶을 멈추고, 십자가에서 나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주님의 완성된 복음을 참 양식으로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매 순간 나 자신을 죽음으로 넘길 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과 지혜가 우리 삶의 통로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날마다 참 양식되신 예수를 먹음으로 영적 기근을 물리치고, 요셉처럼 세상을 살려내는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 중보기도

삼성교회
장금숙 집사 – 교통사고로 오른쪽 손목 골절상(6주 진단)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옥순 집사 – 오른쪽 약지 발가락 골절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아영 사모 - 자궁선근증으로 인하여 자궁을 적출(개복)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연자 집사(1여선교회) - 왼쪽 무릎반달연골이 찢어져서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양희 집사(한나선교회) – 심장 판막 수술과 그로 인해 발생된 부정맥 수술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희정 집사(한나선교회) – 남편(강재규) 알콜성치매로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경 집사(한나선교회)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현숙B 집사(2여선교회)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신자 집사(한나선교회)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권오중 집사(3남선교회)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열로 인한 다리 부종이 심하다고 합니다.

* 주간 일정
1, 2여선교회 좌담회 있습니다.
- 장소 및 시간: 6층 식당, 오후 2시

* 교회 일정

* 이번주 묵상
2번. 야곱은 얍복강에서 엄청난 영적 체험을 하고도 형 에서를 만날 때 여전히 자기 잔꾀를 부렸습니다. 반면 요셉은 오랜 고난 속에서 자아가 죽고 오직 그리스도의 지혜와 다스림이라는 온전한 '인격'을 나타냈습니다.
내가 과거에 체험한 놀라운 은혜나 은사에 머물지 않고, 나의 평소 말투, 성격, 가정과 일터에서의 태도가 주님의 성품으로 '인격화'되기 위해 오늘 내가 죽음으로 넘겨야 할 구체적인 영역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description>
			<author><![CDATA[삼나소식]]></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05:22: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msungch.or.kr/?kboard_redirect=3"><![CDATA[삼나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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